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싱크탱크(Think Tank)’ 실현을 목표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연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전문적인 교육정책 연구와 개발을 통해 정책 수립의 타당성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에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정책 연구’를 목표로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 참여와 공유의 정책 문화 조성, 정책연구 지원시스템 강화를 3대 운영 중점으로 설정했다. 먼저 대전교육 정책연구 내실화를 위해 연구 수행 과정의 체계화와 질 관리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가 이론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결과를 각급 학교 및 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연구 성과 데이터베이스(DB)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정책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확산하여 새로운 정책으로 재생산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운영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과 12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한글 해득 수준 진단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 한글 해득 수준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을 검사 도구로 활용하여 정밀하게 진행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전 관내 초등 1, 2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비율은 0.72%로 나타났다. 이는 2022년 0.85%, 2023년 0.82%, 2024년 0.79%에 이어 4년 연속 감소한 수치로, 대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한글책임교육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년별로는 1학년이 1.30%, 2학년이 0.20%의 미해득 비율을 보였다. 이는 입학 초기 한글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가 중요하다는 점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지표는 학교 현장의 노력과 더불어 교육청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 인력 투입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대전교육청은 찬찬협력강사와 기초학력전담교사 등 전문 인력을 1, 2학년에 집중 배치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단체 재활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단체가 주체가 되는 현장 중심 재활지원사업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재활과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재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장애인 관련 비영리 민간단체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공익활동 실적이 1년 이상인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단체 운영비나 인건비, 자산 취득을 목적으로 한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 기간은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청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사업은 현지 실사와 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중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거나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 수는 총 12만 7,835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육 정책은 보육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별로는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무상보육 기반 확대 ▲보육료 및 급·간식비 인상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 ▲아침돌봄 수당 신설 등이다. 먼저 도는 도내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 자녀를 대상으로 보육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오는 3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영유아가 대상이며, 정부 보육료 단가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0세 월 17만 원 ▲1세 15만 원 ▲2세 12만 4,000원 ▲3~5세 8만 4,000원이다. 다만,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달부터 영아기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0세 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 3에서 1대 2로 개선한다. 이를 통해 영아 개별 돌봄이 강화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 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기업들이 보다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일 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도 500개, 시군 2,297개 등 총 2,797개 기업이 전담 대상이며, 월 1회 현장 방문과 주 1회 유선 면담을 원칙으로 기업 경영 전반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된 애로사항은 유형별로 분류해 담당 부서에 연계되고, 처리 결과는 기업에 신속히 안내된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전담제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접수된 애로사항이 5,641건에 이른다. 이 중 63.2%가 해소됐으며, 1년 이내 해결이 예정된 단기검토 건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해소율은 78.2%에 달한다. 분야별로는 인력 관련 애로가 842건(14.9%)으로 가장 많았고, 환경·안전 74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동구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옛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했다. 동구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하여 우수한 업소에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하는 ‘식품 안심업소(위생등급제)’를 운영중인데, 음식점 등이 밀집한 장소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의 비율이 60% 이상일 경우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는 총 23개소 음식점 중 20개소(87%)가 ‘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1월 ‘식품 안심 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한편, 동구가 지난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총 37개소 업소 중 15개소가 이번에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된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내 음식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는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를 식품 안심 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음식점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과 BIAF와 협력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숏츠 공모전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의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애니 뭐니 해도 부천’은 문화도시 부천이 지닌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창의적인 매체로 표현하고, 시민들의 참신한 시선을 통해 부천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고자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특히 전문 창작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일상 속에서 발견한 부천의 모습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출품 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이며, 13세 이상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인 등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부천과 관련된 자유 주제의 60초 이내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기반 숏츠 영상 형식으로 제작해야 한다. 작품 제작 시 생성형 AI 활용은 가능하나, 사용한 경우 해당 부분을 명확히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또한 AI 생성 도구를 활용했을 경우 사용한 툴을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음원과 이미지 등 모든 자료는 저작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 업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조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확인된 사기 수법은 단순한 신분 사칭을 넘어 실제 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실명과 명함을 도용하는 등 매우 정교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육청과 거래 이력이 있는 업체 정보를 사전에 파악한 뒤 접근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경계가 요구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평균 5~6건의 사기 의심 사례가 접수되고 있으며 주요 유형으로는 △학교용 자동심장충격기(AED) 대량 구매를 명목으로 특정 업체 물품의 선결제를 유도하는 사례 △학교 공사 과정에서 예산 부족을 이유로 관급자재 대신 특정 사급자재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감사 임박 등을 빌미로 긴급 납품과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 등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까지 실제 금전 피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범죄 수법이 점차 치밀해지고 있어 향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도교육청은 보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누리집에 피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요즘 애들의 문해력 성장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인 학생 중심 및 자기주도적 학습 원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탐색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이를 말과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단계별 주제탐구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관심 주제 선정 및 탐구 질문 만들기 △도서관 자료 조사를 통한 슬라이드 초안 구성 △발표용 시각자료 작성 및 발표 대본 준비 △최종 발표 및 공유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것은 물론 학교 수행평가와 발표 수업에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운영 대상은 예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올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1회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커피음악 프로그램은 매월 선정된 주제에 맞춰 사서가 엄선한 책과 음악을 소개하고 사서가 직접 내린 원두커피를 함께 나누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독서 추천 서비스다. 23일과 24일에는 ‘겨울을 닮은 책과 음악’을 주제로 오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기간에 개인용 컵을 지참하고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을 방문하는 이용자는 겨울 감성이 담긴 전시와 음악을 감상하며 사서가 내려주는 따뜻한 원두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 해 동안 매달 서로 다른 주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월별 상세 일정과 주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 또는 동녘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사서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활자와 음표, 커피 향기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