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화성특례시는 4월부터 공공기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화성도시공사 및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공기관의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지난 27일 화성도시공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시립화성 실버드림센터 건립 현장,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5월 6일에는 동탄복합문화센터를 방문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화성예술의전당도 둘러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가 최우선으로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수혜자 가정을 방문하여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머크 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들이 조성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가사 부담이 큰 한부모 가정의 생활 편의를 돕고 아동 양육에 도움이 되고자 식기세척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지난 3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희망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가전 지원까지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향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예고하고 있다. 김동성 센터장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음을 써주신 머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선물이 해당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센터도 기업의 소중한 나눔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관계자는 “우리의 활동이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회복의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진양사 유림보존회가 지난 23일, 안성 진양사에서 춘향제를 봉행했다. 진양사 춘향제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홍계남 장군과 이덕남 장군의 충효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1986년 건립된 진양사에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남양 홍씨와 영천 이씨 후손 및 서운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에 이어 음복례와 망료례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두 장군의 넋을 기리고, 전통 제례 의식을 통해 충효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훈 진양사 유림보존회장은 “춘향제가 두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후손들이 그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 제례를 계승·발전시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지난 27일 2026년 1분기에 각종 인허가 및 생활민원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여 시민의 불편 해소에 기여한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민원 2개 분야로 나누어 처리기한 단축률, 준수율 및 처리건수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법정민원 분야에서는 사회복지과 이세훈 주무관과 축산정책과 한수빈 주무관이 각각 보육․양육수당 분야와 동물등록 민원 처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선정됐으며, 국민신문고 분야에서는 교통정책과 임홍희 주무관과 도로시설과 이상미 주무관이 각각 불법 주정차 민원과 불법 적치물에 대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민원은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로,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곧 시민 체감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6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LED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 교체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밝고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 공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노후된 조명을 새 LED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실내 청소와 노후 콘센트를 점검·교체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김영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밝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따뜻한 관심과 나눔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원곡청소년휴카페는 지난 25일, 휴카페 내 동아리실에서 청소년 자치 동아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동아리별 자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곡청소년휴카페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3개 동아리가 연간 계획에 따라 독립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습하며, 주도적인 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은 카페, 과학, 창의미술 등 각 동아리의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진행됐다. 카페 동아리 ‘스윗스푼’은 재료 준비부터 계량, 오븐 베이킹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바스크 치즈케이크와 수플레 치즈케이크 만들기를 완성해 제과 역량을 키웠으며, 과학 동아리 ‘뉴턴의 사과밭’은 달걀을 활용한 삼투압 원리 탐구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였다. 창의미술 동아리 ‘무지개’ 역시 청소년들의 창의적 욕구를 반영한 종이 스퀴시 제작 활동을 펼치며 예술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활동에 참여한 ‘뉴턴의 사과밭’ 소속 청소년은 “평소 궁금했던 과학 원리를 친구들과 직접 실험 주제로 정하고 준비하는 과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실시하고 안전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쿨토시, 쿨스카프, 모자, 장갑, 모기퇴치제 등 여름철 필수 안전물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야외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위생·방역 안전을 강화했다. 노인일자리에 참여 어르신은 “이렇게 모자랑 장갑, 여름에 사용할 물품을 챙겨주셔서 더운 날씨에도 안전하고 시원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무리하지 않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환경정화, 지역명소지킴이, 안성맞춤전기충전소지킴이 3개 분야에서 총 300명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역 내 이주민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 상담 및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이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 기반 상담 창구를 마련하고, 노동과 법률 분야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상담사와 전문 노무 상담사가 상시 상담을 제공하며,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의 통역 인력이 상주해 상담 과정에서의 언어 장벽을 최소화했다. 이주민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기본적인 노무·법률 상담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며 심층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변호사 상담으로 연계해 지원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무 상담 분야에서는 ▲임금 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서 작성 및 해석 ▲산업재해 대응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 전반에 관한 상담이 이루어지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법률 상담은 ▲체류 및 비자 문제 ▲임대차 및 계약 분쟁 ▲가정 및 개인 법률 문제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이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는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제4회 꿈타래 Art 전시회'가 개최된다. 내혜홀 꿈타래 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예술인과 그 가족들의 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예술을 통한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회화와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자신만의 일상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들의 개성과 감수성이 담긴 작품들은 단순한 창작물을 넘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립된 예술적 언어로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비장애인 관람객들이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발달장애 예술인들이 전문 예술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향후 공공기관 프로그램 및 기업 협업, 취업 연계 등 문화예술 분야 내 사회적 자립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작은미술관(결 갤러리, 시옷 갤러리)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성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에서 신규 연출곡 ‘호수의 선율 B’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연출곡 추가는 기존 ‘호수의 선율 A’ 단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호수의 선율 B’는 기존 A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신나는 K-팝 음악과 함께 일부 구간에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 발라드 연출이 특징이다. 음악과 빛, 물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여유롭고 풍성한 야간경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낮에는 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분수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따뜻한 봄나들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칠곡호수공원을 찾고 있다.”며, “새롭게 추가된 ‘호수의 선율B’가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