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 대회의실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 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6차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교통·주차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서부산스마트밸리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5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재)파주시청소년재단과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파주시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리수납 교육'봉사고수의 숨은기술, 정리수납'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나보라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올바른 정리 습관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간 활용과 물품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내실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김천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관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 책 읽어주는 학부모는 2026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학부모들의 독서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키우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이번 심화 연수는 단순히 그림책 읽어주기를 넘어서 미래형 그림책 문해력을 주제로 총 3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1차시는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상호적용적 그림책 읽기’, 2차시는 ‘AI 문해력과 디지털 표현으로 넓히는 독서교육’, 3차시는 ‘읽는 독서에서 참여하는 독서로 확장하기’를 주제로 구성했다. 이날 1, 2차시 연수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24일에는 3차시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서 그치지 않고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책 읽어주는 학부모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직접 독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최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창녕군은 4월 3일 오후 1시에 성낙인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심상철 부군수의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24조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권한대행을 맡은 심상철 부군수는 지난해 7월 1일 부군수로 취임하여 주요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많은 성과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이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여 군정공백 최소화 및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비상상황에 준하는 인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을 간부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당면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 ▲공직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예방 활동 강화 ▲각종 행사추진 만전 및 안전 점검 철저 ▲서민생활 안정화 방안강구 및 에너지 절약 동참 등을 중심으로, 군민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3일 수동면 소재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사회복지사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신망애복지재단,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행사에는 신망애복지재단과 사랑과평화복지재단 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슐런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경기에 참여하며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현장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종사자 간 공감과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 발전과 종사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하남시가 도심 곳곳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시민들에게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 말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벚꽃은 현재 당정뜰과 신안아파트 산책로, 덕풍천, 미사호수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일제히 만개하며 거대한 분홍빛 터널을 만들어냈다. 특히 덕풍천 일대는 경관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지며 야간에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벚꽃 터널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며, 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산책객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야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낮 시간대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단연 ‘당정뜰’이다. 한강의 시원한 풍광과 나란히 이어진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산책로를 제공하며, 바람이 불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잎이 사진 명소로서의 인기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숨은 명소인 ‘신안아파트 앞 산책로’ 또한 촘촘하게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풍성하게 꽃을 피워 압도적인 화사함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미사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애인 재활 지원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3일 장애인 재활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장애 학생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반찬류, 식용유 등 기름류, 생필품 등이 판매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기부도 더해지면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주은 뇌병변자애인재활연구소장은 “이번 바자회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지원 사업과 장학금 전달,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