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6일까지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위(Wee) 센터 전문상담인력이 12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1천65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최대 2회)을 실시한다.
수업은 ▲위기 징후 조기 발견 ▲상황별 도움 요청 경로 파악 ▲생명 존중 가치관 정립 등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 학생들이 24시간 365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Wee) 센터를 비롯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을 안내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처 능력을 갖추고 서로를 지켜주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전문상담인력의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