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9일 감문국이야기나라에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체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3층 전시실(진창현 바이올린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위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화재 전파, 초기 진화, 대피 유도, 인명 구조 순으로 실시됐으며, 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시관 특성상 고가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유물 이송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인명구조와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ABC 분말소화기, 이산화탄소소화기, 할로겐화합물소화기 등 소화기 종류별 특징과 작동 요령, 구조대 사용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인명 구조 분야에서는 영유아와 어린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상주시의회는 13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기정예산 1조 3,020억 원보다 556억 원(4.27%)이 증액된 1조 3,576억 원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민생의 충격을 완화하는 ‘경제방파제’이자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하는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을 맞이하여 도서관‘북(book)적 북적 피크닉’,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를 기념하여 △오늘의 행운을 드려요 △나만 아는 비밀책 △북피크닉 등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도서관 마당에서 펼쳐지는‘북(book)적 북적 피크닉’은 4월 19일까지 주말 동안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와 보드게임, 피크닉 용품을 결합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이들의 공연 참여가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연극에 참여하고 밖에서 놀면서 책도 읽으니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다음엔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성주군의회 제9대 의회가 군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제9대 성주군의회는 총 34회의 회기를 운영하며 37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을 충실히 다뤄왔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단순한 심의를 넘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제도화하는 ‘능동적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또한 예산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왔다. 이는 의회가 단순한 의결기관을 넘어 군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군민과의 소통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온 점도 주목된다. 어린이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방자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 민주적 가치와 공공의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 김병창 의원(국민의 힘, 다선거구, 가흥1동·2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영주시 건축 조례에서 정하는 가설건축물의 범위에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가축시설(인공수정센터, 관리사, 가축용 창고, 가축시장, 실험동물 사육시설,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에 설치하는 차양시설과 비가림시설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임시적으로 사용하는 가축시설에 대해 일반 건축물로 설치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차양시설과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법적 기준과 절차 이행에 소요되는 시간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소요되어 축산농가 등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됨으로써 축산농가 등의 불편 해소와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창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축산농가 등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원(국민의 힘, 라선거구, 이산면․평은면․문수면․장수면․휴천1동)이 대표 발의한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에 한해서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조례로 완화할 수 있도록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개정․시행(2025년)됨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영주시의 실정에 맞게 반영하여 제정한 것이 특징이다. 조례로 규정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주요 완화 내용은 ▲산지의 평균경사도 : 25도 이하 → 30도 이하 ▲입목축적 : 영주시 전체 산지 평균의 150퍼센트 이하 → 180퍼센트 이하 ▲표고 : 산높이의 50퍼센트 미만 → 60퍼센트 미만 등이다. 이상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제정․시행으로 산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주시의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회기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의원들은 사업의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각종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화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금속공장 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계기로, 특수가연물 취급과 금속 분진 발생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금속공장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소방과 전기, 산업안전 등 분야별 점검을 위해 강화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공장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금속 분진 및 취약 물질 관리 상태, 소방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적치물 여부 등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화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공장 내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여부와 사업주 및 근로자의 피난 행동요령 숙지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금속공장 화재는 발생 시 진화가 어렵고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취급 물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업장 내 전기·소방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14일부터 오는 7월까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통해,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흥미·성격·학습 정서 검사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진로 탐색과 학습 코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진작천중학교를 시작으로 7월 16일 여수 성산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한 112개 학교 5,95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신안 가거도초등학교 등 도서 및 읍‧면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진로·학습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학생 성장 단계 기반의 진로·학습 코칭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설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도서·읍면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