[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천호지역 재정비사업에 따른 급격한 도시 여건 변화에 발맞춰 진황도로 일대 통학로의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천호지역은 최근 대규모 재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진황도로 일대의 성격이 상업 중심에서 주거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신축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해당 구간을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 등 주민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구는 선제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26년 신학기를 앞두고 12월부터 3개월간 ‘통학로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6개조로 구성된 전담 단속반을 편성해 진황도로와 천호동 로데오거리, 구천면로 일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정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 광고물과 보행 안전을 저해하는 광고물 근절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수거·파기하고, 음란·퇴폐 등 유해성이 큰 광고물에 대해서는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STAX)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이미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선납 공제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신고·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월)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선납 공제는 자동 취소되고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서울시 외 다른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선납한 해에 자동차를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차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강동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했고,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 ▲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기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19일, 서울 중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총 60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중구는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6일 정식 개통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로변에 있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이하 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는 주민들의 귀가 고생을 해소하면서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시켰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0개동 가운데 7개동, 총2,034세대가 임대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파르다. 관리동에는 2009년에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멈춰선 후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관리동에서 임대동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장벽과 다름없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은 옹벽에 가로막혀 가파른 경사로를 돌아 집으로 가야했다. 임대아파트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비율이 높아, 승강기 운행이 더욱 절실했다.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중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행약자 이동권’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SH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통해 다원시스 철도차량 납품 지연 사태를 ‘대국민 사기’라 질타한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를 상습적으로 미납품한 다원시스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으로 인한 노후 전동차 유지보수비용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교통공사는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과 중정비 검사비로 총 112억 2,000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는 ▴4호선 전동차 210칸 납품 지연으로 4호선 노후 전동차 정밀안전진단비 7억 9,200만 원을 추가 지출했고, 5·8호선 전동차 298칸 납품 지연으로 ▴5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58억 2,2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18억 9,700만 원 등 77억 1,900만 원을, ▴8호선 노후 전동차 중정비 검사비 18억 4,600만 원과 정밀안전진단비 8억 6,300만 원 등 27억 900만 원을 추가 지출했다. 문제는 다원시스의 전동차 납품이 추가로 지연되면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21일 오후 스마트허브 회의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시기에 맞춰, 결산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침과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청 및 직속기관 업무담당자의 원활한 결산업무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작성 기준 ▲예산결산 및 재무결산 기초자료 작성 방법과 유의사항 ▲K-에듀파인 결산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이후에는 결산 관련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담당자들이 결산 과정에서 느꼈던 의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결산교육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결산업무 추진이 한층 강화할 될것.”이라며, “한 해 예산집행 실적과 결과를 분석해 다음 연도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서는 오는 3월 20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과학관은 오는 2월 22일까지 5층 갤럭시 전시관에서 김경선 작가의 초대전 ‘시간을 잇는 선’을 연다. 올해 첫 전시인 이번 초대전에서는 ‘시간을 잇는 선’을 주제로 청바지의 천을 활용한 평면 조형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작품은 청바지의 천 조각에 섬세한 바느질을 더해 반입체적 점선을 표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과 존재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김경선 작가는 “시간을 측정의 대상이 아닌, 경험과 흔적이 쌓은 구조로 바라보고자 했다”라며 “반복과 멈춤이 교차하는 삶의 순간들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잇는 선으로 현재를 형성한다”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 19회, 단체전 80여 회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현재 한국미협 설치미디어분과 회원, 울산 남구경관디자인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과학관은 과학 예술 융합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월 ‘문화 예술 전시’를 열고 한국화, 사진, 디지털 예술(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임미숙 관장은 “올해는 교직원 단체, 학생 단체 전시 등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도 울산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진로 활동을 지원하고자 교통비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2013년생 중학교 1학년부터 2008년생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억 4,100여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매월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나이스(NEIS)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연계학생관리’에 등록된 청소년이다.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생일 이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교통비는 티머니 교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한다. 충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울산교육청 본관 1층 꿈이룸센터를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충전된 교통비는 대중교통 이용뿐 아니라 교육활동비, 도서 구입, 진로 탐색을 위한 문화 체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신청자는 제적 증명서 또는 정원 외 관리증명서 등 학적(학업 중단) 확인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해 꿈이룸센터에서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흡연율 감소를 위해 2026년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와 금연메이트를 포함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등록 기념품을 추가 제공한다. 더불어 1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공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 달 금연 도전 이벤트’를 운영하여 초기 금연 실천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금연클리닉 운영을 중심으로 흡연자 등록·관리, 비대면 및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재흡연 예방에 중점을 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미취학 아동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선군의 흡연율이 전국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만큼, 금연클리닉과 금연메이트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