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부터 23일까지 2026학년도 새 학년의 내실 있는 교육계획 수립과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 수립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기존 교원과 2026년 3월 1일자 발령 예정인 전보·신규 교원이 함께 새 학년 교육활동을 사전에 설계해 개학과 동시에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간이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를 권장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교사 임지 지정과 연계해 신규임용·신규기간제교사 및 복직 예정 교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전보 예정 교원이 새 학교 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겸임 처리 기간을 운영한다. 모든 학교는 이 기간 동안 학교 교육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조직을 구성하며 부서별 주요 업무와 교과별 진도·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교원 역량 강화 연수와 교육활동 프로그램 안내 등 새 학년 준비를 위한 학교별 자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립 주간은 학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모든 학생이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주 교육균형발전 2단계(2024~2028년) 2026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6일 제6회의실에서 구좌읍 관내 초중고 교장(감) 및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소속학교 협의회’를 열어 공동체와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어촌과 원도심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앞두고 권역 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자원 공유 체계를 점검하며 유기적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제주교육 균형발전을 위하여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 내실화 ▲집중육성학교 지원 ▲농어촌유학 및 자율학교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24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5개년 간 교육균형발전 선도지구로 지정된 구좌읍지역 학교에는 올해 1억 2000만 원이 지원돼 교육과정 편성 단계부터 학교 간 협력을 반영한 학생 발달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2026학년도 마을키움터’ 운영기관 17개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정책 변화에 맞춰 마을키움터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제로 개편하고 1월 공모·심사를 통해 문화·예술·체육·전통놀이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 기관 1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학교 밖 공간에서 지자체 및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방학·재량휴업일·주말 등 돌봄 공백 시기에도 마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돌봄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수요자 맞춤형 지원 ▲민관 협력 기반의 전문성 활용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요자 맞춤형 지원 사업은 돌봄 수요가 높은 초등 1~2학년부터 교육 수요가 커지는 고학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가 대응하기 어려운 시간대까지 포함해 지원을 확대한다. 민관 협력 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여건 마련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771억 원 규모의‘2026년도 시설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조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춰 학교와 기관을 적기에 신설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구성과 안전 강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며, 총 1771억 원 중 36%인 645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최종 집행률 74%(1309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 학교 신설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 포함됐다. 주요 신설 사업으로 (가칭)아라월평초중, (가칭)서부중, (가칭)제주미래산업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오등봉초는 2028년 3월, (가칭)제주영지학교 분교장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아라월평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11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입법영향분석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입법영향분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치입법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입법영향분석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헌법상 조례의 의미와 한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조례의 법적 위상과 헌법적 한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순서로 전훈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방자치와 조례’를 주제로 지방자치 실현 과정에서 조례의 역할과 입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위원들은 자치법규의 입법 취지와 효과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시각을 넓히고, 입법영향분석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입법영향분석은 조례의 시행 실태와 효과성 및 도민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이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3일 법률 또는 입법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진보당, 아라동 을)은 2월 9일 제466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국, 제주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서 단년도 보조금 중심 운영의 한계를 지적하며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성공모델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대안으로 ‘(가칭) 제주 콘텐츠 펀드’를 제시했다. 양 의원은 “단년도 회계의 한계에 부딪혀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며 “투자한 콘텐츠가 수익을 내면 그 돈을 다시 지역 콘텐츠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속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영수 의원은 “중앙정부도 K-컬처를 강조하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 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도청 백록홀에서 도지사 주재 국제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Jeju),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Jeju) 등 4개 국제학교 총교장과 운영법인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학생 감소 현황을 공유하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에서 흡수하고 글로벌 교육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개교 이후 꾸준히 지역경제에 기여해왔다.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의뢰해 수행한 파급효과 분석 결과, 국제학교는 현재 재학생 기준 연간 약 2,958억 원의 소득을 창출하고 누적 약 2만 5,54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이후 누적 1조 4,165억 원의 국가 유학수지 개선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대정읍 인구가 국제학교 개교 이후 증가세로 전환(2010년 1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아라동갑)은 2026년 2월 10일 제446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주의 상급종합병원 지정만 추진하는 것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2차 의료가 약화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상급종합병원 추진 자체는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메우는 대체 공급체계가 함께 제시돼야 한다는 취지다. 홍인숙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면서도 “다만 상급종합병원은 구조적으로 희귀·중증 중심 기능이 강화되는 방향이고, 그러면 도민들이 이용해 온 2차 의료 영역은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회의의 핵심 쟁점은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일상진료 공백’을 누가 어떻게 메울 것인가였다. 홍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노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기존 2차병원이 기능 재편을 하게 되면, 그동안 2차병원으로서 제공해 왔던 입원·수술·응급·분만·만성질환 관리 같은 영역이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체되도록 준비하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2026년 2월 10일 개최된 제446회 임시회 농축산식품국 주요업무보고 회의에서, “5년 단위 기본(종합)계획에 의거하여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각종 시행계획들이 연초에 제때 수립되지 못함으로서, 의회가 계획의 적정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계획도 없이 집행’부터 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권 의원이 사전에 서류제출요구를 통해 받은 자료에 의하면, 기본(종합)계획에 따라 매해 연도별로 수립되어야 하는 시행계획 수립 완료 여부를 확인한 결과 친환경농업정책과 5건, 식품산업과 5건 모두 수립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립 시기를 7월로 계획하고 있는 사례도 나타난 것을 지적한 것이다. 한권 의원은 정책이 제대로 의도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올바른 정책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계획이 먼저 수립되고, 그에 맞게 집행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1차산업의 중요 영역을 차지하는 친환경농업정책과와 식품산업과의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이 현재까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상당히 문제라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3월 1일 자로 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영양, 보건, 사서, 전문상담 분야 신규교사 총 128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신규교사 인사 발령 현황으로는 유치원·초등 교사 15명(유치원 7명, 초등 8명), 중등 교사 63명, 특수학교 교사 32명(유치원 3명, 초등 16명, 중등 13명), 영양교사 5명, 보건교사 7명, 사서교사 3명, 전문상담교사 3명이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준비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신규교사의 전문성과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이번 인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새 학기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은 25일 도교육청 및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