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김진오(국민의힘, 서구 1) 의원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대전광역시 관내 폐교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오 의원을 포함한 8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3년 주기 폐교재산 관리·활용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폐교재산 우선 활용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최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관리 비용 증가, 지역 공동체 공동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일반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특수학교 등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이번 조례는 폐교재산을 단순한 유휴 자산이 아닌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4)이 대표발의한'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학생맞춤통합지원법'및 같은 법 시행령의 시행에 따른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및 회의 운영 등 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절차 및 취소 기준을 규정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실시, 운영실적 평가 등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금선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 부진뿐 아니라 정서·심리, 가정환경 및 복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백신 종류를 단백결합 백신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질병관리청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이 면역원성이 우수하고 예방효과가 검증됐다고 판단하여, 국가예방접종 도입 우선순위에 있어 다른 백신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효성 의원은 “단백결합 백신의 지속적인 개발과 예방접종 도입으로 인해 기존의 폐렴구균 15가, 20가에 국한된 접종 지원 백신을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 취지를 밝히며, “조례 개정을 통해 새로운 백신의 원활한 도입과 국가예방접종 계획에 상응하는 지원 정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제명 “대전광역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를 “대전광역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로 하고, 기존의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임신 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후 60일 이내의 산모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중구와 서구, 대덕구에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동구와 중구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한영 의원은 “백일해는 국가에서 지정한 ‘제2급 감염병’으로 매우 강한 전염성을 갖고 있으며,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면역력을 전달하기 위해 접종이 권장된다”고 언급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소규모 뷰티사업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 지원 사업, 우수교육프로그램과 우수인력에 대한 인증 및 인증을 받은 자에 대한 지원 사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올해 1월, 대전시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미용 서비스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개원함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하는 화학 약제들로 인한 불편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이미용업 종사자들과 서비스 이용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같은 지원들은 장기적으로 대전시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의 질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3)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음식문화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 대표음식의 지정과 육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대전광역시 대표음식육성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대표음식 및 대표음식점의 지정과 지원 사항, 상표 출원 및 상품화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에 앞서, 대전광역시의회는 작년 11월, 대전 대표음식 선정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대전광역시에서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진행하는 등 대표음식 재선정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명국 의원은 “우리시는 2000년에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전 6미’를 선정했지만,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홈페이지에 소개하는 것 외에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시민들이 즐기는 대표음식이 선정되어 체계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소장 유물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월요일의 박물관’을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장 유물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서비스로, 매회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 중 ‘문자도’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박물관 온라인 VR 전시를 통해 문자도를 감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뒤, 자신만의 문자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3월 26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밭교육박물관은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27일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박물관의 소장 유물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우리 전통문화와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건강한 부모 준비와 올바른 태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 준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혼 성인, 예비부부, 임산부 부부 등 교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태교가 임신 이후가 아닌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평소 체계적인 임신·출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참여 대상을 결혼 적령기 미혼 성인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비 부모가 갖춰야 할 지식과 준비 과정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태교 전문 강사가 임신 전 부모 준비 사항과 곰돌이 딸랑이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042-220-057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스승에게서 배운 10년의 가르침보다 어머니 뱃속에서의 열 달 가르침이 더 중요하다는 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센터는 2026학년도 3월 30일부터 매주 월·화·수요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로 가는 창의인성교실’은 학생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교원의 창의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대전창의인성센터 파견교사가 학교급과 학년군을 고려해 창의인성 교구를 활용한 찾아가는 수업을 진행하며,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교구 활용 방법 연수도 병행한다. 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매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정한 규칙과 역할 분담을 배운다. 이를 통해 학생은 창의성과 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연수를 통해 창의인성 수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협업, 공감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창의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인성 발달을 돕고 바람직한 가정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흥원 내 산들이 도서관에서 ‘도담도담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4, 5세 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월 1~2회 토요일(연 18회)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이며, 매회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유아에게 의미 있는 그림책을 선정하여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읽은 후, 신체활동·게임·미술·음악 등 다양한 확장 활동을 체험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놀이로 구성됐다. 특히 진흥원은 독서 놀이 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 놀이꾸러미’를 제공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10권과 연계 교재·교구 3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가정에서도 풍성한 독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독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는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보호자와의 공동 독서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