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3월 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중구 중앙동 문우당 서점에서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서점 연계 프로그램 ‘지역서점에서 펼치는 부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가 진행하며, 총 4회에 걸쳐 부산의 유산과 도시 정체성을 다각적으로 조명한다. 3월 5일에는 '유산 개념의 이해와 발전적 변천의 시간'을 주제로, 아부심벨 신전 이전을 계기로 시작된 세계유산 제도의 역사와 ‘문화재’에서 ‘유산’으로 개념이 확장된 국제적 흐름을 살펴본다. 3월 13일과 19일에는 '부산의 특별한 유산: 부산미래유산'을 주제로 부산시가 지정한 108건의 부산미래유산을 유형·무형으로 나누어 역사, 도시, 생활문화, 산업, 예술 등 다양한 관점에서 집중 탐구한다. 마지막 3월 27일에는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15세기 개항기부터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시절을 거쳐 오늘날 부산으로 성장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바람이 분다, 한강 문학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와 신체적 제약, 시간적 한계로 인해 문화·인문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자기계발과 정서적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경남대학교 김은정 교수가 맡아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작품 속 인물과 서사를 통해 상처 속에서도 빛나는 인간의 존엄성을 되새기며 문학적 감수성과 문해력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 내용은 '희랍어 시간'을 시작으로 '바람이 분다, 가라', '여수의 사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 한강 작가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작품별 창작 배경과 문학적 특징, 작품에 담긴 본질적 의미를 심도 있게 탐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한강 작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4일까지 교육연수원 등지에서 신규임용 예정교사 299명을 대상으로 ‘유·초등(특수) 신규 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교원 연수 중점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2026년 부산교육 정책방향을 반영해 마련했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규교사의 핵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55시간 과정으로 편성·운영된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부산교육의 정책과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유치원 특수·초등 특수·초등교사의 교직 수행에 필요한 수업과 학급 운영, 생활교육, 교직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과목으로는 ‘디지털과 AI 시대를 위한 교육혁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배움과 질문이 있는 수업사례 나눔’, ‘선배 교사에게 배우는 학급경영과 월별 업무’, ‘교직의 시작에서 만나는 마음성찰’ 등 총 34개 과목을 운영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이 수업 및 생활지도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부산관광고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교육청과 부산시, 부산서구청, 학교, (주)벡스코, 부산관광공사, 동서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 한해 추진계획, 학교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산업체 교육참여 확대, 현장 중심 실습 강화, 대학 연계 후학습 체계 구축, 성과관리 고도화, 지역 정주 여건 마련 등 지역정주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강화를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결하여 지역정주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 남구 대연동 그랜드모먼트에서 부산지역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38교 학교관리자 및 주요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26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산업을 선도할 AI융합 기술인재 양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미래 부산 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취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취업지원 역량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업교육 추진방향인 ▲학교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직업교육 ▲학생의 다양한 진로를 지원하는 맞춤 직업교육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이어지는 책임 직업교육 등의 추진과제를 학교와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직업계고 취업률 제고와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주요정책 실적과 올해 추진계획을 안내한다. 이어 지난해 3개 학교의 취업지원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또, 미래 직업교육 추진방향에 대한 특강도 이어지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직업교육의 역할과 학교의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녀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학부모 온라인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부모들을 위해 짧고 핵심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월에는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를 위해 ‘예비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이번 과정은 입학 전 불안을 다독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과정은 낯선 학교 적응을 돕는 ▲초등학교 갈 준비, 스스로 해볼게요! ▲예비초 학부모를 위한 입학 처방전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유치원과 다른 학교 일과 운영부터 화장실 이용, 친구 사귀기 등 자녀가 초등학교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중학교 과정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학습에서의 변화와 학부모의 역할을 다루는 ▲중학교 생활 A to Z ▲중학교 교육과정 한눈에 이해하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첫 걸음 등 3가지 주제로 구성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과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돌봄교실을 지난해보다 35개원 늘려 260개원(공립 99개원, 사립 161개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돌봄교실은 아침 돌봄 147개원, 저녁 돌봄 4개원, 온종일 돌봄 109개원 등 모두 260개원 규모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 수요와 유치원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 아침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까지, 저녁돌봄은 방과후과정 이후부터 최대 밤 10시까지, 온종일돌봄(아침돌봄+저녁돌봄)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4년 190개원, 2025년 225개원에 이어 올해는 260개원까지 운영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돌봄교실은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유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성장기 유아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급·간식 제공과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유아가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지역 방과후학교의 동서 격차가 크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학교 규모와 지역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리도록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질적 개선을 통한 정책 내실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초등 1~2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주 10시간 무상 제공하고,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키로 했다. AI를 활용한 방과후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저학년에 비해 교육수요가 높은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50만원 이내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전체 초등 3학년 학생 수의 60%를 지원할 수 있는 교육부 예산 외에 교육발전 특구 예산을 보태 초등 3학년 100%가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지원 혜택을 받도록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학부모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적용할 예정이다. 방과후학교의 지역별 프로그램 운영 시수는 일정 수준의 차이가 존재하는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을 찾아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과 인근 재래시장에서 지역 특산품과 설 명절에 필요한 차례 물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충남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630여 곳을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 주차장은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별도로 정한 개방 시간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 및 주요 포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기재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중 안전과 질서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