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27일(월)과 4월 30일(목),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업 성장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를 주제로, 책임장학 및 자율장학 활성화를 지원하고 교사의 질문 중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질문의 의미와 필요성 △효과적인 발문법 △다양한 질문 방법과 질문 만들기 연습 △질문 기반 수업디자인 이해와 실습 등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을 중심으로 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적 학습을 촉진할 예정이다. 문선옥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고 배움을 주도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책임장학과 자율장학이 함께 어우러져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 캐릭터 ‘여우리와 친구들(감자별 친구들)’에 대한 저작권 및 상표권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우리와 친구들’은 우주 ‘감자별’ 행성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불시착한 여우리, 문찌가 학끼오와 병아리 친구들을 만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이다. 도교육청은 캐릭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5년 3종 캐릭터(여우리, 문찌, 학끼오와 병아리)에 대한 디자인 저작권 등록을 마쳤으며, 이어 2026년 3월 26일 ‘여우리와 친구들’ 상표권 등록을 최종 마무리하며 법적 보호 기반을 완성했다. 이번 지식재산권 등록을 기점으로 ‘여우리와 친구들’은 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누리소통망(SNS)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캐릭터는 비영리 목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포 및 사용할 수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 내 ‘강원교육홍보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여우리와 친구들’이 명실상부한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전북도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보다 14일 앞당긴 5월 1일부터 대책 기간을 운영해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재난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위험 증가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최근 전북지역은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일수, 강수량이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예측과 예방,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재난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시군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25일, 발명영재반·지역영재학급·정보영재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 공동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7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보은 지역 영재학생들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문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 비전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분야의 영재반이 함께 참여해 협력적 리더십을 기르는 기회가 된 점도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링과 탐방, 진로 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서울대 재학생과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학습 동기를 다졌으며, 규장각 등 교내 주요 학술 시설을 탐방하며 우리 기록문화의 가치와 학문의 깊이를 체험했다. 이어 미래 설계 워크숍에서는 ‘나의 꿈 선언’ 활동을 통해 전공 희망과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윤상수(보은삼산초 6학년) 학생은 “대학 생활을 직접 보고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공부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영재교육기관은 앞으로도 발명·정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6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기 위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 체제에 돌입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 기간 중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전 간부와 직원이 합심해 도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도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민생 지원 사업과 재난 예방 업무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선거를 앞두고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지만, 양 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이 빈틈없이 수행돼야 한다”며 “평상시와 다름없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경남의 위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당면한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지원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 지사는 지급 시기와 절차를 꼼꼼히 점검해 도민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 처리를 지시했다. 행사 및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도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4월 27일 열린 제448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타운홀미팅 자리를 통해 대통령의 전기차 보급 의지가 확인된 만큼 기존 전기차, V2G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전기차의 유형별·연도별 보급 계획과 충·방전기 설치 계획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종합적 보급 계획을 수립하여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목표가 곧 국가 목표로 설정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추경의 국비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월 30일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30년 제주 신차 50%의 전기차 보급 목표에 대해서 보다 속도를 내어 제시된 목표보다 빨리 달성되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관련하여 이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176억 8,5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한권 의원은 “이번 추경은 소위 ‘전쟁추경’으로, 고유가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추경임에도 불구하고 민생과는 다소 상대적으로 거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4월 27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AI 사회정책 포럼 위원, 관련 기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회정책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2016년 3월)으로부터 1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동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다양한 쟁점들을 검토하고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하여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포럼의 위원장은 이상욱 한양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맡고, AI 및 주요 학계·산업계·시민단체·공공분야의 전문가 4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기술·규범 ▲상생·혁신 ▲사회·신뢰 등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 창작자 권리와 학습데이터, AI 투명성, AI 노동과 일자리, 청소년 보호와 과의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각 분과에서 논의할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필요시 전문가도 추가 섭외하며 논의 결과 공론화를 위해 국회, 관련 부처, 일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4월 27일, 올해 1호 국내복귀(유턴) 기업으로 선정된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콜마를 방문하고, 유턴 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산업통상부와 업계는 유턴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유턴 정책은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래 약 7조원 규모의 투자와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2014~2025)하는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기업 투자 환경이 국내 유턴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최근 신규 유턴이 정체되는 등 유턴 정책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국들이 첨단산업과 핵심 공급망을 자국 내에 두기 위해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단순히 우리 기업 해외사업장의 국내 이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산업의 핵심역량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정책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도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하고 AI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투자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유턴 지원대상이 협소하다는 애로가 제기됐다. 해외사업장과 국내복귀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