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은 28일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예술영재교육원 교육대상자 67명(초등 40명, 중등 27명)과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새롭게 입학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서귀포학생문화원의 올해 예술영재교육원 운영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67명은 △초등 음악 20명 △초등 미술 20명 △중등 음악 12명 △중등 미술 15명으로 구성되며 교과활동과 인성·리더십·진로 활동, 체험 및 행사 활동 등 총 108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전체 수업 시수의 80% 이상을 이수할 경우 수료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들은 오는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음악·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 창의융합 협동 작품 활동, 집중 실기 심화 수업 등에 참여한다. 또한 서귀포학생문화원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에너지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지역 명소로 거듭난 현장을 살펴보며 도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5일 오후 오 지사는 애월읍 히트펌프 설치 가정과 대정읍 일과1리 ‘바다기찻길’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가 먼저 찾은 곳은 애월읍 구엄리의 히트펌프 설치 가정이다. 이 가정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분산자원 보급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과 히트펌프를 결합, 냉난방비를 대폭 줄인 현장이다. 집주인 김미영 씨는 “가스보일러를 쓸 때는 월 40만~50만 원에 달하던 연료비가 히트펌프 설치 후 월 10만 원대 전기요금으로 줄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비용 절감 외에도 기존 보일러 대비 소음이 현저히 적고, 히트펌프에서 나오는 냉풍으로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오 지사는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갖춘 가정은 화석연료를 쓰지 않는 제로에너지 주택의 모범 사례”라며 “분산에너지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 창립 제2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고엽제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김공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과 보훈단체장, 고엽제전우회 회원 및 유가족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오 지사는 “자유 수호의 숭고한 사명을 안고 젊은 시절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희생을 깊이 기억하고 존경의 마음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도에 준보훈병원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3월 25일 개최된 제4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수행한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보고의 건과 관련하여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전략으로 ESS(에너지 저장장치) 설치가 제안되고 있는 바, 최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가 된 만큼 공영주차장에 ESS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주형 도심형 햇빛연금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은 제주가 전력계통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허가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됐으며 변전소별 전력 계통 포화도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ESS 확충 등 전력 계통 접속 방안을 마련했으며, 제주도는 향후 중앙부처와 단계별 접속 제한 완화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권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유연한 전력계통 접속방안’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일시에 몰려 통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김완근 제주시장은 3월 25일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에서 제78주기 4·3 추념식과 평화대행진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수송과 안전 관리 등 준비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올해는 평화대행진이 처음 열리는 만큼 어느 해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족과 시민들이 편안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송 지원과 안전 관리를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마음으로 4·3 배지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시장은 오는 30일 대통령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서도 “제주 지역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도와 긴밀히 협력해 책임감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와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읍면동 통합돌봄 지원 창구의 운영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초기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시는 25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설명을 통해 올 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 및 추진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협의회는 서귀포시 부시장 및 전 국장(6명)이 당연직으로 구성되며,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8명과 예산전문가 5명 등 23명이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되어 총 30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 제8기 조정협의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서귀포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심의·조정과 그밖에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필요한 여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시행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로, 시민이 행복한 서귀포시를 위해 조정협의회 위원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이 3월 24일 열렸다. 서귀포시는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은 장기간의 공사를 마치고 광장이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간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광장을 홍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홍민속문화보전회의 신명나는 풍몰놀이 식전행사로 활기차게 막이 올랐다. 이어 그간의 조성 과정을 공유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기념사와 참석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식 행사인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광장과 주요 시설물들을 관람했으며, 분수 시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총 244억 원이 투입된 서귀포시 문화광장은 도심 속 부족했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탁 트인 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문화홀과 분수대, 도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최종정책권고안’을 2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했다. 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원안 유지’가 6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솔숲 보존을 위한 노선변경 및 차로축소(2차로)’가 22.5%, ‘차로 없이 도시가치를 높이는 녹지 공원화’가 10.8%로 뒤를 이었다. 최종정책권고안에는 ▲공론화 진행 과정 ▲숙의 전후 의견 변화 ▲6대 핵심 권고를 포함한 이행 전제조건 ▲향후 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6대 핵심 권고사항은 △갈등 종식을 위한 로드맵 공표 및 신속 추진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지하주차장 및 안전한 지하 보행로 조성 △솔숲 소나무·맹꽁이 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일상이 되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제주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주도적으로 활용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 특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2종을 개발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는 단순히 스마트 기기 조작법이나 소프트웨어 활용 기능을 익히는 단계를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을 모든 교과 학습에 유기적으로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주도적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보급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는 제주의 자연·문화·역사적 자산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지역 정체성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도록 맞춤 설계됐으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으로 개발됐다. 초등 5~6학년용 ‘바로 쓰는 디지털 문해력 수업 가이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제주 생태 환경과 연결해 탐구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2026학년도 신규 지정 제주형 자율학교 10개교(초 10개교)와 성과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형 자율학교는‘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216조에 근거하여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 이번 신규 지정을 포함해 도내에서는 총 15개 유형, 101개 학교가 운영되어 공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광수 교육감과 각 학교장은 △협약 당사자의 기본 책무 △성과 목표 및 지표 설정 △성과 평가 및 결과 활용 등에 서명하며 자율학교 운영의 책임성과 내실화를 약속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 협약 체결로 제주형 자율학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이 강화되어 제주 공교육의 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