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정서진새마을금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238만 원을 전달받았다. 정서진새마을금고는 인천서부새마을금고의 새로운 이름으로 서구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윤의상 정서진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에 힘쓰고 있는 서구청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정서진새마을금고 이사장님을 비롯해 임원진 및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공헌 활동에 함께 해주시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종구 신설에 대비해 주민,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 인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 중구,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각종 인허가 사무는 경제청에서 수행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은 지자체에서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과 아닌 지역이 혼재해 사무 처리기관 불명확, 기관 간 업무처리 책임 전가, 처리기관 접근성 곤란 등 중구-경제청 간 행정 이원화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데 김 구청장의 설명이다. 실제로 민선 8기 들어 중구는 경제청에 교통, 기반시설, 환경, 체육, 보건 등 총 72가지 현안을 건의했으나, 현재까지 처리된 사안은 25%(18건)에 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계양구의회 신지수 의원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광역시 계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앞두고, 지난 13일 계양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 남동구의회 반미선 의원, 계양구의회 조양희·정춘지 의원과 민간·공공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양구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익숙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존엄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조례는 다가오는 제263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의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고, 조례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계양구의회는 지난 13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실에서 ‘탄소중립 지역에너지전환 지역소득을 위한 계양구 햇빛소득마을 조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계양구의회 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및 인천시청 담당 공무원 등 다양한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해 지역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참여 햇빛발전협동조합의 운영 사례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사례 공유 ▲계양구 공영주차장 및 산업단지 내 햇빛발전소 조성 제안 ▲계양구 만봉길 햇빛발전 캐노피 설치 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여주 구양리 사례 발표에서는 마을 공동체가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공용 무료식당·행복버스 운행 등에 활용한 모범적 모델이 소개되어, 계양구의 현실에 맞는 구민주도형 에너지 자립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담당한 김경식 의원은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500곳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인 만큼, 계양구도 구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며 “공공부지와 주차장 등 유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수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구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재호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총괄 검토하고,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건의 사항은 총 6개 분야 770여 건으로 ▲행정·안전(68건), ▲복지(67건), ▲교육·문화(70건), ▲환경·녹지(177건), ▲경제(15건), ▲도시화합(370건) 등이며, 이 가운데 도시화합 분야 건의가 가장 많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옥련1동,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조성, ▲가로수 수종 개량, ▲송도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 ▲불법주정차 단속 등이다. 구는 건의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지역 서점과 협력한 책동네산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책과 함께’ 이벤트를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평도서관과 지역 서점 ‘낮잠과 바람’, ‘사각공간’, ‘연꽃빌라’가 함께 준비한 연말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가족·친구·연인 등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떠올린 뒤, 도서관과 서점에 비치된 엽서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 중 12명을 추첨해, 당첨자가 쓴 편지의 주인공에게 도서관이 대신 엽서와 함께 당첨자가 선택한 책을 깜짝 선물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선택한 도서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주제로 부평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책으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5일 교동초·교동중고 학생과 교직원 43명을 대상으로 ‘2025 평화 마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도서벽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을 위해 전국교사교육마술연구회와 공동 주관해 마련됐으며, 문화예술 활동과 인공지능(AI) 체험을 결합한 융합 평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마술로 풀어보는 평화’ 공연과 참여 활동(평화마당) △‘함께 살아가는 세상’ 문화예술 체험(공존마당) △AI 기반 평화 체험(미래마당) △교육마술 실습(나눔마당) 등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평화의 의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학생은 “마술로 평화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며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화의 의미를 체감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인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2025 하반기 가족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참가해 교동도의 주요 체험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평화교육 활동을 경험했다. 가족들은 평화 인사와 평화 별칭 짓기, 교동도 탐방(망향대·대룡시장), 힐링 타악기 앙상블, 가족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아이와 함께 마음을 나눌 시간이 부족했는데, 함께 체험하며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평화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평화의 출발점은 학교나 사회를 넘어 가정 안에서의 관계 회복과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 평화캠프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평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국·공·사립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지원단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1,313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실제 지원을 받은 1,110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보통 이상 만족도는 95.9%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만족’ 비율은 64.2%로 전년 50.5% 대비 13.7%p 상승했다. 학교지원단은 올해 교무학사 지원, 행정업무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주요 지원 사업을 운영했으며, 7월에는 ‘인천학교현장지원방안 100선’을 발표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왔다. 사업별 만족도(복수 응답)에서는 △교무학사 업무지원 기동대(100%)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99.5%) △정규교원 호봉 재획정·정정(98.6%) △어린이놀이시설 정기검사(97.9%)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97.8%) △실내복도·계단청소(96.2%) △교육활동 필요 물품 대여 지원(96%) △저경력교사 맞춤형 업무지원(95%) 등 다수 사업이 높은 만족을 보였다. 응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15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원리와 인공지능(AI) 활용을 결합한 탐구 프로그램 ‘꿈별이와 함께하는 AI 융합탐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학관 전시물과 천체투영실을 활용해 과학을 읽고, 인공지능(AI)과 함께 걷고, 생각을 쓰는 ‘읽걷쓰’ 기반 인공지능 탐구활동으로 구성됐다. 전시물 속 과학 원리를 실생활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읽걷쓰 핵심 역량인 현상-질문-탐구-행동 과정을 적용했으며,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로그램은 11월 1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22일과 29일까지 총 7개 세부 프로그램, 18회 수업으로 이어진다. 한 참가 학생은 “천체투영실에서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고 AI로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어 보아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읽걷쓰 기반 AI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