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 김건 의원(국민의힘, 상1·2·3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상동 540-1번지 공공기여시설, 상동호수공원 내 GTX-B 변전소, GTX-B 노선 9번 환기구, 내동 데이터센터 특고압 노선, 인천 삼산4지구 개발사업, 상동역 칙칙폭폭 작은도서관 운영환경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부천시 대응을 점검했다. 김건 의원은 상동 540-1번지 공공기여시설과 관련해 추진 경과와 시민 의견 수렴, 향후 주민 소통 계획을 요구했다. 상동호수공원 GTX-B 변전소와 GTX-B 9번 환기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주민 의견 반영, 위치 변경 검토를 포함한 향후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라고 요청했다. 내동 데이터센터 신축과 관련해서는 학교·어린이집 인근을 지나는 특고압 노선 검토 여부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한 부천시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 또한 인천 삼산4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혼잡 영향에 대해 점검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상동역 칙칙폭폭 작은도서관에 대해서는 시설 노후화, 공기질 저하, 위생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 안효식 의원(국민의힘, 심곡1·2·3동, 원미2동, 소사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도로조명 시설물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효식 의원은 2025년 3월 도로관리 주무부서에 도로조명 관리 실태를 질의하고 받은 답변 내용과 야간 현장점검 결과를 비교한 결과, 보고 수치와 실제 현장 사이에 큰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각 구청은 가로등 및 보안등 점등률이 99.87% 이상이며 불점등 가로등 수는 구청당 5개 미만이라고 답변했으나, 실제 일부 도로 점검에서는 구청당 30개 이상의 불점등 가로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부천시가 한국산업표준 도로조명기준(KS A3701) 적합 여부를 판단할 휘도·조도 측정기록 대장을 보유하지 않아 기준 준수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아울러 낮은 LED 가로등 전환율과 미흡한 에너지 절감 대책을 지적하며, 도로조명 관리체계와 고효율 LED 전환 계획을 전면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효식 의원은 “도로조명이 시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4월 21일 제29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운영 예산의 급격한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최소한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에 등록된 농업인이 3,100명 이상이고 농업인학습단체도 7개 단체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2024년 4천여만 원에서 2025년 8백여만 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45만 원 수준까지 급감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사실상 단체 운영 기반 자체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농업인학습단체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행사성 예산이 아니라 농업인의 조직 유지와 교육, 정보 공유, 역량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 예산”이라며 “부천이 도시형 지자체라 하더라도 농업 정책 수요가 존재하는 만큼, 관련 예산을 사실상 소멸 수준으로 줄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식량산업과 먹거리 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농업 규모만을 기준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도시 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 김미자 의원(국민의힘, 중동·상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시민들의 보행 안전과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도로 행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던졌다. 김미자 의원은 먼저 관내 도로 포트홀 보수와 관련해 시의 정비 기준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2025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포트홀로 발생한 사고 접수 및 실제 보상 현황을 상세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동일 지점에서 2회 이상 보수가 반복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해당 위치와 공사업체, 투입 비용 등을 공개해 땜질식 처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로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한 질책도 강하게 이어졌다. 김 의원은 최근 1년여간 발생한 중앙분리대(차단봉 포함) 파손 처리 현황과 구체적인 시설물 처리 방법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파손된 채 방치된 분리대 주변에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안전 위협은 물론 미관을 해치고 있다”며 관리 부서의 공식 의견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부천시의회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초 역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청소년의회교실을 언급하며,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공사 현장과 인접한 학교 밀집 지역의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시의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78억 원을 포함한 1,067억 원 규모의 추경안이 처리되면, 이달 말부터 소득하위 70% 시민들에게 민생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이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고환율과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내수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더라도 시의원 임기가 유지되는 점을 언급하며 의정 공백 없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집행부를 향해 “선거 준비와 투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에 일말의 의혹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용인도시공사가 현장 중심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21일 실시했다.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 사업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을 맡게 되는 AED 관리책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교육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사업장별 응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ED 관리책임자의 역할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정기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행동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2025년 공사 직원이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21일 이틀에 거쳐 제102회 청주시의회(임시회) 회기 중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조 708억 316만 4천원(일반회계 3조 5,963억 7,627만 5천원, 특별회계 4,744억 2,688만 9천원)으로, 기정액 3조 7,903억 6,522만 5천원 보다 2,804억 3,793만 9천원(일반회계 2,188억 5,397만원, 특별회계 615억 8,396만 9천원)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12억원,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6억 9,494만원 감액했다. 한편,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예산안은 23일에 열릴 제102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교폭력을 미리 막고, 갈등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교육적 접근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사안 발생 뒤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와 가정이 학생 갈등을 조기에 살피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연수 과정은 △‘함께 키우는 안전한 학교, 관계로 풀어가는 갈등’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 ‘책으로 배우는 존중 마음으로 키우는 평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이야기’ 특강 △ 김포 마음쉼표 화해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 2026 청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청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 자치 기구다. 이 위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일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청도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소통과 공감,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학생회장단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모래 그림으로 지켜보며, 이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리더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임원 선출 및 후보 등록에서는 고등학생 2명,
[경기뉴스원/경기뉴스1]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모아 교육정책 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 이후 실시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덕산초등학교 최은희 운영위원장이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총 5명의 임원 구성을 완료하여 청도지역 학교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갈 준비를 마쳤다. 오홍현 교육장은 “단위학교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반자적 자세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소통 창구가 되어 주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