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월 17일 오전 9시,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한 영재 교육대상자는 과학연구 3학급, 발명 1학급, 인문 2학급 등 총 6개 학급 95명이다. 입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8개월간 교과 교육, 탐구 중심 프로젝트, 리더십 교육 등 총 80시간의 체계적인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학생 주도의 탐구·토론 수업과 개인 맞춤형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특히 미래 사회에 대비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파이썬 및 생성형 AI 기반의 벡터장 이해, AI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발명 아이디어 창출 등 실천 중심의 AI 융합 교육과정을 새롭게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심화 탐구 과정을 거쳐 성과를 공유하는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를 운영함으로써,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신장시킬 방침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년을 맞아 오는 1월 20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실·특별실 재배치 및 교과서 배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시간적·체력적 부담이 컸던 업무에 체계적인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쓸 계획이다. 먼저, 교실·특별실 재배치 사업은 학급 편성 및 교육과정 운영 변화에 따라 학급 수 변동이나 실간 전환이 발생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책걸상과 사물함 등 비품 규모에 맞춰 학교당 2~4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재배치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교과서 수량 증가와 촉박한 일정 등으로 배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지원을 실시한다.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학교당 2~5명의 인력을 배치해 포장, 운반, 배부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을 올해부터 초·중학교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위촉식’과 함께 사업 운영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서부 위(Wee) 센터 담당자들이 각 협력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렴 교육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차원에서 정신의학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초기 대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도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는 투명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위촉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를 우선 위촉했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 위해 일반 정신과 자문의도 함께 위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위촉된 자문의들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심리 자문은 물론, 교사 대상 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88명을 통합 선발하기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 통합 선발은 새 학기 시작 전 각급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보호 인력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5학년도부터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모집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에 이르기까지 선발 전 과정을 일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서 접수는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는 동·서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동부의 경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부의 경우 대전교육정보원 2층 분임토의실(1, 2)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배움터지킴이는 연령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에 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놀이통합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놀이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통합교육 운영학교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별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놀이 주간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 놀이 동아리와 학부모 놀이 지원단 등을 조직하여 교육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유휴 바닥 공간을 활용한 ‘학교 놀잇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일상 속 놀이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둘째, 놀이통합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부모 대상 가족 놀이 특강과 교원 놀이통합교육 직무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놀이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또래공감 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3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중점학교 61개교에서는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대전신계중학교를 신규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교육복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학생들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 650학급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습, 정서, 체험, 복지 등 다각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한 학생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인 ‘학생 성장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 특성화 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긴급·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신속히 돕는 ‘꿈이룸 사제행복동행’과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체험·문화·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나비프로젝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15일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대흥동에 위치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대전광역시장,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축사, 자활참여자 격려, 꿈돌이 호두과자 및 케이크 시식 등이 진행됐다. ‘호두과자제작소’는 중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으로 운영되며, 18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제과·제빵기술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아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호두과자제작소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장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와 집기류 구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인희 센터장은 “호두과자제작소는 청년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청년자립도전사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로 새롭게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 12일까지 2년간으로, 앞으로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에 의결된 안건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중구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복지 공간을 확보하고,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신사옥과 뷰티 특화거리와 함께 대전의 K-뷰티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