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0일과 19일 이틀간 서귀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학교 교무부장, 학적 담당, 학년 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등 총 84명(초등 49명, 중등 35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주요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구체적인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초등학교 대상 연수에서는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변경 사항도 함께 다루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와 중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관련 학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대한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고, 학교별 전달 연수와 자체 점검을 통해 기재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기록의 신뢰성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제주국제교육원과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2026 한국어교육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선발된 한국어교육 강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이주배경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과 학습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다문화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와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 ‘모두의 한국어’프로그램 활용 방법 및 실제 수업 적용 사례, 학습자 중심 한국어교육 운영과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역량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강남욱 성균관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이주배경학생 언어역량 강화: 길 알기, 길 찾기, 길 만들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최근 제주 지역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언어적 배경을 지닌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맞춘 현장 중심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한국어교육 강사의 역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4월 5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생각 톡톡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 5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지은 독서논술지도사가 맡아 ▲좋은 글 읽기 ▲글감 찾기 ▲글의 구조 이해 ▲초안 작성 ▲퇴고 과정 등 단계별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과 낭독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7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 주민청구조례인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과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2건을 상정한다. 아울러,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을 포함한 총 117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게 된다. 한편,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양영수 의원은 ‘기후위기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제주개발공사의 역할 재정립 제안’의 내용으로 발언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대외 경제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도민의 삶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임시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자 분담 구조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All-in-One)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새벽배송 도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씨 사건이다. 이후 도는 같은 해 12월 26일 택배회사 지점장 간담회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9일 ‘책으로 만나는 세상, 함께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을 2026년 운영 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업무 계획은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교육활동 지원 △책과 삶을 연결하는 독서활동 전개 △행복을 더하는 도서관 문화 조성 △미래를 여는 지식공간 운영 등 4대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수립했다. 특히 제주도서관 본관과 분관의 특성을 살린 ‘6관 6색(色)’ 핵심 추진사업과 함께 공백 없는 돌봄 환경 조성, 학교 현장 밀착형 독서 지원 신규사업을 집중 추진해 지역사회 독서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서관은 ‘특별 자료 전시’를 통해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정 연계 추천 도서 목록 개발 및 도서 전시, 그림책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연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서귀포도서관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기반 지역 탐구 프로그램 ‘서귀포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한수풀도서관은 ‘영유아 책놀이 꾸러미’, ‘시 함께 읽기’, ‘낭독 교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문화원은 19일 2026년 문화예술교육 참여 범위를 넓히고 학생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溫)마을 예술공감’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총 2만5719명의 학생과 도민이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개최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며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기획에 참여해 청소년 중심 행사로 운영된다. 밴드·댄스·보컬 공연과 체험 부스, 나눔장터, 벚꽃 테마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열린다. 또한 ‘온(溫)마을 예술공감’은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안교육기관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동아리를 대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7개 팀은 위탁 강사 지원을 받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업무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관련 업무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모 단계부터 교부·집행·정산·사후관리까지 보조금 관리 전 과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청보탬e)’ 활용 방법과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준수와 단계별 관리 절차,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방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함께 다뤘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보조금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 오류를 예방하고 관리 체계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보조금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서귀포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개별화교육계획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에 따른 나이스 입력 및 관리 역량을 키워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026학년도 서귀포시 특수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법에 따른 개별화교육계획 근거 ▲나이스 권한 부여 및 입력 방법 ▲작성·평가·관리 절차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나이스 기반 개별화교육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특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직장민방위대의 임무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여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직원 대상 행동 요령 교육에 이어 직장민방위대장 주재로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전 직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 어떤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