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학생 교복 제도 개선과 관련해 교복 가격과 품질 문제 해결을 위한 유통구조 혁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 생활형 교복 선호 높아...학생 중심 개선 필요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월)부터 25일(토)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 1만 2,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복 제도 개선 설문조사 결과, 생활형 교복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학부모 68%, 교직원 66%가 생활형 교복을 선호했으며, 교복 가격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견도 많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더 깊이 검토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복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 교복 가격·품질문제, 유통구조부터 살펴야 이어 교복 가격 상승과 품질 문제와 관련해 공급과 유통 과정 전반의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복 공급부터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연숙)은 30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방과후(연장) 과정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유아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방과후(연장) 과정의 교육과 돌봄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해해 유아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질, 알면 보여요! 교실이 편안해지는 긍정 훈육'을 주제로 화원꽃뜰유치원 박밝음 교사가 강의를 진행했으며, 유아의 기질 유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 방법과 긍정적 훈육 전략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를 공유하며 유아의 정서 안정과 바람직한 행동 형성을 지원하는 지도 방법을 구체화했고, 교실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체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일부터 30일까지 3기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27일에는 청주교육지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충남온학력지원단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지원단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자리는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라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형 책임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충남교육청은 초중고교의 진학 초기 단계인 초1~3학년, 중1, 고1에 대한 집중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복합적 학습 위기 학생을 돕는‘두드림학교’ 운영을 전면 확대하고, 초등 저학년의 문해력 향상에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배움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충남온학력 3단계 지원망(진단-선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례도 공유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온(On) 시스템을 통한 기초학력 진단 ▲학습 수준별 맞춤형 지원 ▲상담사 역할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 지역별 지원단은 이번 정보나눔자리를 바탕으로 6월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여 현장의 학습 지원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단순히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배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계 중심 성장’의 교육 현장을 만들었다. 울산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지난 22~30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했다. 유치원 현장에서는 놀이 중심의 체험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울주군 상북유치원은 피자 요리 활동과 신체 협동게임으로 유아들의 성취감과 기초 체력을 길렀고, 중구 약사가온유치원은 교사들이 직접 준비한 인형극 ‘혹부리 영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특히 북구 강동유치원은 ‘하하호호 강동 어린이날 축제’를 열어 로봇 체험, 야영(캠핑) 놀이 등 다양한 주제 활동을 전개했으며, 거점유치원 협력 연계망을 통해 인근 소규모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까지 초대해 유아 간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했다. 교육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유·초 이음’ 프로그램은 학교급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징검다리 역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9일과 30일 집현실에서 울산 지역 영유아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보호자 선택형 배움터’를 운영했다. 이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우리 울산 아이, 놀이로 제때 자람’을 주제로 보호자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 29일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하정연 교수가 ‘발달, 놀이,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하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과 놀이의 중요성, 바람직한 부모 역할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30일에는 놀이협동조합 ‘다놀’ 정여진 강사가 ‘함께 노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강사는 놀이가 일상이 되는 방법과 온몸 놀이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배움터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거제시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기식 권한대행은 직접 접수 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격려하는 한편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병행됨에 따라,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접수·안내 체계 운영과 현장 혼잡 관리 등 시민 이용 과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18일 현재 거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선불카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농협 및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이며, 선불카드는 면·동 주민센터에서, 그 외 수단은 경남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민기식 권한대행은 “중동 지역 갈등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남도의회는 4월 3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삼정자초등학교 학생 43명이 참여해 실제 본회의 절차에 따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성‧반대토론 및 전자표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학교 현안과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조례안을 제안하고 토론을 펼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모의의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주관하는 체험형 의정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오늘 여러분은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도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라며, “이번 경험이 여러분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가 학생들은 “직접 조례안을 만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여수시는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와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앞두고 30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정기명 여수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과 함께 행사장을 사전 방문해 운영 계획과 안전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제영길놀이 등 대표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이 개최된다. 선포식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부와 전라남도, 유관기관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60년 전통을 이어온 여수 대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 서구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구정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부서와 주민들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그리고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우수사례로는 △ 1억 1,800만 원 절감한 빈집 부지 매입 및 방재 공원 조성 △ 회전식 도로 구조 개선을 통한 1톤 트럭 진입 문제 해결 △ 치매 고위험 무연고자 대상 병원 동행 및 행정절차 지원 △ 정신건강 고위험군 선제적 관리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통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 민간 후원금을 활용한 생애 맞춤형 복지사업 △ 여성 맞춤형 일자리 사업 발굴·지원 및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선정했다. 김재학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사례들이 직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0일 북구 신천초등학교에서 울산의 무형유산 ‘울산 쇠부리 소리’ 공연을 열었다. 이는 학교 현장으로 예술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우리 아이 예술 놀이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생태계를 만들고, 문화 체험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울산교육청은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41곳, 중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3곳 등 총 65개 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를 우선 지원해 지역 간 예술 체험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6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학교를 직접 찾아간다. 국악, 전통연희, 세계음악(월드뮤직), 현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가 정규 수업이나 방과 후 시간에 맞춰 해설이 있는 공연과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학교별로 1회씩 운영되며, 11월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북구 신천초등학교의 현장 사례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울산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