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북도의회는 28일 제4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북도 시‧군의회의원 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충청북도 시‧군의원 선거구와 의원 정수를 획정하기 위해 충청북도지사의 소집 요구로 열린 원포인트 임시회다. 이날 의결된 개정 조례안은 도지사에게 이송되며, 조례 시행 시 충청북도 시‧군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보다 4명 늘어난 140명으로 증원되고, 청주·제천·옥천의 일부 선거구도 조정된다.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는 6월 16일 개회해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와 교류도시인 서귀포시가 제40회 이천 도자기 축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길거리 홍보를 펼치며 마음을 함께 했다.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자기 전시와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이천시와 서귀포시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물티슈와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기부 참여 방법과 답례품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이고, 서귀포시의 별도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참여자에게 제주 특산품인 카라향을 제공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천 도자기 축제를 즐기러 왔다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특산품까지 알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 제도”라며 “앞으로도 교류도시와 협력해 시민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가 오는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어린이집 휴원으로 인한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돌봄 서비스인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적용되면서, 어린이집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이날 휴원하게 된다. 다만,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일부 어린이집에서는 자율적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등원 아동에 대해서는 휴일 보육료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제도 변경 초기임을 고려해 보육반 운영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천시는 별도의 휴일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공공 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노동절을 포함한 공휴일에도 365일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24년 개소 이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지난 27일 지방세 심의위원회를 통해 장기 압류재산과 관련하여 징수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정리율을 제고하고자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차량 압류 해제)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체납처분 중지처분 심의회는 장기간 압류 유지 중인 내·외국인 체납자의 압류자료를 정비하고, 사실상 멸실됐거나 공매 실익이 없는 불필요한 체납을 관리하고자 추진한 사항이다. 이번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된 체납처분 중지 대상은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에 미치지 못하는 차령 11년 이상의 환가가치가 없는 압류된 자동차로 관련 내·외국인 체납자는 406명, 압류건수는 1,342건이며 체납액은 지방세 33억 6천7백만 원, 세외수입 1억 4천6백만 원이다. 다만, 시는 차량압류 해제 이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하여 발견 즉시 예금압류·부동산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무재산 등으로 향후 징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결손처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납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임신·출산부터 아동, 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행정‧ 복지서비스 통합안내 책자 온드림’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드림(溫-Dream)'은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시기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서로,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각종 행정·복지·육아·가족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6년 소식지는▲임신·출산 ▲영유아 ▲초등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다문화·입양 ▲다자녀 ▲이천시민 누구나 ▲민원서비스 총 11개 분야를 생애주기 단계별로 구분하여 이천시에서 제공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정리했으며, 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함께 수록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이천시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온드림을 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온드림 소식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 제공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옴부즈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행위 예방과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행정・교육・건축・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들은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시・평가・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옴부즈맨 활동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2026년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그 밖의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집행, 계약・공사 관리,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 교육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의회 이성오 의원(수성구3)은 4월 30일 제32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성알파시티 핵심 사업인 ‘SK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성공을 위한 대구시의 책임 있는 역할과 실행력 강화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SK AI 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구가 AX 기반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전환점으로서 기업 유치와 인재 집적,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질 전략적 핵심 자산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당초 2025년 12월 토지 매매 계약 체결과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토지 매매계약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의원은 타임빌라스 수성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시가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결국 착공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행정의 의지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일정과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관리 및 단계별 점검 체계 강화 ▲협약 조건 보완과 행정절차 단축 등 사업자의 안정적 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한산마리나리조트 통영에서 ‘2026. 교(원)감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갈등 조정 기본 연수를 이수한 경남 지역 교(원)감 46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관으로 진행되며, 갈등 상황을 단순한 해결을 넘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학교 내 다양한 갈등에 대한 조정 절차 ▲대화 모임 전 과정에 걸친 사례 중심 진행 실습 ▲대화모임 시 돌발상황 대처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으로 이어지는 대화모임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필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원)감은 학교의 중심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조정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2026년 4월 28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과 학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2교, 병설유치원 3원, 사립유치원 1원, 학원 2개소 등 총 11대의 차량이다. 이번 점검은 성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학차량 안전관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성주경찰서,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필증 비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등 주요 안전설비 작동 상태 등 통학 차량 전반적인 부분이다.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해당 학교에 내용을 전달하여 빠른 시일내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점검 이후에도 교육지원청은 통학버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교육지원청 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영천교육지원청는 2026년 4월 25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이 함께한 ‘가족지원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대구 이월드로 이동한 후,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시설 관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83타워 전망대와 뮤지컬 뮤지엄 관람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행사 전·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모든 활동을 보호자 동행 하에 운영하여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점심 식사와 간식 지원을 통해 참가 가족들의 편의를 도모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