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 기관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6,078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구 환경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체험 중심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AI·첨단과학 분야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심화 탐구 연계 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업의 성격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체험 중심 교육, 대학·연구기관 연계 교육, AI·첨단과학 체험교육, 영재·심화 탐구교육, 학교 현장 연계 지원 등으로 체계화하여 운영했다. 먼저,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대덕특구와 함께하는 과학캠프’, ‘대덕특구 체험프로그램’,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학생 국외과학체험프로그램’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연구 현장과 과학 원리를 직접 경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연계 창의·융합 과학교육으로 ‘창의과학교실’,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를 기존 3개교에서 총 4개교로 확대·지정한다고 밝혔다. 현재 IB 프로그램 운영 연구학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회덕초등학교, 대성고등학교로 총 3개교가 운영 중이며, 봉암초등학교를 신규 지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봉암초등학교는 앞으로 2년간(2026학년도~2027학년도) IB 철학 기반 교육 환경 구축,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집 개발 등을 통해 IB 프로그램의 일반화 확산을 위한 중심학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IB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연구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IB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교육 전반에 혁신적인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IB 프로그램 연구학교 확대를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안전 중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AI 기반 소통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해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AI․IoT기반 생활안전 서비스’사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AI기반 맞춤형 생활․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지역사회 디지털 전환’의 성공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36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9.2억 원을 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유성구 덕명동 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전장애인체육가족 송년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주요내빈 축사,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대전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위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장애인 전문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체육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대전의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 관련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는 26일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 주재로 동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자생단체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양 1·2동, 성남동, 용전동 4개 동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이 모여 지역자생단체 활동상의 애로사항과 지원정책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자생단체에 대한 정책 지원은 각 단체의 설립 목적과 고유 기능에 부합하도록 차별화되고 맞춤형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다만, 단체 운영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지원은 차별없이 동일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함께 제안했다. 또한 효율적인 자생단체 운영을 위해, 행정과 자생단체가 함께 모여 중복 활동에 따른 비효율적 부분들을 점검하고 기능 조정을 논의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현장의 치안 및 안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버스승강장 유리창 파손, 빈집 방치에 따른 화재사고 발생 및 대응 취약 문제, 산책로 조명시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지방재정혁신연구회(대표의원 강정수)’는 26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서구청 세입예산 실태분석을 통한 예산 확보 및 효율적 운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사)재정성과연구원이 수행했으며, 대전 서구의 세입 구조와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속가능한 재정운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방재정혁신연구회 소속 의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전 서구의 2024년 결산 기준 재정규모는 약 1조 1,497억 원에 달하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으로 구성된 자체재원 비중은 15% 수준에 머물러 구조적인 재정 취약성이 확인됐다. 특히 복지 관련 국·시비 보조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자치구의 재정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자주 재원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연구진은 세외수입 확충을 통한 자주재원 확대, 사회복지비 분담에 대한 재정분권 연계 대응, 건전재정 관리 강화를 세입관리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세외수입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26일 대덕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다과류 등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추운 겨울철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은 “노인 일자리가 단순 소득 지원을 넘어 삶의 활력소임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청취한 애로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차게 일하실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연말 맞이 위문으로 따듯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이러한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광역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12월 26일 10:00,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공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80명의 1.5배수인 116명, 사립의 경우 총 선발 예정 인원 91명으로 학교법인에 따라 3배수 또는 5배수인 208명이다. 제2차 시험은 공립 및 교육청 위탁 사립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6. 1. 14. 실기·실험평가, 2026. 1. 20.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평가, 2026. 1. 21.교직적성 심층면접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6. 2. 5.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사립학교 법인은 해당 법인별로 시험이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법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2026년 겨울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재미를 유발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구하며 의미를 찾아보는 역사 심화 수업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우리나라 지역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박물관 전시실을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교육 변천사를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5일~16일과 1월 22일~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2026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1월 7일 오전 10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대전어은중학교를 마지막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 학년수련과정 등 2025년 관내 84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5,159명이 총 15개 체험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고 밝혔다. 본원의 세부 과정으로는 관내 초ㆍ중ㆍ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위한 ‘학년수련과정’과 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글로컬리더십과정’에 29개교, 1개 기관 1,459명,‘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안심생존수영ㆍ수상안전교육’에 24개교 2,197명이 참여했다. 특히 배려대상학생과 일반학생 간 교우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또래공감어울림캠프’는 6개교, 2개 기관 227명을 대상으로 교육했고, 특수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친구사랑 필통(feel通)캠프’는 대전특수교육원과 연계하여 38명의 학생이 체험했다. 아울러 가족 유대감 형성과 교육복지 사각 최소화를 위하여 아동보육시설과 함께하는 ‘소망海 새해캠프’를 90명 대상으로 운영하는 등 배려대상 가족캠프를 총 93가족, 3개 기관 406명이 안전사고 없이 운영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안전요원 선생님들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