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4일 읍면동 담당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신청·접수를 앞두고 지원금 지급 절차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지급 방식,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한 요일제 운영과 현장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담당자들의 사전 업무 숙지를 통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라며 “앞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이 대상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21일 다가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사태나 토사 유실 우려가 있는 경사지 인접 야영장 3곳의 현장 점검을행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 및 석축의 균열 상태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응급처치 설비 비치 ▲대피로 확보 및 비상 연락망 최신화 여부 등 실제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모바일 점검표’를 적극 활용했다. 점검자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항목별 상태를 기록하고 사진을 즉시 등록하는 방식을 통해 점검의 효율성과 자료 관리의 투명성을 대폭 높였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권고했다. 또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고, 다가오는 집중호우 기간 전까지 모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순식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이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야영장 안전관리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폭염에 대비해 설봉공원 내 이용객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그늘 파라솔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일수가 늘어나면서 공원 이용 중 온열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그늘 공간을 보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설치한 파라솔은 안전성 검토를 거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적용돼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직사광선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접이식 구조로 운영·점검 시 시설물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기간 공원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그늘 환경을 보강해 안전한 이용을 돕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원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트리티케일 SPP사업 추진 마지막 3년차를 맞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평가회를 5월 13일 14시에 마장면 덕평리(주차장: 마장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사료작물 재배에 관심 있는 농축산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성과와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최근 사료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리티케일은 사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확보를 위한 대안 작물로 주목받고 있어 농축산업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스토리가 있는 트리티케일 품종개발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까지 연계하는 사료작물 육성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리티케일 생육 및 생산성 평가 ▲재배기술 및 활용 방안 안내 ▲농업인 현장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며, 실제 재배 농가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농업인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마장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광복 81주년 기념 제75회 마장면민 체육대회’가 2026년 4월 25일 마장레포츠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마장면 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축구, 족구, 한궁, 윷놀이, 공 튀기기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종목에 적극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경기뿐만 아니라 응원과 교류를 통해 현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또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를 준비한 마장면 체육회는 “마장면민 체육대회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교육과장실에서 당진교육지원청 내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초학력 책임지원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초⦁중학교 ‘온(On)시스템’으로 신청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심사 및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기초학력책임지원 학생을 선정하여, 내⦁외부 연계지원 방법과 학교 밖 전문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각적인 기초학력 보장 방안이 논의됐다. 촘촘한 학습 안전망 구축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당진 기초학력 지원 사업인 ▲지역 연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라온배움교실) 지원 ▲학교 밖 전문 치료비 지원 ▲기초학력 지원교사 배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다각적인 지원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지원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기초학력지원단(학습코칭) 지원: 학습 의욕 저하나 공부 방법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력지원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청주시 용정동에 위치한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인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수한 신부)을 방문해 교육 시설을 살펴보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중단 위기로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은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기 이해와 타인 존중의 가치를 함양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중장기 대안교육 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2026년 중장기 대안교육 운영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된 곳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대안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적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단법인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사랑장학재단은 27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장학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교육사랑장학재단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은 2025년도 도내 유치원 원아와 초중고 학생 372명에게 2억 5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6년도에도 ‘유초중고 장학금’, ‘중고특별장학금’ 등 35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송하종 교육국장은 “교육 소외 학생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06년 설립 이래로 도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학업 우수자 등 총 6,9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 매년 농협으로부터 장학금 일억원을 기탁받아 직업계고 학생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 일원에서 ‘2026 충남 발명교육협의체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발명교육센터 소속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발명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발명교육센터 및 로봇체험센터 소속 학교장과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진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발명교육센터와 당진발명교육센터(유곡초 양진영 교사)의 운영 우수사례 발표 △14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발명교육센터 운영의 고충사항 및 발전 방향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발명교육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 발명교육센터 간 소통망 강화를 통해 공동 사업 운영과 자원 공유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전영배 미래인재과 과장은 “지역 간 경계 없이 운영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충남 전체의 발명교육 역량이 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26일 거제 연무정에서 제18대·19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이취임식, 시상식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연무정을 이끌어온 서갑주 사두의 이임과 함께 강은심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무정의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화합과 발전을 응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의 의미가 큰 것은 연무정 최초로 여성 사두의 탄생이라는 점이다. 제19대 사두로 취임한 강은심 사두는 1999년 연무정에서 궁도에 입문한 이래, 탁월한 기량으로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제 궁도의 위상을 높여온 인물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초의 연무정 여성사두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옥포대첩정 궁도장 건립이 완료되면 거제시는 총 5개의 궁도장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궁도를 즐기고 계승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