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부안읍에 위치한 MK휘트니스&골프 심종훈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MK휘트니스&골프는 부안읍에서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을 함께 운영하는 생활체육 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운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서 부안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종훈 대표는 “부안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사업을 이어가며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업체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분야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부군수-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방향을 공유하며 읍·면 현안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26일부터 추진 예정인 2026년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안의 미래 비전과 주요 성과, 부안형 바람연금 추진 현황을 비롯해 각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정화영 부군수는 읍·면장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는 단순한 연초 방문이 아니라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군정을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읍·면장들과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시행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에 앞서 군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을 발굴하고 점검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난 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점검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부안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항목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의견(노후 건축물, 교량, 옹벽 등)과 생활주변 안전위험 요소 등으로 이뤄졌으며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소통/참여’ 메뉴의 ‘투표·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투표 및 의견 제출을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위험하다고 지적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생활과학기술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을 함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역할 확대에 따른 수행 능력 배양과 함께, 생활과학 및 농산물 가공 분야 전문기술 보급을 통해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활과학기술교육은 농촌여성의 창업 및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3개 분야, 4개 과정을 편성했으며, 공예분야로는 보자기전통공예전문가와 도자기 공예, 가공분야는 건강발효식품 김치, 건강분야는 이혈테라피 과정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농산물 가공교육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장류 소스 가공 과정을 추진하는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한 식탁문화 조성과 가공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안군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부안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됐으며 군에 주소를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안전장치다. 기존에 보장되던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5급) 등 24종 항목에 새롭게 7종이 추가돼 총 31종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된 보장 항목은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망, 야생동물 피해보상 치료비 담보, 물놀이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상해사망, 개물림 사고상해 후유장해, 개물림 개부딪힘 사고진단비이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신청해야 하며 개인 보험과 중복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세계적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에 겨울이 없는 동남 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개막한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열흘째인 지난 19일까지 모두 첫 주말 이틀 동안 3만5,788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광객 대다수는 타이완과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태국 등 겨울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화천을 찾았다. 20일 이후 타이완의 방학 시즌이 시작돼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는 더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화천군과 평소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각국의 대형 여행사들은 매일 축제장에 단체 관광객이 탑승한 버스를 보내고 있다. 이들은 서울 등에서 오전 9시에 버스에 탑승해 매일 오전 11시 정도에 화천에 도착해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해외 여행사 단체 관광객 이외에도 한국에 체류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자유여행객들도 매일 화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대부분이 얼음판을 처음 밟아보는 이들은 난생 첫 경험을 카메라에 담아두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횡성군 보건소는 횡성 소방서와 연계해 지난 15일부터 청일면 유동 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월 30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응급 대응 능력 향상과 생명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1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내에 설치된 AED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인력과 소방서 현직 구급 대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협업 교육으로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응급처치(하임리히)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반복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특히 AED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나 정보 부족 등 각 경로당에 설치된 장비를 직접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응급 상황 시 즉각적인 대응력을 돕고, 참여가 용이한 농한기를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르신들의 교육 접근성과 참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몽골 헨티주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포함한 대표단 5명은 1월 18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동송읍 토교저수지에서 철새 탐조를 진행했다. 이번 탐조에는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지회, 철원군청 청정환경과에서 동행해 두루미 활동을 관찰하고 현장 해설을 경청하며 두루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표단은 수려한 호수경관을 형성하고 겨울철에는 월동 철새들의 잠자리가 되기도 하는 토교저수지에서 두루미와 기러기 등을 관찰하며 철원군의 생태 환경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두루미를 비롯한 철새의 안정적인 서식과 이동을 위해 지역 차원의 보호 활동과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은숙 청정환경과장은 “이번 탐조가 두루미 보호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고, 생태 보전을 함께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백종한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지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관찰하고 논의한 만큼 두루미 보호를 위한 협력과 올바른 탐조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연납하면 할인, 고물가에 더 빛나는 『확실한 세테크』 철원군은 2026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8%를 할인받을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 정기분을 앞당겨 납부하는 제도로 기한내 납부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무과에서는 지난 14일 군민 편의를 위해 할인된 세액으로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다. 기존 연납 납부자는 별도 신청없이 발송된 고지서로 납부하면 되고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신규 신청을 원하는 경우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화·방문·인터넷 등 다양한 납부 채널 운영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고, 가상계좌납부나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의 세액은 일할 계산되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그해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강원 철원군․경기 광명시․충남 선천군․전남 해남권․울산 중구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PD 5명(철원군 남상호)을 선정했다. 20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6년 관광두레’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경쟁률 12대 1을 뚫고 철원군이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PD(남상호)가 선정됐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정책 사업이다. 철원군은 ‘2026년 관광두레’사업에 대비하여 PD와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하여 2025년에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예비 주민사업체와 PD를 모집하여 본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두레 PD(남상호)는 앞으로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이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부터 밀착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