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을 심의했다.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김포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공모기간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홈페이지-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는 지난 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고촌고 상습 침수구역, 신곡리 상습 침수구역, 포내지구 급경사지, 보구곶리 방조제 등 총 4개소로 시설별 담당자가 동행해 현장 여건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배수로 범람 구간과 하천 범람 이력, 급경사지 위험등급, 방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반복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 흐름과 저지대 집수 특성을 함께 살펴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 예정이다. 또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절토사면, △건설 현장, △교량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부서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의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 표현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고양만두’, ‘뭐든지 마트’ 등을 집필한 김태영(상자) 작가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썸타는 축제, 이천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어린이·청소년·성인·노인·다문화가정·장애인 등 전 세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 전시, 판매, 공연, 먹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한 행사 운영을 지향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 운영과 학습동아리 공연을 통해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부스 신청 분야는 ▲전시 ▲체험 ▲판매 3개 분야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학습동아리 공연은 연주, 노래, 댄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분야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에 상시 운영된다. 부스 및 공연 참가 신청은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서 양식은 이천시 평생학습 포털 내 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 결과는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발표될 예정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지난 3일 정월대보름에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에서는 한 편의 걸판진 대동놀이가 벌어졌다. 36년 만에 떠오른 붉은 달의 개기월식 아래서 130여 명의 마을주민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모인 자리에서 용줄다리기가 흥겹게 겨뤄졌다. 용면리 용줄다리기 보존회(회장 윤재홍)가 주최하고 주관한 용줄다리기 행사에는 지신밟기,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화합의 한마당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용면리 용줄다리기’는 그 역사가 200년 이상 전통을 가지면서 오늘날까지 이어 오고 있는 집단 민속놀이이자 한 해의 풍농을 기원하는 기원제 역할을 하는 무형유산이다. 다른 지역의 줄다리기 등과 비교할 때 비교적 전통적 모습을 잘 보전하면서 마을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고 있는 문화유산적 가치와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제20회 경기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제58회 한국민속예술제 은상을 수상할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용줄다리기에서는 암줄(여성 편)과 숫줄(남성 편)이 서로 교합하여 서로 당기고 끌리고 하는 겨루기 과정에서 여성 편이 이겨야 한 해의 풍농과 복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 청미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밭 케이크 만들기, ▲커스텀 벌룬 박스 만들기, ▲내 마음 담은 풍선 이야기, ▲꽃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은 부모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돌이 매직복화술 공연, ▲지식 나눔, 행복 두 배 교양 잡지 배부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직복화술 공연에서는 신기한 마술과 재미있는 복화술을 선보이며 올바른 책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청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청미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이천시는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2026년 품목농업인연구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추진 방법을 안내하고, 연구회 간 정보 공유와 토의를 통해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5년 최우수연구회로 선정된 인삼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회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품목농업인연구회는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품목별 전문 기술 공유와 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확산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연구회는 21개 회, 약 835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구회별 담당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전문 기술 역량 강화 및 체계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연말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연구회를 선정하고, 운영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여 품목농업인연구회의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천시농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퍼스트 글로벌(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대회로, 약 200개국에서 2,000여 명의 청소년과 3,000여 명의 가족 및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봇 교육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봇 설계·제작 및 미션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룬다. 인천시는 지난 1월 19일 시청에서 퍼스트글로벌재단과 인천관광공사와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행정·재정 지원과 국제 홍보를 맡고,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는 한편 대회 전 과정에서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3월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리디언 하우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리더십 리셉션’에서 인천이 차기 개최지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