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지난 10일 고읍상인회(고읍동 상가번영회,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함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점 디자인 상담 등을 담당하고, 상인회는 현장 협조를 바탕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디자인 적용 및 상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양주시에서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길을 열어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라며,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0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5월 가정의 달 사업 추진 ▲ 여주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사무국 프로그램 ‘동행 서포터즈’ 사업 안내 및 의료비 지원 신청 2건에 대한 안건을 놓고,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심의•논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전에는 여주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교육’이 위원들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진숙 민간위원장은 “논의된 복지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 바쁘신 일정 가운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는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여주시가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여주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8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35명 등 총 4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주시 통계상황실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주시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9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준기 북내면장(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합심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북내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성환’위원이, 부위원장으로 ‘박은교’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손성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분과’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내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인 '주렁주렁 나눔 텃밭'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북내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사업이어서 더욱 더 눈길을 끈다. 협의체에서는 북내면 지내리 소재 휴경지에서 감자 농사를 지어, 수확물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판매 수익금은 겨울철 김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우만1동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불법 광고물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영수 우만1동 통장협의회장은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지난 8일, ‘모퉁이 정원’(동말로77번길 66)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송엽국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퉁이 정원’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동에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0일,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봄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어 밑반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입맛을 돋우고, 이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봄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이영란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봄김치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고등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고등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0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매교 꽁초줍줍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은 통장들과 주민들이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매교동 꽁초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봉사단 출범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와 생활권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담배꽁초 관련 민원에 대응하여 주민 주도의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아파트 주변 보행로 및 주택가, 수원천 인근 등을 돌며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주택 안내문과 플래카드를 활용한 주민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복자 매교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직접 깨끗하게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통장들이 직접 나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함께 줍는 하나의 꽁초가 이웃에게 더 쾌적한 일상을 선물해 줄 것”이라며 “매교 꽁초줍줍봉사단이 깨끗한 매교동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