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16일(목)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청 보육정책과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관계 공무원, 경기도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훈 의원은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과 같은 영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침, 점심, 저녁, 간식까지 하루 식사를 모두 제공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리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0세아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특성상 다양한 단계의 이유식과 일반식을 병행 조리해야 해 조리사의 업무 부담이 크다”며 “현행 3시간 근무 체계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월 70만 원 수준의 지원금으로는 우수한 조리 인력 확보가 어렵고,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로 인해 잦은 인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나눴다. 이날 기억식은 4.16재단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유가족과 일반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억식은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도사와 기억 영상, 추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방명록에는 “기억은 책임으로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김 의장은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며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기억하는 것이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이 지난 지금도 유가족의 아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그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는 같은 비극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6일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에서 열린 ‘경기도 사무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석해 병원 운영 수탁기관 재계약 여부를 심의했다. 경기도립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237개 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와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립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인애 의원은 심의 과정에서 “도립노인전문병원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수익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기관이다”며, 특히 “치매를 비롯한 노인성 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의료 안전망과 같은 존재이며, 운영의 연속성과 동시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인애 의원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전문 의료인력의 확보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의 연계를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의가 단순한 형식적인 재계약 절차가 아니라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공의료 서비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동구의회는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9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성동구의회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마지막 회기로 큰 의미를 더했다.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조례안 등 21개 안건이 최종 처리됐다.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이현숙 의원은 국외공무출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며 “출장의 목적·절차·예산·보고서 공개가 법과 원칙에 맞게 투명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성동구의회 역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제대로 했는지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장지만 의회운영위원장, 엄경석 행정재무위원장, 박성근 복지건설위원장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진행한 안건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후 의원들의 표결을 거쳐 18건의 조례안 및 1건의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이 원안 가결됐으며, 2건의 의견청취안이 원안 채택됐다. 남연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을 비롯해 12년간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장이라는 무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가족과 정부 관계자, 시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이재명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대통령과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추도사, 단원고 후배인 2학년 김하늘 학생의 기억편지 낭독, 4.16합창단의 추모합창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억식은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뜻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오후 4시 16분 울려 퍼진 추모사이렌과 함께 묵념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민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 구축을 위해 4월 돌봄데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며 복지 안정망을 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돌봄데이 꾸러미는 관내 유통업체인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를 포함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오징어초무침, 오이, 계란, 바나나, 멸치 등 5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협위체 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재균 위원장은 “따뜻한 봄날 속에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안부를 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굴하고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봄 날씨 같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 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6일을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민주주의 교육의 장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세종시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민주시민 역량 강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년 상반기에는 '모의의회'와 '의회 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의의회'는 본회의장에서 '우리 동네 해결사,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탐험하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분 자유발언, 시정 및 교육행정질문, 건의문 찬반 토론, 표결 등 학생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회 견학'은 세종시의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찾아가는 의회교실'은 시의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의정 활동을 소개하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구 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시간이다. 아울러 '본회의 방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읍면동 현장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서비스 연계, 사례관리 등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대상자 상담에 장시간이 소요되고, 퇴원환자 및 고위험군 관리 등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전담인력 확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인력과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읍면동은 통합돌봄의 최일선 창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수련관 3층 마디창작소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보다 확장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지원협의회는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을 비롯하여 군포시청,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포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군포중학교,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군포시가족센터, 군포경찰서, 군포양정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 개요 및 청소년 현황 보고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6년 운영 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개정된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기타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