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천군가족센터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개강식을 지난 31일 개최하고, 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다살롱’은 기존 참여자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파크골프, 사진동아리 등)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대응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된다”,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임이 필요했다”라며 높은 만족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중장년층은 은퇴,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사회적 관계가 축소되기 쉬운 시기며 중장년 수다살롱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하는 관계망을 형성함으로써 고립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