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오전 11시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장 주재로 관내 복지관 관장 및 사무국장과 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현안과 협업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종합·장애인·노인복지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목소리를 상시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복지관 관장 합동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정례 간담회를 통해 ▲기관별 현안 점검 ▲부서 간 협업과제 조율 ▲민·관 연계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구에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월 24일 타 지자체 및 우수 기관 비교 견학을 통해 선진 문화시설 운영 사례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견학에는 김산수 위원장과 최준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참석하여 평택시 문화·환경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의정을 펼쳤다. 위원회는 오전 일정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LG아트센터 서울’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가변형 무대와 음향 시스템 등을 시찰하며, 올해 초 정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의 운영 활성화 및 고품격 콘텐츠 유치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민간 전문 공연장의 선진 서비스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인천 서구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찾아 위생매립장 및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매립 종료 부지를 시민 휴식 공간인 드림파크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과 기피 시설 인근 주민들과의 실질적인 상생 모델 등 우수 정책 사례를 평택시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정식 개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3월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치될 학교안전보안관 13명(참석자 10명)을 위촉하고, 학교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안전보안관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경찰관‧소방관을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에 배치해, 등‧하교 및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 상담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달 15일 도교육청과 충청북도재향경우회, 충청북도재향소방동우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처음 배치되는 학교안전보안관이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학교와 협력하는 안전 지원 인력으로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연수와 함께 진행됐다. 연수는 ▲학교 조직 체계와 청소년 이해 ▲학교안전보안관의 지위와 역할 범위 ▲학생 보호 중심의 절제된 대응 원칙 ▲자원봉사자로서의 윤리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일관된 활동 기준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안전보안관은 학교 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24일 관내 환기개선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부터 조리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노후된 환기 시설을 현대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환기설비 공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먼지로부터 학교 시설물을 보호하고 새 학기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 점검한 학교 관계자는 “환기 시설 개선을 통해 조리실 내부 공기질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더욱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급식실 환기 개선은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조리종사자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태안 교육 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예산)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과 배움자리를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충남농어민명예교사,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김은경 강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 인지 감수성을 높였으며, 2부 행사에는 △2025학년도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학년도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 학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습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남도의회 손남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월 23일 영암 서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방도 821호선 영암 금강~성재 시설 개량공사’와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박종대 영암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도로시설팀 및 영암군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해당 지역 마을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공사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 다뤄진 지방도 821호선 금강~성재 구간은 영암군 서호면 금강리부터 성재리 일원까지 총 연장 2km의 왕복 2차로 도로다. 해당 구간은 도로의 굽은 정도가 심하거나 높낮이 차이가 큰 선형 불량구간 4개소(평면 3개소, 종단 1개소)가 포함되어 있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주민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전라남도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2025. 6. ~ 2026. 12.)이며,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의 기하구조가 개선되어 시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법인과 사립학교의 회계 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사학기관 취약 분야 주제별 집중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사학기관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위반이나 부정부패 등 부적절한 사례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학교가 스스로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책임 있게 학교를 이끌어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법인 운영과 회계 분야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요소 중심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운영의 법적·제도적 이해 ▲임원 관리 및 이사회 운영 유의사항 안내 ▲정관 변경의 적정성 확보 방안 ▲사립학교 회계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예·결산 관리, 회계처리, 재정 집행의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안내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자주성은 법과 제도를 바탕으로 책임 있게 운영할 때 실현된다”라며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대문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대문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명칭과 슬로건을 공모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 도움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 요양, 일상돌봄, 주거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구는 이미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통합돌봄을 앞서 시행해 왔다. 이번 공모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인 통합돌봄의 의미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서대문구에서 살거나 일하거나 활동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대문구만의 특색이 담긴 친근하고 참신한 6자 이내의 ‘통합돌봄’ 명칭과 15자 이내의 ‘슬로건’을 3월 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서대문구 통합돌봄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 표현, 구민 공감도, 정책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참가상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