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흥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 개선을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경제 성장 둔화라는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단순 생존을 넘어 확실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가 해야 할 역할은 시민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흥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개정에 힘쓰며 민생 안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 등 지역 핵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3기 신도시 개발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오 의장은 16명의 의원들이 지역구와 정파를 초월해 치열한 토론을 거쳐 정책을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해법을 마련하고 합의된 정책 실행에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충청=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남도 김태흠 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충남의 지속적 성장과 미래 비전 실현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충남이 역동적 변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하며, 국비 확보와 투자유치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취임 당시 8조 3천억 원 수준이던 국비를 매년 1조 원씩 늘려 12조 3천억 원으로 확대했고, 투자유치 실적은 43조 7,200억 원에 달하며, 임기 내 45조 원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김 지사는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고 공약 이행률 84%로 전국 1위를 기록한 점을 성과로 소개했다.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 방치된 현안들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했다고 밝혔다.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사업과 기관 유치에서도 충남이 타 시·도와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2026년 충남의 핵심 과제로 농업·농촌 구조개혁,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국가
【영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의회 이만규 의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신년사를 전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과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 의장은 새해 인사에서 시민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지난해 대구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들의 노력으로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에는 이러한 기반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높이고, 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사에서는 지역경제와 산업 구조에 대한 전망도 언급됐다. 체감경기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분야에서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 첨단의료 클러스터 등 대구의 신산업 기반이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대구와 경북이 강점을 결합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할수록 정책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자금, 규제, 판로,
【영남=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광역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권한대행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하며, 시민 행복과 지역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을 밝혔다. 올해를 ‘산업화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전진의 해’로 규정하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 미래 산업 육성, 도시 공간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구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신년사에서 대구시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병오년을 언급하며, 육영공원 설립과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 등 산업화와 개화의 시기와 연계해 올해를 변화와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새 정부 출범과 권한대행 체제를 맞아 행정 안정과 시정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민과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구시는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 민·군 통합공항 이전, 취수원 이전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했으며, 로봇, 미래모빌리티, 의료 분야 신산업에서도 전국 유일의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대구를 ‘AI로봇 수도’,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승진과 전보, 복직 등을 포함한 조직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후반기 행정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각 부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감사담당관 박헌일,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 안광호, 건설교통국 하수과 김태석 등 세 명의 직원이 지방서기관 및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각각 자치행정국장, 문화복지국장, 건설교통국장에 임명됐다. 이와 함께 홍보담당관 김병섭과 자치행정국 김차자, 경제환경국 송보경, 농업기술센터 정화순, 일동면 이경재, 창수면 김주연, 자치행정국 김재연 등도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서 간 전보와 보직 변경도 대폭 이루어졌다. 자치행정국 이진희는 안전도시국 도시정책과장으로, 관인면 신영철은 인구성장국 정주여건조성과장으로, 가산면 윤정아는 감사담당관으로, 인구성장국 이지향은 건설교통국 건설하천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건설교통국 이종량은 관인면장으로 임명돼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이 외에도 주사급과 지도사급 직원 30여 명이 부서 전보, 팀장 배치, 휴직 및 복직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2026년 1월 1일, 신년사를 통해 군민과 출향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올 한 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을 밝혔다. 심 군수는 신년사에서 “병오년 새해에는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용기와 열정,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군민과 공직자들의 성원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은 민선 8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중요한 해로, 심 군수는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평창 실현을 목표로 돌봄·교육 강화, 청년·청소년 지원, 복지 확대, 농업·농촌 발전, 관광·스포츠 기반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평창을 위해 계촌과 용평 지역에 온마을 키움터를 개소하고, 통합 예약 시스템과 돌봄 차량 지원을 통해 ‘평창형 돌봄’을 확대한다. 또한 봉평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 온라인 교육 플랫폼 ‘평창런’ 확대, 스터디카페 조성 등을 통해 공정한 교육 환경과 자기주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 심 군수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해외봉사, 수학·명상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청년지원센터
평창군 심재국 군수는 2025년 12월 31일, 송년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심 군수는 송년사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이상기후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변함없는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군민의 곁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해 준 공직자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평창군은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 더 특별한 평창’이라는 민선 8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건강관리 체계 강화, 복지정책 확대 등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해 심 군수는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재생사업, 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로 및 농촌생활용수 정비, 상·하수도시설 확충,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등 군민 생활 기반을 강화한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혁신센터 개소와 대학병원 연계 원격 협진 서비스 시작 등 군민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썼다고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와 복지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심 군수는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 플랜’을 중심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부서 간 전보, 직무대리, 승진, 파견근무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공직의 전문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인사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장은 지방공무원법 제66조의2에 따라 직을 면했으며, 이동표 단원구 행정지원과장은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직을 이동했다. 또한 백현숙, 박구범, 임종현, 최지영, 김연수, 서종원 등 다수의 행정안전교육국 총무과 소속 공무원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명받아 2026년 한 해 동안 관련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동경달 비서실장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직권면직 처리됐다. 이와 함께 김춘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노현우 본오2동장, 손석주 원곡동장, 이성희 도로교통과장, 신애경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동휘 시설건립과장 등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 명단에 오른 공무원들은 2026년 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진석 차량등록사업소장과 최진영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은 각각 6개월, 12개월간의 퇴직준비교육 파견근무를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시가 2026년 1월 5일자로 4급부터 5급까지 주요 보직에 대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공무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서 간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4급 인사에서는 한찬희 덕양구 자치행정과 지방부이사관이 고양시의회 파견근무를 겸하며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에서 근무하게 되었고, 이승재 교육문화국 평생교육과 지방서기관은 기획조정실장으로, 고미정 자치행정국 인적자원과 지방서기관은 교육문화국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장문순 교통국 버스정책과 지방행정사무관과 박문희 덕양구 건축과 지방시설사무관은 각각 승진과 함께 교통국장과 도시혁신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철희 자치행정국 재산관리과 지방행정사무관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무대리를 맡았으며, 박성완 재난대응담당관 지방시설사무관과 조용주 도시혁신국 신도시정비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도 승진과 함께 상하수도사업소장과 도로건설사업소장으로 이동했다. 주시운 교통국 교통정책과 지방서기관과 이재복 사회복지국 복지정책과 지방서기관은 각각 덕양구청장과 일산동구청장으로 전보되었다. 채만식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지방과학기술서기관과 김기태 시민안전담당관 지방시
【경기=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산시청이 2026년 1월 1일자로 4급부터 6급까지 주요 보직 전보 및 보직 변경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조직 효율성을 강화하고, 부서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다수의 공무원이 새로운 부서와 직위로 이동했다. 4급 인사에서는 이제구 희망복지과장이 기획재정국장으로 전보됐고, 김홍기 지역경제과장은 자치행정국장으로, 최선호 안전정책과장은 경제문화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5급 인사에서는 김성복 토지정보과장이 세정과장으로, 김성주 세정과장은 민원여권과장으로 이동했으며, 최금미 지역경제과장은 토지정보과장,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기업일자리과장, 김윤상 수도과장은 도시정책과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한 최유병 도시개발과장은 도로과장으로, 정상범 건축과장은 자원순환과장으로, 최정철 도시정책과장은 수도과장으로 이동하는 등 다양한 부서에 걸쳐 인사가 이루어졌다. 6급 인사에서는 보직 변경과 전보가 동시에 진행됐다. 기획예산담당관 박미희는 감사담당관(감사팀장)으로, 감사담당관 박세호는 청렴조사팀장으로 각각 보직을 변경했으며, 노인장애인과 김우진은 기획예산과 기획팀장으로 이동했다. 이우석 교통정책과 팀장은 기획예산과 조직평가팀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