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가족센터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개강식을 지난 31일 개최하고, 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다살롱’은 기존 참여자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파크골프, 사진동아리 등)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대응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크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이화종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특히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곡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접수율 제고와 주민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은 지난 2월 약 83%에서 3월 약 9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현장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군 홈페이지 내에는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이 사용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고, 일부에서는 연천군이 자체적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MZ세대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6일 총 4회에 걸쳐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의 편식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메뉴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승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실시해 향후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 소득’을 신청 접수한다. ‘체육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가 도입한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2007.12.31.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는 현역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 연천군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을 할 계획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세미원과 국립정원문화원은 지난 3월 31일 세미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원·수목원 분야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활성화, 식물자원 및 기술정보 공유,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물자원 교환 및 기술정보 공유 △지방·민간정원·생활정원 대상 전문 컨설팅 및 모니터링 지원 △수목원 및 정원 발전을 위한 학술·인적 교류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협력 성과 창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협약식에는 백난영 대표이사와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정원문화실장 남수환, 주임 최가은),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1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단월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양희주 회장은 단월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진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체육인으로서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원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월면 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단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양평군보건소 인근)에서 제12회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다.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두 모여 함께 즐기자’는 의미의 ‘모·여·바’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모두리’에서는 수어경연페스티벌을 비롯해 장애인 및 지역주민 공연, 무료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리’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바로리’에서는 양평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농산물,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가 운영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평군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진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농식품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위탁 생산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4명의 교육생 중 20명이 전 과정에 참여해 이론적 지식 습득은 물론 실습을 통해 식품 가공 상품화 개발 역량을 키웠다. 교육 내용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 △상표 디자인 이론 및 실습 △식품 표시사항 이해 등 농업인이 제품 생산과 판매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방법과 농가 상표 및 로고 제작, 명함·전단지·스티커 등 홍보물 제작 방법을 교육해 농가 제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식품 표시사항 작성 방법과 표시 기준을 안내해 올바른 식품 표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