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4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과 이중호 의원(국민의힘, 서구5) 주재로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식조리사와 유치원 방과후과정전담사 파업으로 발생한 학교급식·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교원단체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상화 대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안발표에 나선 김도진(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주요안건으로 △파업의 실태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점 △파업의 구조적 문제를 제시하면서, 파업 시 학교 공무직이 아이들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그들의 요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학교필수공익사업장 지정 등이 포함된 (가칭)학교파업피해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제안했다. 토론에는 대전지역 공립유치원 학부모, 대전선화초등학교 급식파업대책위원회 위원, 국공립유치원연합회 회장·부회장, 대전시교육청 공무직원복지담당 팀장 등이 참석해 학교급식과 유치원 돌봄 정상화를 위한 정책개선 방향을 두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학교급식 장기파업 현황과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 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인 2등급으로, 중구가 청렴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도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과 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고 청렴체감도 또한 동시 상승했다. 중구는 그동안 간부공무원의 청렴 리더십을 통한 솔선수범을 위해 고위직 과정 청렴교육 이수와 청렴릴레이 방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반부패‧청렴교육 실효성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2년 연속 2등급 달성은 주민 중심의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2026년 시무식을 ‘청렴·상호 존중 실천 서약식’으로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갑질 예방의 계기를 마련하여 청렴한 공직 문화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청사 내 현판 교체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구는 지난 2014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4회 연속 가족친화우수기관 인증을 유지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현판 교체는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가족친화 조직문화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이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사랑의 날 시행, 근로자 상담 프로그램, 가족친화 직장교육,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대덕구가 오랜 기간 단절돼 있었던 회덕동(장동)과 상서동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나섰다. 대덕구는 24일 회덕동(장동)~상서동 일원에서 도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뒤처져 왔으며, 이에 대덕구는 2021년부터 국·시비 등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연장 1.0km, 폭 10.0m 규모의 도로를 조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구는 이번 도로 개설공사를 통해 약 1만 3000여 명의 주민의 이동 편의성 개선은 물론,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정체돼 있던 생활 기반과 도시 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주민의 이동권을 회복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말 교육재정 집행률(소비·투자) 제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도모하고자 12월 말까지 재정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예산, 지출·자금, 계약, 시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과 실무추진단이 참여해 전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각 기관별로 계획된 사업의 집행 실적을 면밀히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연도 내 적기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4분기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투자 분야에서는 건설비를 중심으로 공정 관리를 강화하고, 선금·기성금·준공금의 적기 집행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소비 분야에서는 12월 중 계획된 사업비를 차질 없이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전체 집행률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연초부터 상반기 신속집행과 함께 분기별 소비·투자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기관과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4일자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전진석 부교육감이 부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진석(全辰錫) 부교육감은 충청북도 보은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 취득,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 학생지원국장, 대구광역시부교육감, 충청남도부교육감, 경상북도부교육감, 제주대학교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지난 2025년 1월부터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대전광역시부교육감으로 부임하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의 주요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4일 충남도청 도지사 접견실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향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중앙 주도하의 성장 전략은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한계를 노출해 왔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선도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대전·충남 통합이 대의에 따라 충청의 미래를 위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정치적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충청의 미래를 보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이재명 정부 역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전체의 성장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라며, 김 지사는 이어 “그동안 행정통합에 소극적이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통합에 적극 나서는 것은 환영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셈법이나 목적 등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자세로 접근해달라”고 당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2025년 ‘공간정보 발전 유공’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공간정보 업무 실적을 평가해 각 분야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전 중구는 지적전산자료 온라인 서비스 온·오프라인 홍보 추진 사례를 제출하여 기초자치단체 부문 수상기관 5곳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지적전산자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중구 공식 SNS채널(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대전 법무사·변호사협회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함을 알리는 공문 발송 ▲민원실 및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안내문 비치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 특히 이러한 노력은 지적전산자료 온라인 서비스의 주민 편의 증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활용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 중심의 디지털 공간정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문화동 소재)이 오는 29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개시하여,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만 18세 이하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 대신 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 기여한다. 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과 토·일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근 약국(글꽃약국)과도 협약을 체결해 진료 이후 약 처방까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소아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아 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관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들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8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에 출품한 초·중·고 학생, 교원들의 과학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심사대상자(3차) 43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의 교원과 학생들은 지난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탐구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이번 대회에는 총 108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64개 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연필심과 알루미늄캔을 전극으로 활용하여 항생제를 분해하는 연구’를 통해 친환경적 전기화학 기반 항생제 처리 기술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식물 잎 구조를 모방한 고효율 태양광 전지 개발 연구’에서는 태양광 전지의 소형화 및 이동성을 부여하여 발전 효율을 증가하는 등 생활 속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고자 한 연구들이 소개돼 심사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번 3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된 43개 작품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3차 심사 준비를 위한 특강을 실시하고, 첨단 기자재 활용을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