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안군의회는 3월 13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군민 삶과 직결된 돌봄·복지·미래전략을 주제로 3건의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에는 정은경, 김원중, 임윤택 의원이 나서 군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정은경 의원,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무안형 통합돌봄 기반 확충 촉구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정은경 의원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무안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노인 단독가구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질병이나 사고 발생 시 군민들이 겪는 돌봄 공백과 혼란을 지적하며, 통합돌봄이 초고령 사회의 필수 행정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정 의원은 사업 추진의 일관성을 높이고, 방문 돌봄·의료·복지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연계할 수 있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원중 의원, 재생에너지 이익, ‘채권형 주민참여’로 군민에게 환원해야 이어서 김원중 의원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재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 보은군은 16일 보은교육지원청에서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세 기관은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공교육 기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및 안정적 운영 △학생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 상담 지원 △교육 콘텐츠와 온라인 학습 플랫폼 제공 △인력·시설·장비 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는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에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100만원(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9630만 원, 군비 7470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방식으로 구축된다. 센터에는 집중학습실과 자율형 학습실, 상담실, 휴게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3월 중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오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주시가 봄맞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6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축제·행사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날 행사’, ‘봄의 카니발(호암지 페스타)’, ‘목계별신제’, ‘수온보온천제 및 충주호 벚꽃축제’,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달래강 청보리축제’,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 등 상반기의 각종 행사, 축제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실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주의를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어 도시 정비에 한층 관심을 더해야 할 시기”라며 “공원, 등산로, 하천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쓰레기와 묵은 때를 벗겨내는 등 환경정비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을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임명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광장에서 열린 진안고원 고로쇠축제 행사 메인무대에서 ‘진안군민 명예홍보대사 임명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진안군민 모두가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의미를 담은 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임명은 특정 인물을 지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약 2만5천여 명의 진안군민 모두를 2027년까지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군민이 직접 지역 홍보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활기찬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 군민 스스로 지역을 알리는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추진된다. 2026년은 진안 방문의 해의 시작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과 진안홍삼축제 등 진안군에서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예정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군민 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정선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월 16일 임계면 송계리 일원에서‘영농부산물 수거·파쇄 합동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나뭇가지 등 부산물을 소각하는 사례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정선국유림관리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 정선군산림조합, 농협중앙회 정선군지부, 임계농협 등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영농부산물을 처리했다. 행사에서는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시연이 진행됐으며, 대형 파쇄기 1대와 중형 파쇄기 2대 등 총 3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에 참여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파쇄된 영농부산물은 농가 퇴비 등 자원순환 농업을 위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라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박철용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소집 적체 해소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대전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고 있는 청년이 약 3,200명에 이르지만, 복무기관 수요 감소로 올해 소집 가능한 인원은 약 35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상승과 함께, 인건비 전액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사회복무요원 인건비 지방 이양 사업’이 2027년 시행될 예정”이라며 “이로 인해 지방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복무기관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들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장기간 대기하면서 미래 설계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며 “이는 사회진출 지연으로 이어져 개인뿐 아니라 지역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병역 의무를 이행할 청년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국비 지원 확대와 지방 재정 부담 완화 등 소집 적체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박영순 의원이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영순 의원은 “구민의 대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구민 여러분의 묵묵한 지지 덕분이었다”며 “그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자부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은 구민의 ‘삶의 터전’이었고, 끝까지 들어야 할 소리는 구민의 ‘고단한 목소리’였다”며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구민의 민생을 돌보겠다는 마음으로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우리 앞의 가장 큰 과제는 동구가 다시 대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일에 역량을 모으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관계가 더욱 단단해져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 김영희 의원은 16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청소년지도자 처우개선 제도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김영희 의원은 “청소년지도자는 전문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처우 보장 제도가 미비해 지역과 기관에 따른 임금 수준 및 근무 여건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시설별 호봉제 적용 여부와 수당 지급 기준이 달라 사기 저하와 잦은 이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서비스의 질적 저하와 인력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를 위해 관련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고, 보수 체계와 근무 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구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관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 덕분에 제9대 의회의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큰 힘이 됐다”며 “의장으로서 이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제9대 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의원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16년 동안 동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늘 지역과 구민을 먼저 생각하려 노력해 왔다”며 “특히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서 지난 4년 동안 동구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올 제10대 동구의회가 그 씨앗을 바탕으로 화려한 꽃을 피워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길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