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4일 오전과 오후 각각 효자1동과 중앙동을 찾아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효자1동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주시니어클럽 △신촌경로당 △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우 시장은 효자1동 자생단체 간담회에서 △완산칠봉 산책로 조성 △도로 열선 설치 △가로수 관리 등 주민들의 크고 작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지난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상황을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우 시장은 신촌경로당 등 복지서비스와 노인 여가 활동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한 상인과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계양구의 열악한 공공체육 인프라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계양구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64.4% 수준에 머물러 생활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계양꽃마루 체육단지는 기존 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사업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심의 절차 이행과 함께 인천시 및 계양구의 보다 주도적인 행정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의원은 “앞으로 계양구의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구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전반을 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4일 열린 제26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서비스 미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보건소 등록 창구 설치 등 제도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삶의 마지막 순간 어떤 치료를 받을 것인지 스스로 결정하는 국민의 기본권임에도, 현재 계양구 보건소에는 등록 창구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라며 행정 대응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특히“행정사무감사, 추경 심사, 업무보고 등 여러 차례 필요성을 제기했음에도 ‘인력 부족’,‘공간 부족’등의 사유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이는 단순 지연이 아니라 사실상 방치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찾아가는 상담, 주말 등록서비스 운영 사례를 언급하며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정책임에도 검토만 반복하는 것은 책임 행정이라 보기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보건소 내 접수창구 설치와 찾아가는 등록서비스 시행, 홍보·교육 연계사업 추진 등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라며“앞으로 계양구의 복지 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구정 소식을 온라인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구민과 소통을 강화할 제5기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를 23일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대문구 SNS 서포터즈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와 ‘등대지기’의 합성어로, 유익한 구정 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구민 행복의 길잡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2년부터 운영된 동대지기는 생활정보, 문화행사, 명소 등을 구민에 활발하게 소개해왔다. 특히 올해는 서포터즈 활동기간을 기존 8개월(5월~12월)에서 2개월 늘린 10개월(3월~12월)로 확대 운영한다.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고, 단발성 홍보를 넘어 계절별·사업별 흐름을 반영한 연속성 있는 콘텐츠 생산을 위함이다. 구는 이번에 위촉된 제5기 동대지기 15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일자리·교육·주거 정책과 축제, 복지·생활정보 등을 사진·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동대문구 공식 SNS 채널에서 홍보해 나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지기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변화와 정책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바쁜 일상으로 노동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노동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평일 퇴근 시간대(17:30~19:30)에 운영된다. 장소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구의역, 군자역, 아차산역 등 총 4개 역사이며,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고용노동 관련 권리침해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노동권리찾기 수첩’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노동자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노동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와 연계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별 월별 상담 일정은 사전에 공지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월 24일 김천시 양천동의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을 마련할 의미 있는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배낙호 김천시장,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 조용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김천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 및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24일 강원도 강릉을 찾아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 선수단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24일 아이스하키 예선경기가 열린 강릉하키센터를 방문해 충북 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의원들은 또 경기 후 선수단을 만나 그동안의 훈련 과정과 대회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선수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 위원장은 “빙상 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충북 체육의 미래인 만큼 도의회도 체육 인재 육성과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대회에 출전하는 충북 선수단을 찾아 현장 격려를 이어가며, 지역 체육 진흥과 선수 사기 진작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5~28일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충북은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에 총 17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원특례시의회는 24일 오전 의장실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 개최와 제150회 임시회 일정 등을 협의했다.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상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공유했다.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은 다음 달 13일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산회 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당시 마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대마도 관련 조례를 제정한 날을 기념한다. 임시회는 내달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2026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시정질문, 조례 제·개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의장단은 창원시와 소통간담회에서 △하이창원 전력공급 중단에 따른 액화수소플랜트사업에 대한 대책 △창원시 뷰티산업 성장방안 △ 마산해양신도시개발사업 추진계획 등 진행 상황과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액화수소플랜트사업에 대해서는 수소 생산 정상 가동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의장단은 집행기관의 조직 개편 추진과 관련해 통합 창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은 2월 24일(화) 오전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차이가 학생들의 평가 환경과 경쟁 조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대룡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김태규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 울산교육청 관계자, 그리고 무거권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최근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작은 학교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내신 5등급제는 학교 단위 상대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학급 수와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학급 수와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 비해 상위 등급 경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 역시 학교 규모에 따라 개설 과목 수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울산에서도 일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