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월 3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한 실무형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주체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용두동, 청량리동, 전농동, 답십리2동, 장안동 지역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4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안전·AI·실무’ 3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3색(色)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분야는 생성형 AI 교육이었다. 생성형 AI 도구인 NotebookLM, 미리캔버스 등을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자료 검색, 업무 효율화 방법 등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대문소방서에서 최근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동대문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구민들이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거나 신청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전담 조직을 가동하기로 했다. 구는 13일부터 구청 안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5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열어 현장 상담과 신청 안내, 지급 관련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발 충격이 기름값과 장바구니 물가, 지역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원금이 실제 집행되기 전에 행정부터 먼저 움직이겠다는 뜻이다. 동대문구가 특히 서두르는 이유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현금성 사업이 아니라, 속도와 누락 방지가 성패를 가르는 민생 행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구가 꾸리는 통합지원센터는 일반적인 비상설 태스크포스(TF)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형태다. 행정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 5명으로 정예팀을 꾸려 예산 편성과 집행 준비, 홍보, 민원 대응을 한 흐름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각 동 주민센터 통합민원창구에도 행정과 복지 인력을 함께 배치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방법과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단계별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학교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A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예방 중심의 생활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운 내용을 적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폭력 업무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도내 3개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의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발생하는 악성․반복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현장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관(학교)별 민원 업무 담당자 1명씩 총 9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 등 도내 3개 권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형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교육기관 악성 민원의 주요 추세와 특징 △사례․유형별 특이 민원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악성 민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 기반 대응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대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등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구시 군위군이 위생업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지역 먹거리 안전과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군위군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업소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자가품질검사는 생산 제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로, 업소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비용 부담이 따른다. 군위군은 검사 항목별로 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업소의 부담을 덜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식업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위군은 국내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지역 농어업과의 연계를 위해 ‘우수식재료 구매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춧가루, 쌀, 소금 등 주요 식재료의 공동구매 물류비를 지원해 외식업소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수학교육 혁신모델 ‘수학온다(on多)학교’가 올해는 20개 초·중학교에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사업에 앞서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0개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월까지 ‘수학온다(on多)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수학온다(on多)학교’는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체험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수학적 원리를 직접 발견하는 배움 중심 수업을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운다. 실제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인식 등 3개 지표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학에 대한 불안감은 크게 감소했다. 또 운영에 참여한 학교에서 2명의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가 배출되는 등 교육적 효과가 입증됐다. 올해 운영에 참여하게 된 두암중학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최대 2회)을 실시한다. 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Wee)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지난 3일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구조적 인력난 해소, △지역 청년인재의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군사 안보 분야 전문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조선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또한,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거제시 측은 조선업 수주 회복과 방산·MRO 분야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의 지방 이탈과 병역 부담 등으로 지역 청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