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자체 간 실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안양시 계약심사 담당자들과 함께 계약심사업무 사례 공유 및 업무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계약심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설계내역 오류와 원가계산 부적정 등 공통 현안을 점검하고, 양 기관의 실무 경험과 개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교환을 넘어 계약심사를 사전 예방적 행정수단으로 정착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와 안양시의 계약심사 처리 현황을 중심으로 주요 업무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교환했다. 또한 심사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지자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공유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권고사항인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반영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Level 1) 기본교육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예방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산시자살예방센터 이혜경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살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 경청과 공감을 통한 초기 대응, 전문기관 연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작은 변화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지원기관으로 연계하는 실천 방법 안내에 중점을 뒀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현장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보다 민감하게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는 최근 세교3신도시에 인공지능 허브(AI HUB)를 유치함으로써 오산을 직주락(職主樂)이 어우러진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오산 지역구 차지호 국회의원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허브 한국 유치전’에 관심을 쏟고 있는 차지호 국회의원실을 직접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해 협업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 시에 따르면 글로벌 AI허브는 ▲AI 기술, 정책, 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거점 형성 ▲미래 산업에 주도권을 결정하는 일종의 컨트롤 타워에 해당한다. 현재 시는 ▲세교3신도시 지구개발 ▲운암뜰 AI시티 도 시개발 ▲세교1 터미널부지 복합개발 프로젝트에 AI 첨단산업 관련 연구센터(R&D) 등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 시는 서한문에 “세교3신도시 경제자족용지 내 AI 허브와 글로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및 첨단소재 기업을 유치하고, 게임개발사 등 벤처기업이 활동가능한 공유 오피스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는 물론, 자족기능과 재정자립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가 지난 23일 도시환경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양주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1분기 수질 검사 결과, 관내 급수 구역 전 지점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 ‘적합’판정을 받으며 수돗물의 깨끗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인구 증가에 발맞춰 수질 검사 지점을 기존 35개소에서 39개소로 확대하고 수자원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감시체계와 전문적인 자문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원회는 수질 관리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으며, 소비자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청렴 영상을 시청하고‘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수도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했다. 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검토해 하반기 운영 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중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정일 부시장(위원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전문가의 식견과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욱 신뢰받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는 24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정유정, 배지훈, 김유나 회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 기간 동안 협의회 회원들이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3년째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오수영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양주시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년 지역 축제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시고, 그 결실을 고향사랑기부라는 소중한 나눔으로 환원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양주시민의 복지 증진과 시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진구가 여름철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양수기 모의훈련과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수해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집중 강우로 저지대·지하 공간 등의 침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실전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예기치 못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먼저 지난 3월 19일, 구의문 빗물저류조에서 ‘초경량 모터 배수펌프 다단 배수 시스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대형 빌딩 지하주차장 침수 등으로 인한 수해 상황을 가정해 양수기 설치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 결과, 배수 성능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기존 장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한 배수 시스템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중형양수기의 경우 장비가 무거워 신속한 이동과 설치에 어려움이 있다. 새로 도입된 개선 장비는 무게를 37~67kg 수준으로 대폭 줄여 기동성을 극대화했다. 침수 발생 시 장비를 신속하게 이동·설치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 주민을 위한 즉시지원형 복지사업 ‘그냥드림’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을 겪는 주민이 복잡한 서류와 긴 심사 절차에 막히지 않고, 필요한 식품과 생필품을 먼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주민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뜻도 담겼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시범 운영해 온 먹거리·생필품 지원 모델로, 복잡한 증빙 없이 먼저 돕고 이후 상담과 추가 지원으로 잇는 구조를 갖고 있다.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그냥드림’은 기존 회원제 중심의 푸드마켓 지원보다 문턱을 더 낮춘 방식이다. 도움이 급한 주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신설동 동대문푸드뱅크마켓을 찾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이용자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이용자 상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즉석밥, 통조림 등 3~5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물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물품 수급 상황과 현장 수요를 고려해 하루 이용 인원은 25명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22일 양동면사무소 주차장에서 헌혈 장려와 올바른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마을로 찾아가는 주민 헌혈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양동면 역시 주민들이 보다 쉽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행사를 운영하며 생명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양동면사무소와 양평군보건소,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45명의 주민이 헌혈에 직접 참여해 따뜻한 봉사의 뜻을 함께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지원도 빛났다. 양동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단체들은 사전에 헌혈 동참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접수 및 문진 안내, 이동 동선 지원 등 밀착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바쁜 봄철 일정 속에서도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45명의 주민과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양동면 주민 헌혈의 날을 통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신나는 몸놀이! 즐거운 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30개소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 체험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영아(만 1~3세)와 유아(만 4~5세)를 연령대별로 나눠 체육대회와 놀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체육관 중앙에서 진행된 체육대회를 비롯해 EVA 놀이터, 타깃 놀이, 대형 블록존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이 마련됐으며, 체육관 외부에는 에어바운스 체험 공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보육교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양평중학교에서 지역 연계 사업 ‘양청문서포터즈’를 통해 ‘학교평화 등굣길 음악회’를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청문서포터즈’는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해 지역 행사와 학교 현장에서 프로그램 홍보와 문화 활동을 펼치고,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춘 아침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양평청소년오케스트라의 5중주 연주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양평안전생활학부모봉사단, 양평중학교 학부모회 등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음악회’와 연계한 예방 활동을 연 4회 추진할 예정이다. 박혜정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따뜻한 한마디가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활동과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하 1층,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