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16일 열린 제44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복지가족국 소관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사업과 관련해 제도의 실효성 부족과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을 구하려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의사상자에게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집행 실적은 2017년 의사자 2명에게 지급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지급한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 이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도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예산 3천만원 전액이 지급 대상자 미발생을 이유로 감액 편성됐으며 더 큰 문제는 2026년도 본예산에 해당 사업 예산이 전액 미편성된 상태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2026년 상반기 중 의사상자가 인정될 경우 특별위로금이 즉각 지급되지 못하고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의사상자와 유족에게 불필요한 행정적·정서적 부담을 전가하는 구조로 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학년 학생의 배움 과정과 성찰 기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한 ‘학생 성장 포트폴리오’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11월 17일까지 중학교 학생들이 드림노트북을 활용해 학습과 진로 탐색 과정을 꾸준히 기록하는 ‘학생 성장포트폴리오’ 공모전을 운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돌아보며 자기관리 능력을 기르고, 스마트기기 활용 역량과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한편 주제탐구·콘텐츠 제작·협업·발표 활동과 연계해 배움과 진로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6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자기주도적 성찰 ▲과정 중심 기록 ▲성장 변화의 구체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김도연 제주중앙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으로 선정됐고 해당 작품은 드림노트북을 활용해 학습과 진로 탐색 전 과정을 기록하며 학습 과정에서의 고민과 목표 설정, 실행과 변화에 대한 성찰을 체계적으로 담아 과정 중심의 성장과 자기주도적 성찰 역량이 잘 드러난 사례로 평가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운영 결과 및 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올해 학교 현장에서 이뤄진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부터 시행될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 분야에서는 서영미 광령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가 인성교육 운영 내용을 포함해 올해 진행한 생태환경교육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초등학교 분야에서는 조해연 화북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참여 중심 생태교육 운영 사례를 중학교 분야에서는 윤진희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사가 학교 생태전환교육 운영 내용을 공유하며 고등학교 분야에서는 오지선 표선고등학교 교사가 생태 감수성 확장을 주제로 한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지난 6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25 생태환경교육 담당 교원 국외연수(홍콩)’의 연수 결과도 보고되며 문현숙 수원초등학교 교사와 김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동광초등학교는 5일 6학년 전 학생 161명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제주어 속담 풀이 그림책’ 출판기념식을 열고 제주어와 제주 문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속담 풀이 그림책은 지난해 제주어 연구학교 운영 과정에서 제작한 제주 속담 그림책을 보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만들었으며 학생들이 친숙한 속담을 통해 제주어와 제주인의 삶·문화를 이해하고 제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6학년 전 학생은 ‘제주어와 제주 문화의 관계 탐구하기’와 ‘제주어 속담 사전 만들기’를 중심으로 제주어 속담을 조사해 사용되는 상황을 그림과 만화로 표현하고 이를 제주어로 풀어 설명했으며, 제주어 소멸 위기 관련 자료 탐색과 제주 지역의 의·식·주 및 생활 문화 조사, 문화 답사를 통해 제주어 보전의 필요성과 실제 사례를 함께 이해했다. 특히 그림과 만화, 말풍선 입력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전통 언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았고 이를 통해 속담의 의미를 넘어 제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은 14일 오후 5시 성산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을 비롯 도의원, 지역인사, 보호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 소리물감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성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제주동부외국문화학습관과 성산읍 관내 삼육지역아동센터, 성산포지역아동센터, 성산꿈꾸는지역아동센터의 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이주·비이주 청소년 6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구성되어 이날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 협업의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붉은 노을’과 ’캉캉’등 대중성과 음악적 완성도를 함께 갖춘 대표곡을 중심으로 연주가 진행됐으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주었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성산중학교 난타 공연과 성산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해 창단 연주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연주회에 초중고 학생들이 음악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 장면은 앞으로 지역 학교들이 음악예술을 통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업무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나이스(NEIS) 방과후학교 수강신청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보호자의 나이스 기반 방과후학교 수강신청 방법과 수강생 추첨·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신청 환경을 조성해 보호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교육부는 2023년 6월 21일 개통된 4세대 나이스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방과후학교 수강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활용한 신청도 가능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 세미나실에서 도내 교육활동봉사자 및 업무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교육활동봉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을 1 대 1로 지원하는 교육활동봉사자의 역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및 개입 방법’을 주제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 양육코칭 위촉전문가(2023~현재)로 활동 중이며 상담·심리지원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정소영 자유나래심리상담센터장이 맡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 주요 내용은 ▲학생 발달 및 학교 적응 특성 이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경계선 지능 등 대상 학생 특성 이해와 개입 방법 ▲마음 돌봄 전략 ▲현장 적용 방안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활동봉사자로 참여해 온 서민한 제주중앙초등학교 봉사자와 오주연 제주남초등학교 봉사자에게 감사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신엄중학교는 12일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과정 연계 ‘한 학기 한 권 읽기’ 주제탐구 심화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에게 단순한 독서를 넘어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강연 전 김동식 작가의 대표작인 ‘회색인간’을 함께 읽고 북스탬프 만들기와 책 표지 디자인하기 등 다채로운 사전 독후 활동을 진행하며 이번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날 강연에서 김동식 작가는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하며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웠으며 이어진 질의응답과 사인회를 통해 독서 및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미자 신엄중학교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독서 기반의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발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북촌초등학교는 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책가방 없는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학생 의견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 자율 축제’로 운영됐으며, 일과 시간 전체를 활용한 종일 행사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투표로 선정된 피구, 풋살, 보드게임 등 전 학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스로 선택한 활동을 즐기며 배려와 협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 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연심 북촌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동시에 느끼고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남원중학교는 12일 제주꿈끼피움 교육과정(진로학기) 및 내실화 주간을 맞아 제주 출신 정보기술 창업가를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인재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진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제주 출신 정보기술 창업가인 고영일 ㈜지오랩스 대표를 초청해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의 정보기술 분야 도전과 진로 개척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영일 대표는 강연에서 △제주에서도 큰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다는 점 △실패를 통해 배우며 성장한 경험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창업과 진로 선택의 출발점이 된 사례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고영일 대표는 정보기술과 창업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진로 분야임을 강조하고 실제 기업의 중·장기 발전 계획 사례를 통해 장기적인 비전과 단계적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과 연결된 실제 사례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