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돼 시비 1억 9,3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포함한 총 2억 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달서형 맞춤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달서구는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달서구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사업 발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 ▲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이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순창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 군은 지난 4일 먼저 순창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영수 쌍치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사업자들은 농협은행, 전북은행 뿐 아니라 지역 새마을금고까지 전용계좌 및 카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훨씬 커졌다. 양영수 순창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금융기관이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과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은 3일 군청 소통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윤동수 지부장, 공무직 노조 집행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전국공공운수노조 장수군공무직지부 집행부와 상호 인사를 나누고 노사관계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해 노사 간 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노동조합 운영에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협의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또한 공식적인 교섭과는 별도로 근무여건과 조직문화 개선, 후생복지 향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은 올해 공무직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군과 노조 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대학 러시아학과 정경택, 김보라 교수가 공동으로 《유라시아의 민족과 문화》(경상국립대학교 출판부, 318쪽, 1만 5500원)를 출간했다. 역사는 흐르고 민족 문화는 독창적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해지고 언어도 통시적으로 변하고 있는데 소련 해체 후 독립한 15개 유라시아 독립국의 역사, 문화, 언어도 소련 당시와 독립 초기와는 많이 달라졌다. 소련의 정식 계승국인 러시아연방은 5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 미국과 자웅을 겨루었던 초강대국 소련의 영광과 힘을 부활하고 미국, 유럽연합,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또 다른 세력으로서 자신의 드러내기 위해 다른 소련을 구성했던 14개 연방공화국(이제는 어엿한 독립국들이지만) 자기 영향권에 그대로 남아 같이 나아가기를 원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를 위해 우호 및 응징 정책을 병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국은 다음의 특징을 보인다. 먼저 같은 슬라브 민족인 벨라루스와 튀르크 민족인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그리고 캅카스의 인도유럽계 민족인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여전히 우호적이다. 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해당 지역과 인근에 체류 중인 도내 학생들의 안전을 긴급히 조사하고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조사는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 학생이 현지 상황 때문에 정상적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사례가 생기면서 시작했다. 경남교육청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도내 학생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안전을 즉시 확인했다. 조사 결과, 현재까지 도내 학생 5명이 해당 지역 근처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학생들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확인한 학생의 학교 및 학부모와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살피고 있다. 학생들이 무사히 귀국해 학교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교육청이 가진 모든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끝까지 확인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해 제도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화순군은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평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실과소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해 97.1%의 공개율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심의회 운영에서도 가점을 받았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4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통과 이후 전남교육의 변화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농산어촌 교육 보호 대책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특별법 통과는 전남교육 체제를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7월 1일 이후 행정·재정·조직 변화에 대비해 교육 분야의 방향성과 준비 수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 통합 논의에 비해 교육 통합 관련 정보가 부족해 학부모 불안이 크다”며 전남교육청의 구체적인 준비 상황과 변화 범위를 질의했다. 특히 “전남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를 가진 지역으로, 광주와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 농산어촌이 소외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통합 이후 농어촌 소규모 학교 보호, 통합 재정·행정 지원 강화,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유지 등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통합은 흡수가 아닌 상호 보완과 균형의 통합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순천시와 승주군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균형발전을 내세웠지만 실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1)은, 지난 3월 4일 열린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차질 없이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영균 의원은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은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라며 “통합이 지연될 경우 의대 설립에 심각한 파장이 미칠 수 있다”고 통합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과대학 개교 목표를 당초 2030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대 통합 절차가 늦어질 경우 전체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통합 과정에서 신중함도 필요하지만, 늑장 대응으로 의대 설립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추진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과대학 설립은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도민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부분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보육·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책 모아 드림(DREAM)’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아동용 전집 도서를 장기 대출하는 사업으로,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전집 도서를 보육·교육 기관에 비치하여 유아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시행에 앞서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기관별 선호 전집, 대여 기간 및 시기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를 사업 운영 계획에 반영했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으로 공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병진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유·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확대하여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언어·인지 발달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철원 관내 지역 서점 2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빌려보는 서비스로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1인 월 3권씩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철원교육도서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서점 바로대출 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 할 수 있다.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통해 △중앙서적(동송읍) △서울서점(동송읍) 중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 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대출증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신청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김민서 관장은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서점 이용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로대출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