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송정순)은 2026년 2분기를 맞아 공연과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를 구분하여 운영한다. 정기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 2분기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월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4월에는 인디밴드 ‘그린(GR2N!)’의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과 그림책을 바탕으로 한 어린이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무대에 올라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5월에는 관객 참여형 ‘웅이마술사’의 마술 공연과, 영화·뮤지컬 OST 등 친숙한 곡으로 구성된 앙상블 ‘클래식 벗(But)’의 연주가 진행돼 가족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한다. 6월에는 전통 국악에 재즈와 블루스 감성을 더한 ‘이지훈과 치배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져 우리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시청각실 앞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안녕중·고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진로학업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29명을 대상으로 1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과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학생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과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직업 세계의 동향과 변화를 바탕으로 한 학교 진로·진학 지도 방안에 대해 조진표(와이즈멘트 대표)가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강민석 교사(수원 이의고)가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별 지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4월 9일에는 이정세 교장(캠퍼스고)이 학교 단위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박주병 교사(천안고)가 고교학점제 기반 과목 설계 실습을 진행하며 연수를 마무리했다. 특히 11일 마지막 날 연수에서는 모둠별 계열을 선정한 후 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AI)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학습문화 조성 및 책임있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소양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제주의 자연·문화·역사를 소재로 한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학교급별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9월에 보급하는 한편,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9교)를 운영하여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형성한다. 아울러 독서·인문, 예술, 체육 활동과 인공지능을 연계해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기르고, 팩트체크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대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현황과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선별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 도박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해치는 문제로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도박을 접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일상에서의 노출도 늘어나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조 윤 제주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팀장이 ‘청소년 도박의 현주소’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유입 경로, 제주 지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실태를 공유하며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해국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소년 도박문제의 이해와 개입의 실제’를 주제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15개교가 참여하는 2026학년도 기후행동 실천 ‘푸른마을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른마을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여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후행동 실천 학교다. 푸른마을학교에서는 2023년에 개발된 ‘초등 슬기로운 제주 습지 배움자료’를 활용한 생태환경교육 실천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한 지속적 실천 중심의 미래 생태시민 육성을 진행한다. 또한 푸른마을학교에서는 람사르협약과 습지 가치 탐구, 연안습지 탐방, 마을 생태지도 제작, 도외 학교와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환경 캠페인 및 조깅하며 환경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하여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3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담당 교사 및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교사들이 학생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전문가 강의를 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이해 제고를 위한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과 관련 법률 제정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삼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교육활동 보호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영삼 과장은 기존의 개별·사후 대응 중심 지원의 한계를 짚고 조기 발견-맞춤형 지원-지역 연계-정보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교사 1인의 책임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학교 구성원과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해결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학교 구성원 참여 기반 대응, 지역사회 연계 협력, 시스템 기반 관리 등 조직 중심의 통합지원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역할도 함께 설명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출범하고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등 통합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방문단이 전국적인 유아 체험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는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을 찾아 기관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 내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전문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추진 업무 담당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우수한 교육시설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문단은 9일 오후 제주유아교육진흥원 본원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10일에는 회천분원을 찾아 분원 운영의 효율성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 특성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기도교육청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자연친화적 환경과 교육 콘텐츠의 조화를 경기도 지역 특성과 접목해 유아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승희 원장은 “본원과 분원은 유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도내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회화 6개 과정을 개설하여 2026년 상반기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매주 화, 목요일 총 15일간 운영되며 제주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교사 및 도내 학교 원어민보조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회화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다문화 및 국제화 환경에 필요한 외국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2026년 교직원 외국어 직무연수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으로 과정별로 집합연수 또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연수로 진행되며 언어별로 상반기 초·중급, 하반기 중·고급 과정으로 구분해 실생활 활용 중심의 주제를 반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교직원들이 국제적 교육환경 속에서 외국어 활용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균형 있게 키워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는 9일 제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우리집 선생님 강사 20명과 관계자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집 선생님 상담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생활 속 다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한 일상 사례 공유 ▲사례 발표를 통한 실질적 교육 정보 제공 ▲다문화 구성원과의 효과적인 학습 및 소통 방법 공유 ▲보호자 및 학생 교육에 활용할 한국어 교재 안내와 활동 방법 소개 등으로 운영됐다. ‘우리집 선생님’ 사업은 제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제주다문화교육센터가 협력하는 사업으로 2021년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보호자를 발굴·연계하고 제주시니어클럽은 퇴직 교원 등으로 구성된 강사를 활용해 가정 방문형 한국어 교육과 정서 지원, 상담 및 학교와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우리집 선생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보호자와 자녀의 한국어 교육과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밀착형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