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복무규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무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연가·병가·공가·특별휴가 등 복무 종류별 기준과 적용 근거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복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사용과 실수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복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공무원 복무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령, 복무 신청 및 승인 시 유의사항, 복무 관련 자주 발생하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공무원 복무는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교원 복무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과 함께 '교육공무원법', '교원휴가에 관한 예규' 등 관련 규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무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복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해안 환경정화 및 청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깨끗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 청렴 학습동아리 회원 등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활용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또한 청렴 홍보띠를 착용하고 해수욕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지역사회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고전 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한국문학산책’ 코너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코너는 우리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너는 도서관 2층 자료실에 조성됐으며, 한국문학전집 81권을 비치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대표 문학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시대를 아우르는 작품을 쉽게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다. 특히 한국문학 특유의 정서와 삶의 통찰을 담은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기르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국문학은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통찰을 주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국문학산책 코너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국문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독서 생활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성북·서초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개소에 대한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4월 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되어 총 27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3개동 지하2층 지상15층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60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총 131세대(임대주택 1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은 공공임대주택 건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부지 내 확보되는 대지안의 공지(2m)를 활용한 보도 신설 등 '모아주택 심의기준'을 적용하여 용적률 및 층수 완화를 통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보차가 분리되지 않았던 기존 도로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행로를 조성하여, 인근 성북천과 안암초등학교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의 노후 저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완화에 기여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오후 3시 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철 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직접 수여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김 사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며, 제주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제3연계선 준공을 이끌어 전력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고, 출력제한 문제 완화와 제주 재생에너지 100%(RE100) 추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대 규모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모델인 한림해상풍력의 준공·운영을 지원했으며, 제주도와 한전 간 에너지 신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전력공사는 제주의 청정 에너지 미래를 함께 그려온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라며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제주와 한국전력공사가 탄소중립을 향한 여정에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개인 1명, 법인 3곳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울주군은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를 근거로 세입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표창패를 수여한다. 이날 최근 3년간 개인 3천만원, 법인 1억원 이상 지방세 납부자 중 체납 없이 납부한 개인 1명, 법인 3개 업체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표창했다. 개인은 온양읍 주민 김종철씨, 법인은 ㈜제이에스엠티(대표이사 장민석), ㈜티엠이씨(대표이사 윤한철), ㈜케이디텍(대표이사 최강학씨)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울주군 세무조사 2년간 유예 및 지방세 징수 유예 시 납세담보 완화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순걸 군수는 “경제가 어려운 와중에도 묵묵히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다해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실납세자가 대우받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납세자 편의시책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비례대표)이 단독 저술한 학술 논문이 한국지방정부학회 KCI 등재 학술지『지방정부연구』 제30권 제1호에 공식 등재됐다. 현직 광역의원이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해 지방자치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이례적 성과다. 서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부산조례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시 조례 1,000여 건을 전수 분석한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논문은 지방의회 조례 입법평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입법평가 모델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현행 체계가 평가 기준의 불명확성, 개선 권고의 미이행, 집행부 주도의 평가 구조라는 세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주기 기반 분류와 자체평가, 권고 수용, 피드백 실행, 학습 참여, 개방성 등 5개 지표로 구성된 통합 모델을 제시하며, 평가에서 권고, 실행, 재평가로 이어지는 순환 절차의 제도화를 촉구한다.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29일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도내 196개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돌봄교실은 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아침저녁 돌봄(9~10시간) ▲온종일 돌봄(11~12시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장시간 유치원에 머무는 유아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한 ‘쉼과 놀이’ 중심 활동을 기본으로 유치원별 특색을 반영한 독서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돌봄교실의 내실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29일과 30일 공사립 유치원 돌봄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2026년 돌봄교실 운영과 놀이지원자원봉사자 운영 지침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 △인력 채용과 예산 집행 방법 안내의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립 유치원 구별 없이 균등한 예산 지원과 돌봄 지원 인력인 놀이지원자원봉사자를 배치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유치원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