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28일 오후 2시,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시ㆍ군의원 선거구 및 의원정수 조정과 관련하여, 법정 처리기한 내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히 소집된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본 조례안은 시ㆍ군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변경을 반영하는 사항으로, 공직선거 일정과 직결되는 만큼 기한 내 처리가 필수적인 안건이다. 도의회는 신속한 안건 처리를 통해 선거 관련 행정의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하고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제432회 임시회는 당초 연간 회기 일정에는 없었으나, 조례안의 법정기한 내 처리를 위해 불가피하게 신설됐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신설에 따라 연간회기를 9회에서 10회로 조정하고, 전체 회의일수도 126일에서 127일로 확대하는 등 의사일정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향후 회기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주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10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신청 절차를 직접 살펴보고,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접수 안내와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최승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적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 추경 예산 지원·몸활동 보장을 강조하며 교육의 본질과 학생 성장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 학교 현장의 온기가 되도록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윤건영 교육감은 국가적 위기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추경 예산을 편성한 이유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온기가 되도록 가장 절실한 곳에 적재적소에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유가로 학교마다 냉난방비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과 급식 환기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나아가 생명과 직결되는 예산이라며 소규모 학교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를 살리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2026 학교폭력 예방 문화예술 공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공연을 통해 협력적 소통과 배려 등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교는 단위 학교 사업선택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36교, 중학교 60교, 고등학교 29교, 특수학교 5교 등 총 23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에서는 각 학교급에 맞는 공연을 선택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 모래예술, 인형극,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운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다양화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평화로운 학교 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남 밀양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와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밀양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야행은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8야(夜)’ 테마를 바탕으로 야경·공연·체험·미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한층 확장된 모습을 보였다. 대표 프로그램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밀양강 위를 수놓은 20여 척의 LED 나룻배와 화려한 수상 불꽃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영남루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밀양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는 현장을 찾은 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밀양관아에서 영남루까지 전통 관복 행렬이 이어진 ‘밀양부사 납시오’ 퍼레이드는 도심 속에서 옛 밀양의 정취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시민과 관람객이 행렬에 함께 참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96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369명 모집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30~50%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경기도 내 6개 시(성남, 수원, 시흥, 광명, 용인, 파주)에 거주할 청년 369명을 선발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인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이달 28일(1순위), 29~30일(2·3순위)이며 온라인 GH청약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대상 27명 연중 상시 모집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27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수원시 이의초등학교에서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과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GH 임직원을 비롯해 수원시교육청 장학사, 이의초 교직원 및 학부모회, 학생, 푸른나무재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 예방 스티커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굣길 캠페인에 이어 진행된 6학년 대상 예방교육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 양성교육을 이수한 GH 임직원 봉사단이 보조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이버 사칭 등 다양한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GH는 지난 2024년 푸른나무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 플랫폼 확산에 따른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수원 산의초, 고양 상탄초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내 20개 학교 130개 학급, 약 3,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사이버 폭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5.9일부터 5.17.까지 9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일대에서 '제25회 의정부음악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예술로 잇는 마음, 음악으로 여는 세상’을 키워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대극장 5작품, 소극장 3작품, 소극장 로비 13개 프로그램, 야외공연 13개 프로그램으로 총 34개의 다양한 공연들을 의정부예술의전당 곳곳에 시민들이 취향껏 선택할 수 있도록 배치했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예술인들도 대거 참여하여 공연예술인들과 시민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마당형 축제로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예술적 영감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기는 실내 공연: 클래식부터 창작뮤지컬까지 5.9., 축제의 서막은 가족뮤지컬 '반달의 꿈' 공연으로 문을 연다. 100년에 걸친 한국동요의 변천사를 아름다운 선율과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작품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요음악극이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7일 ‘다중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보호력이 미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업 유지와 생활 안정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등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희망을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보호관찰소는 향후에도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청소년의 비행 예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을 후원한 손진영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은 “다중위기 청소년들이 가정과 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하고, 삶에 대한 의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보호관찰소협의회는 보호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범죄 예방 활동을 체계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남문화재단은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 무대를 빛낼 주역 성악가를 선발하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콘서트 오페라 ‘바람의 노래’는 오페라를 더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 오페라 정원’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로, 지난해 재단이 제작한 창작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공연이다. ‘바람의 노래’는 성남을 대표하는 작곡가 박태현 선생의 동요들을 모티프로, 한국전쟁 등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심을 지켜낸 동요의 힘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은 지역 예술인 육성과 무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작품의 중심 배역인 테너 ‘달’ 역과 소프라노 ‘바람’ 역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상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로, 공고일(4월 27일) 기준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성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반주에 맞춘 지정곡 가창으로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