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원대상을 기존의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시켰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로 연장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지원한다.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배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돼 시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있다. &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바른 양성평등 문화 실현을 위해 추진됐으며 총 8개의 사업이 접수됐다. 시는 기금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파급 효과성, 사업 내용의 참신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4개 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눈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교육 △온 세대가 함께하는 양육친화 성평등 마을만들기 △행복한 발걸음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사업별 최대 1천만 원, 총 3,980만 원의 기금이 투입된다. 이에 시는 기금의 올바른 사용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성인지 및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정책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301개 사업에 약 32,900만 원을 지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3월 26일 관내 저소득 중장년 남성 1인가구 6명을 대상으로 ‘정(情) 하나 한끼동행’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위기에 놓인 1인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돼지갈비, 무생채, 멸치볶음, 봄동 겉절이, 파전, 김치전 등 한식 메뉴를 직접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생채와 멸치볶음 일부는 참가자들이 평소 나누고 싶었던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情) 하나 한끼동행’ 프로그램은 올해 총 6회에 걸쳐 요리교실과 나들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릉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서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귀근)가 지난 26일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식당, 카페, 공공기관 등 실생활 전반에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35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중심 설명보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음식 및 음료 주문, 티켓 예매, 등본 등 민원서류 발급 방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청소년 문화시설인 성북청소년문화의집에서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이 실습을 돕는 등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기계 앞에서 뒷사람 눈치가 보여 망설였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제는 손주들과 함께 카페에 가서 직접 주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귀근 정릉4동 주민자치회장은 “기술 발전이 누군가에게 장벽이 되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광주시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4월 23일까지 9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1만3천185명에게 교육용 스마트기기를 보급한다. 이번 보급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화정중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승복 부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보급되는 스마트기기는 AI·디지털 학습도구와 광주아이온(AI-ON) 활용에 최적화된 최신형 모델이다. 시교육청은 기기 보급과 함께 ▲유해 사이트 차단 시스템 구축 ▲기기 관리 전담 콜센터 운영 ▲AI·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 화정중 한 학생은 “나만의 스마트기기가 생겨서 공부가 더 즐거워질 것 같다”며 “기기를 활용해 코딩과 영상 제작 등 평소 궁금했던 분야를 마음껏 탐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승복 부교육감은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언어를 익히고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길 바란다”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경시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4건, 총 2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31일 상임위원회에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7일(금), 부석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술가정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서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서산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학생 체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애학생 체육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닦고,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및 충청남도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우수 장애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강화훈련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서산시장애인체육회 김세민 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을 교육청에 기탁할 의사를 밝혔으며, 지원 대상 선정 및 전달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지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봉진 수석부회장(서산시장애인체육회)은 “앞으로도 교육청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30일, 본원 교사연구지원실에서 유아교육 담당 및 유아교육 전공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바탕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직속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유아교육 현장 지원 사업의 내실화 방안과 놀이 중심 체험활동, 생태교육 활성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 이후에는 유아교육진흥원 체험터 탐방이 진행됐으며, 분기별로 재구성되는 체험 영역을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과 공간‧교구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