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오후 6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사무소에서 제주 동부지역 특수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가칭 제주영지학교 분교장 설립과 관련하여 송당지역 보호자 및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분교장 설립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설립 예정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원활한 학교 설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송당지역 보호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분교장 설립의 필요성 및 추진 경과, 설립 예정지 현황, 학교 운영계획 및 향후 일정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가칭 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2306-2 일원에 8학급, 학색수 59명 규모로 연면적 3995.5㎡ 시설에 총사업비 약 256억 8000만 원을 투입하여 설립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그동안 △제주 동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방안 정책연구 용역 실시 △설립계획 수립 및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는 19일 오후 2시 제주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가족 약 150명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제주교육정책연구센터 연구공개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제주교육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과 공유하여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현장 실천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구는‘제주형 교육균형발전의 길–지역학력 분석에서 인공지능(AI) 활용까지'를 주제로 하며 제주교육의 핵심 정책 과제인 지역 학력 격차 문제 해소, 교육균형발전 집중육성학교 운영 기반 마련,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활용을 다룬다. 주요 연구 주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초·중학교 기초학력 격차 원인 인식 및 해소 방안 연구 △교육균형발전 집중육성학교 관련 종단연구 기반 마련 연구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 활용의 효과성 분석이다. 연구위원들이 직접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제별 20분 발표와 10분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 결과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 도내 초‧중 통합운영학교 운영 경험이 있는 업무 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과 함께 경기도 수원과 시흥 지역의 도시형 통합운영학교를 방문해 우수사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 성장의 연속성과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는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 설립 및 개교 준비에 필요한 제주형 통합운영학교 모델을 구체화하고 도시형 통합운영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제주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 대상은 수원 규장초‧중학교와 시흥 배곧라라초‧중학교였으며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청 차원의 정책 지원 체계 △학교급 간 연계 운영 방안 등 핵심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는 질의‧토론을 진행했으며 업무 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통합운영학교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탐방 결과를 토대로 (가칭)아라월평초‧중학교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개발 및 추진 계획 등 개교 준비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내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팀 구성원과 지역기관 관계자 등 3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내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국가 정책 방향과 제주형 교육복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2018년부터 축적된 운영 사례를 점검함으로써 법 시행 이후 지역 실정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1부에서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전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흐름’을 주제로 향후 정책 변화와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을 소개했으며 이어 김희정 도교육청 정서회복과 과장이 ‘제주형 교육복지 7년의 운영 경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주형 교육복지의 추진 내용과 과제를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참여한 현장 중심 사례 발표로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실무담당자의 역할과 실천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과정에서 관리자의 역할 △시범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 △지역기관의 역할과 정책적 제언 등이 다뤄졌다. &n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읍면 지역 초ˑ중학생 16명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이 올해 총 14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5일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제주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도내 치유농장(제원하늘농원, 환상숲곶자왈공원, 올리브스탠다드, 일출봉아로니아) 등에서 위촉된 정서지도자와 함께 진행되는 소집단 치유 활동으로 읍면 지역 초ˑ중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스로 회복하는 힘과 자기존중감을 기르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7%, 보호자와 학교 관계자 모두 100%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자연 체험을 통한 긍정적 정서 경험과 상담자와의 관계에서 느낀 정서적 지지가 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담은 그날의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데 마음을 놀이로 치유하니까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치유농장 관계자도 “학생들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금 느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16일 회천분원 연수실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3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유치원 가죽공예를 통한 창의성 함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교육 현장에서 가죽공예를 활용해 교원의 창의적 교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의 창의적 사고와 표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지닌 전문가를 초청하여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가죽공예 도구 활용법 안내와 재료 탐색을 시작으로 작품 제작 실습 및 전시 관람 등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교원들이 공예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교수법을 확장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승희 원장은 “이번 연수가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교원의 창의적 교수 역량을 넓히고 나아가 유아의 창의적 표현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025 안전사회 공익 캠페인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5 안전사회 공익 캠페인 공모전’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순수창작영상(일반) 부문에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안전한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순수창작영상(일반, 청소년) △AI 활용 영상 △오디오 등 총 4개 부문에 204편이 출품된 가운데 15편이 수상작에 올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수상작인 ‘그 이름을 믿지 마세요’는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범죄의 경각심을 높이는 작품이다. 해외 조직까지 개입하는 등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조직화 되는 상황에서, 위조된 공문서와 공무원 직함을 악용한 범죄의 위험성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공익 영상의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올바른 공익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정성이 더해져 메시지를 한 층 더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5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남북교류협력기금 편성액의 집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도가 북한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인도지원(감귤 보내기 등) 사업’과 관련해 한라봉 1,000t 지원 예산 25억 원을 편성한 데 대해, 북측 호응이 전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집행 계획을 명확히 하라고 지적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5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위원들은 도가 정리추경으로 올린 ‘인도지원(감귤보내기 등) 사업’으로 남북교류협력기금 25억 원을 편성한 것을 두고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지적했다. 위원회는 북측 호응이 전혀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예산을 편성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사업 추진의 전제와 집행 계획을 명확히 하라고 지적했다. 이번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5년 3회 추경예산에 25억1445만 원이 반영됐다. 2026년 본예산 편성액 2억 원과 비교하면 10배가 넘는 규모다. 위원들은 “본예산에 2억 원을 편성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오승식 의원(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은 미래교육 체제 전환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활성화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주가 교육자치 선도지역으로서 국제적 교육 기준을 반영한 IB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도입·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그동안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으며, IB 프로그램은 학생 주도적 학습과 비판적 사고력,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에 따라 공교육 내에서 IB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IB 프로그램 정의를 하고, 도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IB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평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025년 12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5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특별자치도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해당 개정안의 도로지정 심의에 관한 내용이 도시 외연 확산을 억제하겠다는 도정의 기존 정책기조와 상충된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김기환 의원은 이번 개정안 내용 중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에 ‘도로 지정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조례가 통과될 경우 ‘신규 개설도로 도로지정 심의 기준’을 마련해 건축행위에 따른 도로 지정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용할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설명하고, “제주도에서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도로지정 심의 기준 신설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라면서도 “문제는 그 대상과 방식이 제주도의 도시관리 정책과 충돌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기환 의원은 도가 제출한 심의기준(안)에 따르면, 도로지정 허용지역이 자연녹지, 생산녹지, 계획관리, 생산관리지역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