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일부 개정을 담은 행정예고를 지난 13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기존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과도한 지역 주민 간 상호 신고 사례를 개선하고 주차공간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타구역(황색복선) 주민신고제 신고시간을 당초 22시에서 20시로 2시간이 축소(07:00 ~ 20:00)됐으며, 점심시간 신고 유예적용(11:30 ~ 14:00)은 현행 유지된다. 다만, 횡단보도·인도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종전과 같이 24시간 신고가 가능하다. 중구는 2월 2일까지 20일간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2026년 2월 3일부터 변경 사항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주차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개정은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을 5개구 중 최소 수준으로 축소했던 전년도 변경 시행에 이어 주민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선화동 일원 주택건설사업 지하층 암반 발파공사와 관련해 제기된 주민 반대 민원에 대해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친 결과, 화약류 발파공사를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선화동 일대 주거밀집지역에서 추진 예정이던 화약류 발파공사에 대해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 및 소음·진동 등 생활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해 왔다. 이에 중구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11일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후에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과 시공사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협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그 결과, 화약류를 이용한 발파공사 추진을 중지하고 비화약류를 사용하는 대체공법을 도입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이번 결정은 주민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보호는 물론,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상생의 성과로 평가된다. 구 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을 준비하는 개업공인중개사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민원인이 개설등록 희망 일자를 미리 예약하면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서류 확인과 행정 준비를 진행해, 민원 처리 기한을 단축하고 구청을 1회 방문만으로 중개업소 등록증을 당일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그동안 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과정에서는 절차상 2회 이상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개업을 준비하는 민원인에게 시간적 부담이 있었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사전예약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안내와 서류 검토 및 행정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이번 제도는 개업 일정에 맞춰 신속한 등록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행정 제도로 기대를 모은다. 중구 관계자는“부동산 중개업소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앞으로도 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 소속 현업 근로자 2,3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 평가 방법과 더불어 시설 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별 예방 수칙을 다룬다. 또한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직업병 예방 수칙과 유해·위험 작업 환경 관리 방안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이 한층 강화되고 학교 현장에 안전 문화가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6일 오후 3시, 대전 관내 일반고 38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5개교 등 총 43개교, 9,931명에 대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2026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0학급으로, 모집 정원은 정원 내 9,768명, 정원 외 163명 등 총 9,931명이다. 학교 배정은 지원자의 1~5지망을 기준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0%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전산 배정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배정 결과는 1월 16일 오후 3시 이후, 출신 중학교를 통해 학생에게 배정통지서가 개별 교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검정고시 합격자 및 타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의 경우, 원서를 접수한 대전시교육청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한다. 이와 함께, 지원자가 배정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를 통해 학교 배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까지 3주간 ‘2026년 상반기 무심(無心) 집단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심(無心) 집단상담’은 수업과 생활지도, 행정 업무 등으로 누적된 교사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돌봄의 힘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교사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기본 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하며, 자기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 상담은 네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슬기로운 불안 탐구생활’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안을 건강하게 다루는 방법을 탐색하며, ‘에니어그램’은 성격 유형 이해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신설된 ‘있는 그대로의 나’는 교사라는 역할을 내려놓고 진솔한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이며, 이외에도 원활한 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대인관계 기술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나(참 만남 집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교사가 아닌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진정한 관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으로 777억 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집행하는 등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13일,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의 신속집행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연초부터 집행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1분기 내 행정절차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5천만 원 이상 주요 투자사업 93개 사업(총 926억 원)을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하고, 매주 부구청장 주재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 체결을 추진하고, 계약 이후에는 선금을 적극 지급해 사업 착수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월‧계속 사업은 기성금과 준공금 조기 지급을 통해 상반기 집행 속도를 높인다. 중구 관계자는 “민간 부문의 회복이 더딘 만큼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상반기 중 예산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구민이 체감할 수 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서구는 13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신용보증재단 양필환 이사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이동열 부행장 등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는 하나은행과 함께 출연한 6억 원의 출연금을 기반으로, 대전신용보증재단을 통해 84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협약 금리 인하를 통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더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지원을 통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까지 정책자금이 전달되도록 했다는 분석이다. 참석자들은 추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3개 기관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대전 장애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장애인 단체, 관계 기관, 회원들과 함께 새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립과 참여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새해에는 돌봄과 자립은 물론, 이동권 보장과 교육확대 등 삶 전반에서 장애인 여러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는 행정과 장애계, 시민사회가 함께 손잡고 함께 사는 대전’을 실질적으로 완성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