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2월 27일 열린 나주축협 정기총회에서 나주 농축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축산 농가의 실익 증진에 앞장서는 등 지역 축산업 발전과 유통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나상필 조합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특히, 나주축협과 나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오랜 숙원사업인 ‘나주들에찬한우’ 브랜드 정착에 큰 힘을 보탰다. 축협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브랜드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명품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 전력을 다해왔다는 평가다. 또한,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과정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시는 총 1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나주축협 가축시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유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축산 농가의 거래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 전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지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하나은행이 참여해 지역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와 부산상공회의소·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하나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하나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자금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과 전라남도 시·군 체육회장단 협의회(회장 이상대)가 지난 2월 27일 영암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전남 시·군의 우수 체육 인재 발굴 및 지원 ▲ 전남 체육 인재 ‘꿈 실현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 ▲‘꿈 실현금’ 대상자 선발·지원 및 체육 유망주 관리 ▲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 협력 모델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전남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2개 시·군 체육회가 각 1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의 기부 약정서를 재단 측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시·군 체육회의 기부금에 재단 예산 2,2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4,400만 원 규모의 ‘꿈 실현금’ 재원을 조성한다. 이 재원은 체육 분야 자질이 우수한 도내 학생들을 22개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체육회장들이 참석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의회는 3월 3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6일까지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민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일반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5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강화군수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의 타당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월 1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4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승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강화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으며,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뿌리내리는 활기찬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본청 앞에서 2026학년도 새학기 및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새학기 준비로 수고한 직원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 함께', '토닥토닥' 등의 문구와 '차별 없이, 존중 가득' 등 양성평등 메시지가 담긴 피켓으로 출근하는 직원을 맞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길에 진행된 캠페인이 조직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준 것 같다.”라며“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작은 배려와 존중이 모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든다.”라며“충북교육청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평등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성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68명으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 0.83명까지 가라앉았다가 2023년 1.15명으로 반등했고, 2024년에 1.34명까지 뛰었다. 2025년에는 1.68명을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한다. 합계출산율이 높을수록 사회적, 경제적 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장성군 합계출산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오른 것은 주거, 육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꾸준히 갖춰 온 결과로 분석된다. 장성군은 기존 첫째·둘째·셋째·넷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각각 120만·250만·420만·1000만 원을 지급하던 신생아 양육비를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400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3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의 사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과 최재림 조사2담당관이 진행했다. 최 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와 선거관여 금지 등 ‘공직선거법’상 주요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SNS 게시·공유, 행사·모임 참석, 선거 관련 발언 등 사례를 들어 유의사항과 행동 기준을 안내했다. 도의회 관계자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는 도민 신뢰의 기본”이라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선거법 준수사항을 이해하고 위반 행위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항시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시의회를 방문한 ICIE(국제산업기업가연맹) 대표단의 내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번 ICIE 대표단의 내방은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경북도·포항시·(주)포항영일신항만(PICT) 등과의 업무협약을 겸해 이뤄진 것으로, 이날 ICIE 대표단은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항만 간 정기·부정기 항로 개발과 북극항로 연계 국제물류체계 구축 등을 의원들과 논의하고, 시의회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시설을 견학했다. ICIE 대표단은 “시의회의 환대에 감사하며, 다가올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이 북극항로의 거점항만으로 조성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일만 의장도 “영일만항의 동북아 해상 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의회 또한 우리 지역 항만 산업과 영일만항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가 배봉산 열린광장 숲속폭포를 무대로 한 미디어파사드에 봄맞이 신규 영상을 더했다. 구는 지난 2월 27일부터 봄 시즌 영상 ‘루미니아(Luminia): 어둠이 빚어낸 별빛 동화’ 상영을 시작하며, 기존 메인 영상과 함께 야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배봉산 숲속폭포 미디어파사드는 ‘서울 첫 상설 미디어파사드’로 이름을 알린 뒤, 야간 산책길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폭포 절벽 전체를 스크린 삼아 펼쳐지는 영상은 실제 지형에 맞춘 프로젝션 맵핑과 레이저 연출, AI 기반 영상 합성을 결합해 ‘자연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된 봄 영상 ‘루미니아’는 짙은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폭포에 황금빛 문이 열리고, 은하수처럼 빛나는 폭포가 등장하는 서사로 출발한다. 반딧불이 밤하늘로 솟구치고, 숲의 정령 같은 동물들이 관람객을 더 깊은 숲으로 이끌며, 마지막엔 흩어진 빛이 모여 ‘동대문구 로고 별자리’를 완성한다. 구는 봄의 시작을 ‘빛과 생명의 회복’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