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지난 2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58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을 실시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양주시 안전보건 전문인력인 중대재해예방팀의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직접 집합교육으로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지자체 사고사례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업무수행평가 ▲온열질환 예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항목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 인식을 제고하고, 양주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중점을 뒀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소속 근로자에 대한 지휘·감독 및 산업재해예방 의무와 권한이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명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안전망을 강화한다. 시는 2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2025년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신규 회원 위촉과 교통봉사 유공자 표창, 교통안전 실천 결의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구성한 봉사단체로, 통학로 교통지도와 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명시는 재개발과 도시환경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공사 차량 증가와 통학로 위험 요인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어, 생활 현장에서의 교통안전 활동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은 아이들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은미 제24기 녹색어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낮 12시에는 양주역 일대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용차 5부제 동참’을 주제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신북온천에서 신북온천 리조트와 지역사회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석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문위원과 가족들이 건강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활동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더불어 지역 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근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의 다양한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시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지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위해 실시한 학원·교습소 교습비 등 특별점검을 최종 마무리한 결과,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730개원(소)을 점검해 167개원(소)에서 총 22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기조에 맞춰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 운영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당초 학교교과 교습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을 투입하여 2월부터 4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인 교습비 인상 행위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228건에 대해서는 교습정지(3건), 벌점 및 시정명령(172건), 행정지도(19건), 과태료(31건)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과태료는 총 3,300만원을 부과했다. 올해 교습비 관련 주요 위반 사항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52건), 교습비등 표시·게시 위반(42건), 교습비등 초과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학부모의 올바른 식생활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전통장 만들기’ 학부모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부모 약 400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고,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그 첫 시작으로 지난 20일 연현중학교에서는 학부모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방법과 전통 장의 우수성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 학부모들은 환경·건강·배려를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배우고,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좋은집 보육원’에 아동들을 위한 체험형 교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강사단 소속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강사단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되는 액막이 물고기, 모루꽃, 진로항해키링, 안전 키캡,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실용성과 체험 요소를 두루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 진로키움 강사단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예방에 대한 교육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2014년부터 운영된 학부모 강사단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돌봄 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배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최근 다양한 직종이 얽혀 복합화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세부 운영 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체계적인 조사 시스템 확립과 사안 처리의 객관성 제고를 통해 조직 내 고유의 청렴 브랜드인 'H.O.N.E.S.T.'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1차 조사 주무부서 지정 3단계 프로세스 도입 ▲사안의 다각도 검토를 위한 내·외부 전문가 구성의 '갑질판단협의체' 신설 등이 포함됐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내부 조사 절차를 더욱 정교하게 매뉴얼화한 가장 큰 목적은 사안 발생 시 피해자가 겪는 고통의 시간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보호 조치를 실행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4월 21일 농수위 회의실에서 ‘농어업 경영 안정 긴급 대응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남도의 분야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이 농어민 경영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농수산위원회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해양수산과학원 등 4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유가 상승에 따른 분야별 대응 상황과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해 농어업을 포함한 각 분야 유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시책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농축산식품국은 면세유 인상분 차액 지원과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확대를 정부에 건의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고 보고했다. 농가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직접 지원책을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해양수산국은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한시 지원, 연안 여객선·화물선 유류비 보조 등 총 596억 원 규모의 고유가 대응 사업을 신속 집행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병용 전라남도의원(여수5,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4월 21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대한민국 한의약 산업의 중심으로서 전라남도의 역사적 자부심을 계승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의약 육성 체계를 마련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한의약 육성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 및 시행 ▲한의약 기술 개발 및 산업화 지원 ▲한의약 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사무위탁 및 홍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병용 의원은 “우리 전남은 2010년부터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온 한의약 분야의 역사성이 있는 곳”임을 강조하며, “한의약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자 앞으로도 반드시 계승・발전시킬 가치가 있는 의료 서비스로서 이번 조례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체계적인 한의약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전라남도 한의약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오는 30일 제3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