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효율적인 배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원대상을 기존의 RFID 종량기 설치를 원하는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시켰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7일까지로 연장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대의 RFID 종량기를 지원한다. 60세대당 1대를 지원하며, 설치 후 5년간 임대비용(유지관리비 포함)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쳐, 사업참여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는 쓰레기 감량과 깨끗한 배출 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설치를 희망하는 단지는 이번 모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무게를 자동으로 계량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출량에 따라 비용이 부과돼 시민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79개 단지, 약 5만 세대에 RFID 종량기 754대를 지원했으며, 2024년 설치 단지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 이상이‘만족’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