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은 지난 19일 장수군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해 12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9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해 총 12가정을 최종 선정했다. 이어 전담 여행사 선정 등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선정 가정들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고향나들이 일정과 지원 내용,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을 병행해 참여 가정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모국 방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장수군가족센터는 이번 지원사업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다문화가정이 건강한 가족 생활을 영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고향나들이 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공주 일원에서 ‘2026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지원단 및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다가오는 2026학년도 충남 초등체육교육 및 생존수영교육 내실 운영을 위한 집단 숙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충남 초등체육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회’에서는 ▲초등교사 학교체육 역량강화 연수 지원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 ▲초등학교체육 활성화 우수사례 발굴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초등학생의 발달단계 및 흥미를 고려한 대면-비대면 스포츠활동 및 체육 관련 행사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2026학년도에는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연계 특수분야직무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도내 초등학교 교사들이 체육교육 관련 직무연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충남 생존수영교육 지원단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충남 생존수영교육 운영 계획 초안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생존수영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생존수영교육 인솔 및 지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장 교사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 및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며, 슬레이트 철거‧처리 시 최대 7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중구 관내 슬레이트 주택 23동, 비주택(창고, 축사, 노유자시설) 3동 등 총 38동을 대상으로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처리업체가 확정되면 사업을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구민의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가 대전충남 통합에 ‘3대 요건’을 제시하고 정부 설득에 나선다. 중구는 이번 통합이 국가균형발전과 중부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임에 적극 동의하면서 지방분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기초자치의 권한과 주민자치를 강화하는 통합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는 통합의 3대 핵심 조건으로 △통합 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획기적인 권한 부여 △시·군과 대등한 수준의 자치구 권능 확대 △주민자치회 운영의 법정화 및 제도적 안정성 확보를 내걸고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도적 보장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구민들에게 대전충남 통합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 구민과의 대화는 중촌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각 동 방문 자리에서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는 한편, 자치구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관광객 수,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박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지난 19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민 부시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비롯한 자활기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물품 수급·인력 운영·공간 활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로미 센터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자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학교는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 과정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등 과정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3일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요리체험, 요가체험, 도예체험, 농장체험 등 학생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실제 활동을 통해 스스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중시하여, 신체적·정서적 안정은 물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배움과 쉼이 조화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9일 의원실에서 서구청 관계 부서 담당자와 가좌동 내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방치돼 온 노후 주거지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자리에는 고선희 의원을 비롯해 서구청 주택정비팀장, 정동석 김교흥 국회의원 도시계획 특별보좌관,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해당 공동주택은 준공 후 45년 이상 경과된 연립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과 외벽 부식 등으로 주거 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정화조 배수관의 구경이 좁아 상습적인 막힘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오수 펌프를 강제 가동하고 있음에도 악취와 용량 부족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과거 현장 조사에서는 지반 침하와 토사 유실이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현실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한 배경에는 해당 지역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용적률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 고령소비자상담지원체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돼, 지난 1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정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고령층이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상담 접근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 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노인복지관 23개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3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운영 역량과 향후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고령소비자 이동상담지원센터’로서 이동상담 지원을 비롯해 고령소비자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류 작성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상담을 받고,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를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