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대정초등학교 가파분교장을 방문하여 분교장 개편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에는 부교육감,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시설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분교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교장 전환 이후 학사 운영 현황 ▲교육활동 지원 및 학생 학습 여건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행정업무 처리 체계 및 지원 상황 등 교육·행정 전반에 걸친 사항이다. 또한 분교장 개편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은희 부교육감은 “분교장 개편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분교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25일 읍·면 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영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3월부터 ‘소규모·원거리학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교육원은 2020년 13개교 13회 지원으로 시작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동부·서부·서귀포 외국문화학습관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학생의 영어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고 지난해까지 누적 59개교 466회 운영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초·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영어 수업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역별로는 동부외국문화학습관이 하도초등학교를 주 1회 지원하고 서부외국문화학습관은 귀덕초등학교·더럭초등학교·금악초등학교 등 3개교를 주 1회씩 지원한다. 또한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은 위미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와 무릉중학교 등 2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1회에서 최대 4회까지 운영한다. 서자양 제주국제교육원장은 “지역 간 영어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11월 5일까지 학교 독서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생태 발자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 도순초등학교에서 ‘움트는 겨울눈과 로제트 식물’을 주제로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도순초, 새서귀초, 하원초, 서귀여자중학교 등 관내 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78회에 걸쳐 심도 있는 생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운영 일정은 ▲도순초등학교(1~6학년) 3월 24일부터 5월 28일까지 20회 ▲새서귀초등학교(1학년)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회 ▲하원초등학교(1~6학년)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18회 ▲서귀여자중학교(1학년) 4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20회로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자료실 보존서고에 소장된 그림책을 재조명하고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으로 커지는 세계’는 절판 등의 이유로 접하기 어려운 그림책을 함께 읽고 예술적·서사적 특성을 탐구하는 심화 독서 프로그램으로 크리스 반 알스버그, 토미 웅거러 등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들의 번역서와 원작을 비교하며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에서 운영되며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26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별이 내리는 숲 지하에 머물러 있던 그림책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통해 성인 독자들이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고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한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돕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서역량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림중학교는 사회정서교육을 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하고 ‘심스페이스’ 앱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상담주간에는 학생자치회 주도로 ‘금잔화 쿠폰 찾기’ 와 ‘학교생활 캠페인’을 운영하며 금잔화를 활용한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고 공동체 안에서 유대감과 소속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문상담교사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학업 성취만큼 중요한 삶의 역량”이라며 “탄탄한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준 교장은 “앞으로 교과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2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이용탁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읍면동 협의체 대표 선출, 읍면동 협의체-제주시 협의체 간 정보 공유,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주민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이며, 제6기 협의체는 현재 58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8,432건 발굴 ▲복지자원 2,177건 발굴 ▲복지서비스 37,330건 연계 ▲특화사업 134건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읍면동 협의체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제주시 복지체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447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고태민 위원장은 안건으로 상정된 ‘작은학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련, 마을 공동주택 건립 및 정비사업 보조금에 대한 정액 지원 및 재산세 감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소규모학교(작은학교)를 학생수 10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정의하고 있는데, 현재 초등학교 52개교와 중학교 9개교가 해당되어 총 61개교에 이르고 있다. 이에 도정과 마을 주민들은 ‘마을 학교 살리기’를 위해 20여년 전부터 마을 공동주택 건립(총 19개 마을 29동 201세대), 빈집정비 사업(총 49개 마을 91세대) 등을 추진하여 무상 또는 저렴하게 임대해서 학생 가구를 유치해오고 있다. 고태민 위원장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공동주택을 건립하거나 리모델링 등 정비를 할 때 자부담 비율이 높아 마을주민들의 부담이 너무 크다”고 지적하며, 현재 공동주택 건축 60%, 정비사업 90%로 되어 있는 보조금 지급률을 정액으로 전액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지방세 면제 추진을 당부했다. &nbs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두화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6년 3월 24일 제447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제주음악창작소와 2027년 10월 개관 예정인 제주음악당 현안을 함께 짚으며, 제주 문화정책의 고질적 문제인 ‘선시설, 후인력’ 구조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두화 의원은 제주음악창작소의 2025년 운영 실적이 전반적으로 후퇴했다고 지적했다. 주요 창작 성과는 줄고 시설 대관은 늘었으며, 예산이 증가했는데도 성과는 개선되지 않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평가 인센티브까지 감소한 점을 들어 운영 전략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력 부족을 핵심 문제로 꼽았다. 제주음악창작소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상주인력은 2명에 불과하고, 전문 엔지니어링도 사실상 1명이 맡는 구조여서 공백이 생기면 정상 운영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박두화 의원은 “타 시·도 음악창작소는 평균 4명 수준으로 운영되는데, 제주는 그 절반 인력으로 버티는 셈”이라며 “이런 구조로는 양질의 서비스와 내실 있는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nb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오전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아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직접 챙기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식당에는 지역 어르신 170여 명이 자리했다. 오영훈 지사는 배식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배식 봉사 이후에는 아라동 경로당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아라임대아파트 지역주민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경로식당은 경제적 사유 등으로 식사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아라동 경로식당은 16개 자원봉사단체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운영된다. 이번 봉사에는 ‘아라새마을금고 좀도리부녀봉사회’도 함께해 민관이 협력하는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오영훈 지사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크루즈 선내 견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특별자치도청이 운영하는 크루즈 승선 체험에 일도2동 주민자치회의 제안을 반영하고 제주시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거쳐 마련된 민·관·학 협력 사례로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지역 기반 산업 탐방으로 진로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승객 정원 2593명 규모의 9만 톤급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에 승선해 선내 시설을 관람하고 선사 직원의 안내를 통해 크루즈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해당 크루즈선은 일본 요코하마와 제주항을 오가며 제주 기항 기간 동안 체험학습 장소로 활용된다. 특히 선내 설명이 영어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견학은 23일 해안초등학교(15명)를 시작으로 4월 16일 제주남초등학교(13명), 5월 28일 일도초등학교(18명)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공용차량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