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는 장계면 상권의 부활을 위해 행정의 적극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남수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과거 북부권 경제 거점이자 물류 요충지였던 장계면이 인구 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상권 몰락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며, 단순 환경 개선을 넘어선 ‘공간의 재구성’과 ‘민관 협력’ 중심의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발언에서 김 의원은 충남 예산군과 전남 광양시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빈 점포를 지역 특산물 콘텐츠나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혁신적 접근법을 강조했다. 그는 “장계면의 공실은 단순한 빈 공간이 아니라 지역 경제가 보내는 마지막 구조 신호”라며 핵심 대책을 집행부에 강력히 권고했다. 김남수 의원은 “단순 보조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문화·역사 자산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장계면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장수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절실하다”고 강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장수군의회 이종섭 의원이 장수의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천혜의 경관을 지닌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하여 장수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종섭 의원은 23일 열린 제382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순히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돈이 되고 사람이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번암면에 위치한 백용성 조사 생가의 역사적 위상에 비해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동화댐 벚꽃길의 주차 및 보행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두 거점을 묶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섭 의원은 “관광객은 이제 단순한 구경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며, “백용성 조사의 역사성과 동화댐의 심미성이 결합한다면 장수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송군의회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6일까지 2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조례안 7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청송군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지원과 환경친화적 농업에 기여할 목적인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청송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과 산지유통시설 및 조합에 농산물을 출하한 지역 농업인에게 유통 상품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규정한 ‘청송군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상 3건이 상정됐다. 또한 1차 본회의 이후에는 제1차 의원간담회가 이어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경로당 운영비 지원 변경 계획(주민행복과 소관), 청송 교통녹지 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재무과 소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 신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 중구의회가 최고 수준의 청렴도 평가결과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도 청렴실천과제를 마련,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중구의회는 25일 의회사무국장 주관으로 6급 이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소통 간담회를 마련하고 올해 청렴 실천 과제 수립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중구의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울산지역 기초의회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구의회는 청렴도 우수등급을 더욱 상향시키기 위한 내부실천 전략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살펴보면 지방의회의 자치법규 부패 영향평가 권고 사항을 반영시켜 상반기 중 관련 조례 및 규칙을 제정하는 한편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립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9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전 의원과 직원 참여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의회 누리집에 청렴소식 게시판 운영과 직원 대상 청렴 자가진단 설문조사 실시, 의회 운영에 맞춘 청렴도 향상 및 부패 방지 조례 제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25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관우 회장은 건의안을 통해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특별법과 독립유공자 제도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홍성군의회는 2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의안 제623호)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안은 345kV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1월 23일 열린 제137차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홍성군의회의장이 제안해 만장일치로 채택됐으며, 이후 전국 단위 협의체 안건으로 상정됐다. 앞서 홍성군의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홍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충남 시·군의회와 협력해 송전선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정희성 도의원(국민의힘, 창원12)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 등록기준 완화를 위해 '경상남도 여객자동차운송사업 면허 및 등록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희성 의원은 “상위법이 개정되어 전세버스운송사업과 일반택시운송사업의 등록기준 중 시ㆍ도로 위임한 내용이 있음에도 이를 조례에 규정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라며, “신속한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자와 담당 공무원이 업무 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상위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서 전세버스운송사업의 보유 차고 면적 기준은 보유 차량 대당 최저 면적만을 규정하다 24년 12월 이후 실제 보유한 자동차 대수의 100분의 50 이내의 범위에서 줄인 자동차 대수를 해당 운송사업자가 보유한 자동차 대수로 보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으며, 세부적인 범위는 시ㆍ도의 조례로 위임했다. 일반택시운송사업 역시 상위법에서 등록기준 대수를 시는 30대 → 20대로, 군은 10대 → 5대로 완화했으며, 보유 차고 면적 기준도 최저 면적기준의 40퍼센트 → 50퍼센트로 완화하고, 세부적인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2월 24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중점학교스포츠클럽(학교운동부) 운영 현안을 점검하고, 초·중·고 연계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해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 김해시청 배명숙 체육지원과장, 김해시체육회 서동신 회장, 경상남도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이수용 장학관 등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 과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초등학교 운동부 학생이 지역 내에 해당 종목 중학교가 없어 운동을 포기하거나 거주지역 외 학교로 진학하는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현재 김해 내 학교운동부 가운데 초·중학교 미연계 종목은 수영·배드민턴·양궁·배구·테니스 등 총 5개 종목으로, 권역 내 중·고등학교 운동부 공백으로 인한 학생 이탈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와 관련해 이시영 의원은 “아이들이 운동을 계속하고 싶어도 진학할 학교가 없어서 포기하는 일은 더 이상 반복되면 안 된다”며, “권역별 집중 육성 종목을 명확히 정리하고 초·중 연계체계를 마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이 24일 경남대표도서관의 한정된 보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폐기 대상 도서의 체계적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경남대표도서관 보존서고의 포화율은 2025년 10월 기준 87%에 달해 장서 관리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매년 신규 도서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상태가 양호한 폐기 대상 도서는 명확한 기증 근거가 없어 상당수가 폐지로 매각되는 실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공도서관의 신규 도서 증가량이 제적·폐기 규모를 매년 100만 권 이상 상회 함에 따라, 보존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도서 제적과 폐기 관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특히, 현행 조례에는 폐기도서의 무상 배부에 관한 구체적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주민에게 제공할 경우'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간주될 법적 소지가 있었다. 이는 그동안 적극적인 도서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