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3월 1일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해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일상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행사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상설 전시를 관람한 뒤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에 참여한다. 또 이육사 작품을 모티프로 한 키캡 키링 만들기와 ‘나와의 약속 한 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3·1절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문학과 연결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문화공간이 생활 속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감독 배대호)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8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골키퍼 최우성과 수비수 박성준이 각각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청 유소년팀은 올해 대구 지역 유소년축구단 가운데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구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을 달성했다. 성과는 진학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최우성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 U-15에, 박성준은 부산 아이파크 U-15에 각각 스카우트됐다. 이들을 포함해 올해 졸업생 4명이 K리그 산하 프로 유소년팀에 진출하며, 군청 유소년축구단의 체계적인 축구 인재 육성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달성군청 유소년축구단은 기존 화원초등학교 축구단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던 팀을 지자체가 맡으면서 선수 관리와 훈련 여건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선수 육성 체계가 유지되면서 성과의 연속성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배대호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군의 지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제자들이 프로 유스팀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2026학년도 강북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장애 학생 인권 보호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교육 현장의 장애 학생 인권 지원을 활성화하고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으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을 단장으로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관할 경찰서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17명으로 인권지원단을 구성했다. 인권지원단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하고,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피해 학생 대상 특별지원을 병행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에는 위촉식과 협의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강북 지역 더봄학생(인권침해 경험이나 발생 우려가 있는 장애 학생) 실태 파악, 위원별 역할 분담, 지원 체계 구축 등 장애 학생 지원의 다각화와 실효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공사립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올해 학부모회 운영 방향과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회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 248명이 참석했다. 기존 비대면 연수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집합 연수로 전환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연수는 ‘학부모와 학교, 마음을 잇다! 회복과 협력의 첫걸음,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방법,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든든 학부모 교육, 함께 걸어 좋은 길’ 등 올해 학부모 참여형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남외초등학교 최은숙 교사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6일 북구 염포초등학교(교장 최은호)를 방문해 새 학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육과정 준비 기간을 맞은 학교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서로나눔학교 재지정 학교인 염포초 교직원들과 만나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살폈다. 특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일상 수업 나눔문화 만들기’ 활동을 참관하며,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격려했다. 이어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가 수업과 교육 환경 조성에 온전히 집중하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2월 한 달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로 운영하며 교육청 주관 집중 연수와 학교별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 기간을 지원해 내실있는 새 학년 설계를 돕고 있다. 이어 3월에는 ‘출장 및 회의 없는 달’을 운영한다.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 등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하도록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는 26일 캠틱종합기술원 창업동에서 전주지역 수소 관련 기업 대표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 중인 수소산업 관련 주요 사업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수소기업간 네트워킹을 강화 및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수소충전소 운영지원 △유망 수소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수소놀이체험관 건립 등 수소 관련 주요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참여한 기업들은 기술력 확보와 전문 인력 채용 등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전주시에 수소 산업의 높은 진입 장벽을 극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소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전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2026년도 복지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시는 26일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주시 사회보장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대표협의체가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지난해의 성과를 냉철히 돌아보고 자활 지원 및 기금 운용 등 새해의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사람 중심 복지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심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제5기 계획의 9대 추진전략에 맞춰 수립된 56개 세부 사업들이 당초 설정한 성과 지표에 따라 실효성 있게 이행됐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80%대의 예산 집행 현황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복지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나눴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에 333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난 25일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북 길천일반산업단지 노상주차장 조성사업’ 공사현장 점검을 마치고 준공을 완료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3년 11월 3일 울주군 상북면 거리 1188, 1192 일대 길천일반산업단지 북측에 66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1차로 조성했으나 남측 입주기업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길천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주차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를 대상으로 노상주차장 공사를 진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기존 산업단지 내 소규모 도로는 노상주차 차량으로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에 따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주차 편의성을 향상해 산단 접근성을 높여 입주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울주군이 26일 울주옹기종기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다시, 옹기종기’를 개최했다.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시설개선공사를 마친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사업비 총 32억원을 투입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노후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편했다. 도서관 1층에는 누구나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유아·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은 기존 열람실을 ‘스터디 라운지’로 전환해 종합자료실과 연계한 집중 학습 공간으로 조성했다. 3층은 세미나실을 분리·재구성해 강의와 모임, 문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설개선 경과보고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책을 펼치는 ‘책을 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베스트셀러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저자인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실시했다. 고 작가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평창군은 26일 오전 11시 봉평 다솜관 1층에서 제5회 초등 및 중학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평생학습동아리 오카리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등 및 중학 학력 인정서 전달식과 상장 수여, 축사, 시 낭송, 졸업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자의 가족이 참석해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한 졸업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초등 및 중학 학력 과정 이수를 완료한 2개 교실(봉평 복지회관, 차항1리 경로당)에 총 15명의 학습자가 졸업했다. 평창군에서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95명이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했으며 올해 처음 6명 중학 학력 인정 졸업생이 나왔다. 행사장에는 ‘배움으로 피어난 여러분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있는 포토존과 교실별 미니 작은 사진 전시회가 열려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평창군은 2013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하며 학업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2개의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