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위기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맞춤형 정서·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전문 놀이치료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으며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담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가능해 안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1인당 20차시 내외 일대일 맞춤형 놀이치료를 제공하며, 오는 4월 7일 인천금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놀이치료’는 단발성 상담을 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교육복지 및 학습 지원 등과 연계하는 통합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 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생 주도의 예방 문화 조성과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골자로 한‘2026 동부 현장 밀착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스키(Peace-key), 마스키(Master-key), 온키(On-key) 등 세 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주축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갈등의 교육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피스키(Peace-key)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별 갈등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 활동을 기획하는 학생 주도형 자생력 강화 사업으로, 오는 21일부터 관내 중학교 5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학생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마스키(Master-key) 교사 지원단’도 운영된다. 사안 처리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4월 28일부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행정적 부담을 완화하는 ‘마스터’ 역할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초·중학교 150여 개 학급에 전문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각 지원청별로 학교 현장의 생활교육을 돕기 위한 ‘생활교육지원단 연수’를 운영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중학교 교사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on)-힘’ 생활교육지원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에서는 ▲학교-경찰 간 협업 체계 구축 ▲읽걷쓰 기반 든든-디딤 사회봉사프로그램 운영 ▲생활교육 지도 교사를 위한 ‘하이파이브’ 연수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일부터 이틀간 제물포 AI융합교육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자 9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체 제작한 ‘생활지도 AI 챗봇’과 ‘원클릭 도움닫기 시스템’을 활용해 사안 처리 매뉴얼과 사례를 직접 찾아보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지구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2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생활교육 부장 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과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과학 담당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북부 과학·기후생태·영재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북부 초·중등 과학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적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북부 과학교육 운영 방향 ▲기후생태 교육 강화 방안 ▲영재교육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과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과학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해 학교 현장의 실제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을 기반으로 협력적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교원 중심 연구회’를 조직·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원 간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여 지역 과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협력적 과학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청사 내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봄맞이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원들은 야생화를 식재하고 거름 주기 등 잔디광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식목일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융합교육원, 학교지원단에서도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하여 다양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청렴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청렴 씨앗 심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었으며, 방문 시민들을 위한 ‘청렴 포토존’을 운영했다. 학교지원단은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천·다짐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 문구를 낭독하고 청렴의 의미를 담은 초화류를 식재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오는 5일 AI융합교육원은 인천학생과학관에서 가족 단위 특별 프로그램인 ‘과학관 화단에 우리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한다. 관람과 강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에서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교육청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협력 공동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 24일 발표한‘인천 AI교육 공동선언’의 취지를 바탕으로 인천 AI교육이 지향하는 읽걷쓰AI의 현장 적용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 오전 세션은 인천시교육청의 읽걷쓰AI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구글이 각국 정부와 교육기관의 AI교육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글로벌 정책 협력 프로그램인 Google AI Policy Lab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교육청 관계자들과 구글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소그룹으로 읽걷쓰AI의 현장 안착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교육감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AI교육 정책 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사점이 읽걷쓰AI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대한 이해를 나누고, 향후 글로벌 정책 협력 과정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함께 살펴보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비하여 종량제봉투의 제작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공정 전반을 둘러보며 재생원료 활용 현황과 완제품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 방안 및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적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협조를 구했다. 정부 측에서도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임을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평구는 지난 2일~3일 이틀간 건강공원·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가 숨쉬는 쾌적한 부평을 위한 녹색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평동·갈산동·삼산동·부개동 주민과 SK뷰해모로 어린이집 원아 등 약 3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영산홍과 백철쭉 8천 그루를 심었다. 특히 어린이부터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나무심기 이후에는 인천산림조합이 준비한 철쭉(아젤리아) 묘목 1천 본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쾌적한 녹색도시 부평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