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2026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 발효식초 과정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지역 농산물과 전통 발효과학을 접목한 식초 제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 ‘다산서당’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발효식초의 원리 및 이론 △남양주 먹골배 식초 만들기 실습 등 현장 적용도를 높인 이론 및 실습 병행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양주 대표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실습 과정은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최근 발효식초의 항산화 효능이 주목받고 있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응용 가능한 제조법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돼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균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실론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인가구 및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밥심 충전 자립 UP!’반찬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금번 추진되는 1인가구 반찬세트 지원사업은 최근 취약계층 1인가구의 증가로 고립과 사회활동 저하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될 상황에 대한 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년 경기도의 1인가구 조사 통계에 따르면 양주시의 전체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29.8%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1인 가구의 어려움으로 44.9%가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1인 가구의 식사 문제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파악 할 수 있다. 이에따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1인 가구 중 취약계층과 보육시설 퇴소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을 통해 사회활동 증진과 고립감 완화를 도모하고자 해당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인 가구 식사 지원 사업은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주)실론의 후원으로 추진 됐는데 2023년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수원시 영통구는 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도 함께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초 및 불필요한 식생을 정리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천리천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원천리천이 주민들의 휴식과 여유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계절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학원가 인접 상가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 광고물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양주시는 최근 옥정 중심상가 일대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광고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옥정 중심상가는 학원과 유흥 접객업소가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에어라이트와 전단지 등 광고물로 인한 청소년 노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학생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도 광고물이 노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날 점검에는 총 17명이 참여했다. 양주시 공동주택과 직원 10명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2명, 자율방범대원 5명이 합동으로 유흥업소 19개소를 방문해 광고물 게시 기준과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 시는 소상공인의 여건을 고려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준법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일부 업소가 즉시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개선 움직임도 나타났다. 상인들은 청소년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며 자율적인 광고 관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주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연구회'(대표 연규식 의원)는 지난 9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상북도 관광자원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대표인 연규식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 관광 정책의 체계적 개선과 지속가능한 관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형 관광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군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연구용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홍순기 박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는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 인프라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이동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연계 관광의 수용 태세를 정밀 진단하고, 권역별 특화 연계 관광 콘텐츠를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희수 의원은 경상북도 관광의 권역별 연계를 위한 철도・도로 등 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자녀의 긍정적 행동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행동지원 전담교사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 희망에 따라 1:1 개별 상담 또는 가족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연 2회(1학기・2학기) 운영되며, 1학기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학기별 8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가족씩 선정해 가족별 주 1회, 회기당 90분씩 4주간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소에는 총 59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자녀의 문제행동 정도와 보호자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에서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과 과학기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및 AI 디지털 분야와 연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강좌, 특강 지원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교육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은 AI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재능기부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올해 본예산 대비 3.3% 증가한 1,839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 추경 편성 기조에 발맞춰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와 필수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 재원은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1,626억 원과 특별교부금 등 213억 원이다. 세출예산은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먼저, 교육격차 해소와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339억 원을 반영했다.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132억 원을 투입해 돌봄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 발달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 PC 지원 24억 원을 추가 반영해 디지털 교육불균형을 완화한다. 고등학교 자기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