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시 관내 초·중학교 저연차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더자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연차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나누고 성찰과 공감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는 협력적 장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저연차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 함께 ‘공유하는 행복한 교사’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나눴다. 특히 △학생 참여를 이끄는 효과적인 수업 방법 △신학기 학급 운영 및 생활 지도 방안 △학생과 보호자 및 동료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며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가르치는 즐거움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와글와글 물음표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교육, 역사, 자연,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색 경험’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지도와 나침반으로 전시실 속 질문을 찾는‘박물관 탐험대’▲제주에 대한 궁금증을 기록으로 남기는‘질문 수장고’ ▲제주 바람 문화를 체험하고 연구하는 ‘바람 연구소 & 바람 놀이터’▲제주 자연을 상상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는‘생각 놀이터’ 등이다. 기존의 관람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어린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경험하는 박물관’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박물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는 어린이날 하루 동안 운영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되며 사전 접수는 24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교육박물관 누리집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중앙초등학교는 21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인 ‘학부모 재능기부–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안심 선로션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자녀와 함께 안전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부모회 소속 보호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과 피부 건강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안내한 뒤 천연 재료를 활용한 안심 선로션과 선쿠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유해 성분과 안전한 원료 선택 방법을 배우며 직접 제품을 완성했고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가족 간 소통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홍선 교장은 “앞으로도 보호자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 나눔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신촌초등학교병설유치은 22일 유치원 전 연령(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 활동과 함께 눈을 감고 공 전달하기, 앉아서 공 옮기기 등 신체적 제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활동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느끼는 한편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기다리고 도와주는 경험을 통해 일상 속 배려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선자 원장은 “유아기는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동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대만 실천초등학교 방문단을 초청해 ‘2026학년도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와 ‘자매결연학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만 실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본교 학생들이 공동 체육활동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글로벌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학생 17명, 교직원 4명, 학부모 2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23일에는 전교생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한동 교육가족 한마당 축제’가 열려 달리기, 박 터트리기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으로 대만 방문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보호자와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급식 공개의 날’과 연계해 방문단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 급식을 체험하고 학부모회 주관의 페이스페인팅 및 즉석 사진 촬영 부스 운영과 함께 축제 후에는 양교의 우호 관계를 공식화하는 ‘자매결연 협약식’이 진행됐다. 24일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현장체험학습이 이어져 학생들은 아쿠아플라넷 제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448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8회 임시회에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맞물려 고유가·고물가 지원 대책 및 취약계층 돌봄 지원 등 민생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2.9%) 증액된 8조 132억원 규모이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조 5,789억 원 대비 753억 원(4.8%) 증액된 1조 6,542억원 규모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 도지사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및 교육의원선거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소관 위원회에서 심사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4월 임시회는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에 발맞춰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의원 정수 조정이 의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3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입지에 대한 사전 검토와 주민 보호 중심 제도 마련 필요성을 반영해 발의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건축법'상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환경영향평가나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건축이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가가 이뤄지는 구조로 인해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려운 한계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규정상으론 서울 전체 면적의 약 88%에서 데이터센터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미 주거지역 내에도 데이터센터가 입지하고 있는 등 주거환경과의 충돌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2025년 기준 서울시 전력자립도(지역내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자체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는 약 10% 수준으로, 실제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시 전력공급이 불가능한 사례도 발생하는 등 도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완주군이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이서면에 위치한 종합사회 지관 공사 현장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점검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소관 부서 담당자와 산업안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점검단은 가설구조물과 안전난간, 작업 발판의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산업 안전 분야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올해 완주군 집중 안전 점검은 안전취약 계층 및 민생 중심 시설 등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추진한다. 군은 대상지 선정 작업을 거쳐 20개 분야에서 90개소를 선별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점검을 진행한다.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며, 사고위험이 높은 중대한 결합에 대하여는 후속조치 등을 통해 보안해 나갈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안전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구금고 지역사회 협력사업인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박용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 사업’은 하나은행 지역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며, 청년의 개인 회복–가족 기능 회복–지역사회 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회복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고립·은둔 청년 당사자 대상 심리 상담 지원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 대상 고립·은둔 청년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활동 단계를 높여줄 안전한 사회적 실험 단계 도입을 위한 탈고립 지원 프로그램의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