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1월 7일까지 ‘2025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을 직접 방문해 전공 수업을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며 실제 대학생활을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재능대학교, 안양대학교(강화캠퍼스) 등 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각 대학은 전공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는 처음으로 참여해 인천시교육청과 강화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스포츠 재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연계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이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면서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대학 진학과 적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지원을 강화해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브릿지호텔 인천 송도점에서 직업계고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학생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심리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담·보육·평생교육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온전함을 위한 자기돌봄’ 맞춤형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담·보육·평생교육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고용노동부 승인 기관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상담·아동청소년·평생교육 분야의 직업능력개발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지도 역량 강화 ▲교원 간 소통과 갈등 해소 방안 ▲업무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방법 등이 다뤄졌다. 오수현 사무총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교원들이 마음의 회복과 자기돌봄을 실천하며 신뢰와 연결의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참여 교사는 “업무로 인한 긴장과 불안을 치유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만성중학교에서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줄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대한민국줄넘기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대표팀이 참가해 학생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경기는 ▲긴줄 8자 마라톤 ▲긴줄 뛰어들어 함께뛰기 ▲긴줄 4도약 ▲10인 스피드릴레이 등 4종의 단체전과 이벤트 종목 ‘긴줄 손가위바위보’로 진행됐으며, 팀당 최대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모든 경기는 경쟁보다는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중심으로 축제 형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포토존, 보드게임존, 캘리그라피 체험, 다트존, 푸드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입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1위), 학교체육진흥회 이사장상(2·3위)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줄넘기와 메달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1학생 1스포츠’ 정책 실현과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의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제9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들이 달리고, 던지고, 뛰며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총 109개교 1,122명의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회 결과, 등록부문에서는 ▲종합우승 인천부개서초 ▲준우승 인천용현초 ▲3위 인천도화초, 비등록부문에서는 ▲종합우승 인천도림초 ▲준우승 인천명선초 ▲3위 인천신정초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스포츠로 건강과 협동심을 기르고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는 체육교육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포스트-SDGs 시대, 청소년이 여는 지속가능발전 글로벌 어젠다’를 주제로 ‘2025 K-SDGs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 다. 이날 포럼에는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티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자료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난 7개월간 대학생 멘토와 중·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연구한 △SDG 3(건강과 웰빙) △SDG 5(성평등) △SDG 8(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SDG 14(해양생태계 보전) 등을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포스트-SDGs 시대를 열 주인공은 바로 지금의 청소년이며, 이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국제 협력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5개 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 학생 사회참여활동 찐시민 프로젝트 나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실천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11월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초·중·고 5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초·중학교 27팀은 남부·북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고등학교 23팀은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지원 △학교 앞 버스정류장 질서 개선 △공유 킥보드 불법 주차 및 무면허 사용 문제 해결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선보였다. 한 참여 학생은 “사회참여활동을 하며 학교와 지역을 깊이 살펴보고, 설문조사와 지자체 면담 등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한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움을 실천하며 진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공동 숙의 중심의 ‘사회참여 기반 토의·토론교육’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주도성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겠다”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계양구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주차 인프라 개선 정책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면서 주민 체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 권역별 타워형 주차장 도입... ‘공간 효율 극대화’ 계양구는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등 대규모 도시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자,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평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의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타워형(입체식) 공영주차장을 도입, 제한된 공간에서 최대 주차 면수를 확보하고 있다. 2024년 5월 준공한 ‘계산2공영주차장(268면)’과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81면)’이 대표적이다. 계양구청 남측의 ‘계산2공영주차장’은 기존 평면식 운영으로 99면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차타워로 전환해 169면이 늘어난 총 268면을 확보했다. 입체적 공간 활용을 통해 계산택지 상권과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을 크게 해소했다는 평가다. 또한 올해 10월 준공한 ‘작전서운공영주차장(81면)’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국․남동구5)이 공공도서관 운영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생활권형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민수 의원은 7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 인천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동구에는 공공도서관이 중앙도서관 1곳뿐이며, 이는 구월동 북서부에 치우쳐 있어 남동쪽 만수·서창 지역의 학생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해당 지역에는 초·중·고교 22개교, 약 1만3천여 명의 학생이 밀집해 있으나, 도서관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교육·문화적 소외를 겪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과 독서환경 형평성을 위해 생활권형 공공도서관의 추가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인천의 공공도서관 수는 인구 10만 명당 1.8관 수준에 그쳐 전국 평균(2.3관)에 비해 낮고, 1인당 장서 수도 1.7권으로 주요 광역시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다. 한민수 의원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8개관 외에도 시립·구립 도서관까지 포함해도 전국 주요 도시보다 규모가 작다”며 “도서관의 기능이 실질적인 생활 속 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마음챙김 명상으로 여는 중독 예방의 새로운 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늘날 스마트폰, 인터넷 등 디지털 기기의 발전으로 디지털 중독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마약·도박·게임·인터넷 등 4대 중독으로까지 쉽게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중독은 사후 치료보다 예방적 접근이 더 중요하며, ‘마음챙김(Mindfulness)’등을 통해 디지털 자극에서 벗어나고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도록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적·정책적 대안으로서의 가능성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가 개최됐다. 김아윤 교수(한국명상학회)는 “성인 5명 중 1명, 청소년 10명 중 4명이 디지털 중독을 겪고 있으며, 이는 뇌의 보상 회로 변형을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독으로 인한 연간 109조 원의 경제적 손실과 618만 명의 중독 경험자 수를 언급하며 “마음챙김이 중독의 악순환인 ‘무의식적인 루프'를 끊어내는 심리적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1% 나눔, 어려운 이웃의 100% 희망’이라는 표어로 삼았다. 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개인·기업·단체 등 200여 명의 주요 후원자가 참석했다. 먼저 올해 지역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 25명(개인 13명, 기업 7곳, 종교단체 5곳)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표 수상자로는 ▲오상자이엘(주) ▲NH부평농협 ▲청천새마을금고 ▲주안장로교회 등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온 단체들이 포함됐다. 이어 ▲2025년 부평구 후원사업 영상 보고 ▲후원자 인터뷰와 릴레이 감사메시지를 담은 ‘나눔으로 하나 된 부평’ 영상 상영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오페라움’의 감사공연 등이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나눔이 모여 부평이 어느 지역보다 따뜻한 복지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구민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