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2027년 국고보조금 확보계획 보고회’를 열고,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점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종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국비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42개 주요 사업에 대해 85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신청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에 주력하는 동시에,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비 확보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고보조금 확보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로, 전국 16개 선정 지방자치단체 중 연천군이 그중 하나로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조사 전문 기관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실태조사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부터 공유재산 대장 관리, 현장 조사, 후속 조치 및 사후컨설팅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누락 재산 발굴 및 오류자료를 정비하고, 무단 점유 등 부적절하게 이용되는 공유재산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임대, 매각 등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을 통해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0일 백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월 진행한 농촌 폐비닐 수거 등 자원 모으기 활동과 도로 제초 작업, 생태교란 식물(돼지풀) 제거 활동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며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집수리 봉사, 저소득층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경희 백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살기 좋은 백학면이 되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힘을 합쳐 면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뜰히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백학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덕분에 올해도 더 나은 백학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A씨는 전기장판을 켜둔 채 잠들었다가 화상을 입고, 수술을 받게 됐다. 비용이 걱정됐지만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으로 화상 수술비 100만 원을 지원받아 다행히 치료비 부담을 덜었다. 또 다른 광산구 주민 B씨는 시내버스에 타고 있다가 급정거로 넘어져 크게 다쳤다. 그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홍보물을 보고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알게 됐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로 20만 원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시민안전보험이 생활 밀착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며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를 겪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은 시민이 947명(중복 포함)으로, 전년도(2024년) 257명과 비교해 약 3.6배 증가했다. 유형별로 지급건수 중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이 8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상해사고 후유장애가 43건, 화상 수술비가 38건으로 집계됐다. 각종 사고 피해를 폭넓게 지원하는 제도 운용, 대상 연령 확대(진단위로금 보장 나이 12세 이상 적용) 등에 따른 시민 체감도 향상, 광산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시장 불안으로 아스콘 수급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건설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는 지난 3월 27일 비상경제 TF(단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엄태현)를 구성해 세 차례(3월 31일, 4월 6일, 4월 8일)에 걸쳐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진행했으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를 포함한 각 소관 분야별로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할 대처방안 등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자들과 영주시 아스콘 생산업체, 경북북부아스콘사업협동조합, 영주시 전문건설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스콘 수급 동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공공사업과 민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재 수급 불안을 사전에 점검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 교육 혁신과 주요 성과를 정리한 기록집『경남교육 12년의 기록-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를 발간했다. 이번 성과 기록집은 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걸어온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배움 중심 수업, 미래교육, 교육 복지와 공공성 강화, 안전과 건강, 교육공동체와 지속 가능성, 교권 보호, 청렴도 향상 등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해 온 주요 정책들의 결실을 담았다. 아울러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록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1장) 경남교육 12년의 방향 ▲(2장) 한 눈으로 보는 경남교육 12년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 ▲(4장) 교육공동체가 만난 경남교육 등을 담고 있다. 특히, 3장 ‘함께 만든 변화와 혁신,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이 되다’에서는 5대 정책별 주요 성과를 수치와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도민이 경남교육 정책의 흐름과 발전 과정을 쉽고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거리 약 17%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 확대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행환경 개선이 단순 민원이 아닌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지적이 서구의회에서 제기됐다. 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1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도 파손, 단차 발생, 점자블록 훼손, 시설물 난립 문제 등을 언급하며 보행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보도 위 각종 시설물과 구조적 문제는 통행 불편을 넘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보행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이라며 “보도 유효폭 확보 등 법적 기준을 준수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의원은 발언 말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